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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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2골' 유벤투스, 우디네세 대파하고 무승 탈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리그 경기에서 잇따라 승리를 놓치며 위기에 빠졌던 유벤투스가 우디네세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유벤투스는 20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1라운드 경기에서 우디네세를 4:0으로 대파하고 3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유벤투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유벤투스는 팔레르모와 무승부를 기록한 리그 2위 라치오와의 간격을 승점 5점 차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매서운 공격으로 상대를 몰아붙인 유벤투스는 전반 41분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폴 포그바의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이 그대로 우디네세의 골문 상단에 꽂혔다. 환상적인 골이었다. 우디네세의 수문장 다니엘레 파델리 골키퍼가 몸을 날려봤지만, 도저히 막..
2013.01.20 -
리히슈타이너 "2경기 연속 무승? 걱정하지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의 수비수 스테판 리히슈타이너[28, 스위스]가 최근 경기에서 잇따라 승리를 놓친 것에 대해 위기의식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에도 개막 후 줄곧 리그 선두를 달리며 2연패 전망을 밝혔다. 하지만, 새해 들어 상승세가 한풀 꺾인 상황이다.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서 역전패를 당한 데 이어 지난 주말에는 파르마와 경기에서도 먼저 선제골을 넣고 앞서다 결국 1:1로 비겼다. 유벤투스는 리그 2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며 선두 자리를 위협받게 됐다. 2위 라치오와는 승점 3점 차에 불과하다. 이에 유벤투스의 위기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리히슈타이너는 계속되는 리그 무승 행보에 다소 실망감을 보이면서도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리히슈타이너는 '스카이..
2013.01.18 -
'UEFA 베스트 11 선정' 피를로 "팬들에게 고맙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는 킥의 '마법사' 안드레아 피를로[33, 이탈리아]가 UEFA 베스트 11[올해의 팀]에 뽑힌 것을 기뻐하며 자신에게 투표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2 올해의 팀'에 선정된 11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축구팬들의 투표로 선정한 2012년 UEFA 올해의 팀에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출신 선수들이 대거 발탁됐고, 피를로는 이탈리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에 피를로는 1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UEFA 베스트 11에 선정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해는 개인적인 것 뿐만 아니라 팀으..
2013.01.18 -
유벤투스, 파르마와 1:1 무승부...불안한 선두 유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문 유벤투스가 리그 경기에서 잇따라 승리를 놓치며 우승 전선에 적신호가 켜졌다. 유벤투스는 13일[한국시간] 에니오 타르디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이탈리아 세리에 A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또 다시 선제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파르마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삼프도리아에 역전패를 당한 데 이어 파르마전에서도 고작 승점 1점을 챙기며 불안한 선두를 유지하게 됐다. 유벤투스[45점]는 리그 2위 라치오에 3점 차로 쫓기는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유벤투스는 결정력 부재에 발목이 잡혔다. 유벤투스는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공세를 펼치며 전반전 무려 14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홈팀 파르마의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공격진들의 한방이 아쉬..
2013.01.14 -
엘 샤라위 "컵대회 탈락, 실망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공격수 스테판 엘 샤라위[20, 이탈리아]가 컵대회에서 탈락한 것에 대해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AC 밀란은 10일[한국시간]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코파 이탈리아[FA컵] 8강전에서 유벤투스에 역전패를 당하며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이로써 밀란은 지난 시즌 준결승에서 유벤투스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지 못한 채 또 다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밀란은 전반 6분 엘 샤라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13분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에게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연장전에서 미르코 부치니치에게 통한의 추가골을 실점하며 1:2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 내내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밀란에 운이 따르지 않는 모습이었다. 경기가 끝난 뒤 엘 샤라위는 구단 공식 홈페..
2013.01.10 -
칸나바로 "유벤투스, 세리에 A 최강 클럽"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계의 살아 있는 '전설' 파비오 칸나바로[39]가 자신의 친정팀 유벤투스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그들의 성공을 자신했다. 유벤투스는 명실상부한 이탈리아 최고의 명문 클럽 중 하나다. 한때 승부조작 파문으로 구단 이미지에 큰 상처를 입기도 했지만, 지난 시즌 세리에 A 무패 우승 신화를 쓰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올 시즌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2013년 새해 출발은 불안했다. 유벤투스는 전반기 휴식기를 끝내고 치른 리그 19라운드에서 약체 삼프도리아에 덜미를 잡혔다. 먼저 선제골을 넣고도 수비 불안을 해소하지 못하고 안방에서 역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리그 3번째 패배다. 이날 패배로 2위 라치오에 승점 5점 차로 쫒기게 됐다. 이..
2013.01.09 -
유벤투스, 아탈란타에서 수비수 펠루소 영입
[팀캐스트=풋볼섹션] 해가 바뀌었다. 유럽 축구의 이적시장도 문을 열었다. 이동은 시작됐다. 벌써부터 새로운 둥지를 찾아가는 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에 축구 뉴스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1월 주요 이적 소식을 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벤투스, 아탈란타에서 수비수 펠루소 임대 영입 주전들의 잇단 부상으로 수비진 붕괴가 우려되고 있는 유벤투스가 아탈란타에서 수비 전력을 급히 보강했다. 유벤투스는 3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디리코 펠루소[28, 이탈리아]를 6개월 임대 방식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펠루소는 유벤투스의 사령탑 안토니오 콩테 감독과 3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됐다. 이 두 사람은 아탈란타에서 한솥..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