유로파리그(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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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감독 "탈락은 억울하지만, 환상적인 경기였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40, 아일랜드] 감독이 2차전에서 승리하고도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하게 된 것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내면서도 경기력은 환상적이었다고 감탄했다. 리버풀은 22일 새벽[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러시아의 제니트를 3:1로 완파하고 합계 3:3 동점을 만들었지만, 원정골 우선 원칙에 따라 탈락의 희생양이 됐다. 전반전 수비 실수로 내준 실점이 리버풀을 탈락으로 내몰았다. 1차전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친 리버풀은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가 백패스 실수를 범해 제니트에 뼈아픈 선제골을 실점했다. 이후 리버풀은 루이스 수아레즈와 조 앨런의 연속골로 3:1 역전에 성공했지만, 16강행을 확정하지는 못했다. 로저스 감독은..
2013.02.22 -
유로파리그 16강 확정...잉글랜드, 가장 많은 세 팀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UEFA 유로파리그 16강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 잉글랜드와 러시아에서 가장 많은 16강 진출팀을 배출했다. 각각 세 팀씩 16강에 진출했다. 22일 유럽 전역에서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승자와 패자의 희비가 엇갈렸다. 16개 팀은 승리에 기뻐했고, 나머지 16개 팀은 탈락의 허망함을 경험해야 했다. 먼저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던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가장 먼저 32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아틀레티코는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러시아의 루빈 카잔을 1:0으로 꺾었지만, 합계에서 1:2로 뒤지며 2연패 도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챔피어스리그 조별 라운드에서 탈락하며 유로파리그로 이관된 '유럽 챔피언' 첼시는 홈 2..
2013.02.22 -
리버풀, 2차전 승리하고도 유로파리그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안방에서 러시아의 제니트를 대파하고도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했다. 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앤필드에서 열린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두 골을 넣은 루이스 수아레즈의 활약에 힘입어 제니트에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제니트와 합계 3:3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원정골 우선 원칙에서 제니트에 밀리며 16강행이 좌절됐다. 1차전에서 0:2로 패함에 따라 이번 경기에서 3골 차 승리가 절실했던 리버풀은 수아레즈를 비롯해 스티븐 제라드, 스튜어트 다우닝, 루카스, 다니엘 아게르 등 정예 멤버를 총출동시켰다. 전반 초반부터 적극 공세를 펼치며 제니트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그런데 정작 선제골은 넣은 쪽은 원정팀 제니트..
2013.02.22 -
인테르, 클루지 완파하고 16강행...뉴캐슬·라치오도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의 인테르나치오날레가 CFR 클루지[루마니아]를 가볍게 제압하고 유로파리그 16강에 안착했다. 뉴캐슬과 라치오를 비롯해 박주호가 풀타임 활약한 스위스의 바셀 등도 16강 대열에 합류했다. 인테르나치오날레[인테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루마니아 원정 경기로 치러진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순도 높은 공격을 자랑하며 클루지를 3:0으로 대파했다. 1차전에서도 클루지를 2:0으로 격파했던 인테르는 합계 5:0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16강에 진출했다. 인테르는 토트넘과 8강 진출을 다툰다. 전반전에 두 골을 터뜨려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인테르는 전반 22분 프레디 구아린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추가시간에 구아린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여유있게 앞섰다. 구아리는 전..
2013.02.22 -
토트넘, 2차전서 극적인 무승부...리옹 꺾고 16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이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의 극적인 동점골로 리옹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유로파리그 16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22일 새벽[한국시간]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리옹과 1:1로 비겼다. 하지만,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던 토트넘은 합계 3:2로 리옹을 제치고 16강행 티켓의 주인이 됐다. 토트넘은 16강에서 이탈리아 명문 인테르나치오날레와 격돌한다. 반면, 리옹은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안방에서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리옹은 막심 고날론스의 선제골로 후반 막판까지 1:0으로 앞서며 16강 진출 전망을 밝혔지만, 뎀벨레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실점해 아쉽게 탈락했다. 1차전 승리로 다소 여유가 있었던 토트넘은 전반 17분 리옹의 곤날론..
2013.02.22 -
쉼 없이 달려온 램파드, 프라하전 안 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한 달 넘게 강행군을 해왔던 첼시의 백전노장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4, 잉글랜드]가 모처럼 휴식을 취하게 됐다. 첼시와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으며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는 램파드는 지난달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0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팀의 중원을 책임졌다. 이 기간 동안 램파드는 6골을 폭발시키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하지만, 22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열리는 스파르타 프라하와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는 결장한다. 선수 보호 차원이다.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은 프라하와의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서 "램파드는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내일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 팀 전체를 생각해야 한다. 다른 경기도 있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라고 말하며 램파..
2013.02.21 -
시구르드손, 유로파리그 16강 진출 자신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미드필더 길피 시구르드손[23, 아이슬란드]이 리옹 원정에서도 얼마든지 골을 넣을 수 있다며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토트넘은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리옹을 상대로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은 이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두어도 무난히 16강에 오를 수 있다.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지난 15일 홈에서 열린 32강 1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가레스 베일의 극적인 추가 결승골에 힘입어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불안한 한 골 차이지만, 시구르드손은..
201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