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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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울버햄튼전서 멀티 도움 기록...평점 7점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12라운드 에버튼전에서 뼈아픈 실수로 동점골의 빌미를 제공했던 이청용이 이후 벌어진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선 도움 2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청용은 13일[한국 시간] 울버햄튼과의 시즌 13라운드에도 변함 없이 볼튼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리그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전반 시작 1분 만에 리그 4호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볼튼에 선제골을 안겨줬다. 이청용은 오른쪽 측면에서 발과 머리로 연결한 두 번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인 리차드 스티어맨의 자채골로 연결된 것이다. 현재 박지성과 함께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자책골과 PK 유도 시에도 도움으로 인정하는 대회 규정을 따르고 있다. 따라서 토트넘전 PK 유도에 이어 이번 울버..
2010.11.14 -
이청용, 울버햄튼전에서 지성이 형처럼 멀티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주중에 열렸던 에버튼과의 시즌 12라운드에서 경기 막판 동점골의 빌미를 제공하며 팀 승릴 날렸던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리그 19위 울버햄튼전을 통해 심기일전할 예정이다. 이청용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11일 에버튼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이청용은 약은 플레이로 상대 수비진을 괴롭혔고 그의 소속팀 볼튼도 후반 34분 교체로 출전한 이반 클라스니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이청용은 후반 추가 시간 수비 진영에서의 불필요한 개인기를 부리다 에버튼의 측면 수비수인 레이튼 베인스에게 볼을 뺏겨 저메인 벡포드의 동점골의 시발점 역할을 하고 말았다. 결국, 두 팀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고 현지 언론들은 이청용의 수비 실수가 팀 승리를 날려 버렸다고 혹평했다. 이런 현지..
2010.11.13 -
'리그 6위' 볼튼, 다음 시즌에는 유럽 무대로?
[팀캐스트=풋볼섹션] 이청용의 소속팀 볼튼 원더러스가 이번 시즌 출발이 매우 순조롭다. 볼튼은 리그 11라운드를 치른 현재 3승 6무 2패 승점 15점을 확보하면서 뉴캐슬에 이어 리그 6위에 올라 있다. 이러한 볼튼의 시즌 초반 행보는 앞서 열렸던 최근 몇 시즌을 살펴보더라도 놀라운 성적표다. 만약 볼튼이 시즌 막판까지 꾸준한 전력을 이대로 유지한다면 2006-07 시즌 이후 다시 한 번 유럽 무대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볼튼은 지난 2006-07 시즌 리그 7위에 오르며 2007-08 시즌 UEFA 컵[현 유로파리그] 진출해 16강까지 오르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깊은 부진의 수렁에 빠지며 유럽 무대와는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다. 사실 지난 시즌까지 볼튼은 유럽 무대 진출..
2010.11.09 -
이청용, PK 얻어내 리그 3호 도움 기록...베일에 판정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볼튼 원더러스의 이청용이 최근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던 가레스 베일[토트넘]과의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었다. 이청용은 한국 시간으로 6일 밤에 열린 토트넘과의 시즌 1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특유의 감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럽 챔피언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현지 언론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만점 플레이어'로 거듭난 상대 가레스 베일의 공격력도 팀 동료 그레타르 라픈 스테인손과 함께 협력 수비로 완벽하게 봉쇄했다. 이청용의 활약은 후반전에 더욱 빛났다. 이청용은 후반 들어서도 공격과 수비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공격 진영에서는 날카로운 패싱력을 앞세워 위협적인 공격을 이끌었고 약점으로 꼽혀오던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유지했다. ..
2010.11.07 -
이청용, 주말 경기서 '만점 플레이어' 베일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부터 볼튼 원더러스의 주전 자리를 꿰찬 이청용이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윙어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한국 시간으로 6일 밤에 볼튼이 홈에서 가레스 베일의 소속팀 토트넘과 시즌 11라운드를 치르는 것. 베일은 최근 벌어졌던 인터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두 경기에서 현지 언론들로부터 평점 10점을 받으면서 만점 플레이를 선보이는 등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이청용은 이런 그와 직접적인 승부가 불가피하다. 이청용이 볼튼에서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고 이에 맞서는 베일은 토트넘에서 입지를 굳힌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이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베일과의 만남이 이청용으로서는 다소 부담스럽다. 이청용은 이..
2010.11.05 -
'시즌 첫 공격P' 이청용, 웨스트 햄 킬러로 거듭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한국 시간으로 21일에 열린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올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후반 23분 오른쪽 측면 깊숙한 곳에서 오른발로 침착하게 크로스를 올려 팀 동료 요한 엘만더의 헤딩 추가골을 도운 것이다. 시즌 첫 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올린 이청용은 이로써 웨스트 햄을 상대로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웨스트 햄에 강한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2009년 9월 22일 볼튼 이적 후 이청용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경기도 바로 웨스트 햄과의 맞대결이었다. 웨스트 햄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셈이다. 이청용은 당시 칼링컵 3라운드에서 웨스트 햄과 상대했다. 이 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
2010.08.22 -
이청용, 웨스트 햄전서 첫 공격 포인트 기록
[팀캐스트=풋볼섹션] 볼튼 원더러스의 이청용이 한국 시간으로 21일 밤에 열린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도왔다. 이날 경기에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그라운드를 밟은 이청용은 전반전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투지를 발휘했다. 풀럼과의 개막전에서 보여준 부진했던 플레이를 벗어나겠다는 의욕이 가득했다. 그러나 이청용은 소속팀 볼튼이 전반 10분 이후부터 홈팀 웨스트 햄의 매서운 공세에 밀리면서 많은 공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수비에 좀 더 집중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의욕만이 너무 앞섰던 것일까? 이청용은 웨스트 햄을 상대로 날카로움을 보여주지 못한 채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전은 달랐다. 이청용은후..
20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