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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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팀 동료로부터 인종차별적 대우 받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과의 시즌 34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한 이청용이 때아닌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 이청용은 한국 시간으로 23일 자정 홈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해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팀의 2:1 승리를 도왔다.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갔던 이청용은 전반 38분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다니엘 스터리지의 선제골에 관여하는 등 대체로 좋은 활약을 했다. 그런 가운데 경기가 끝난 뒤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아스날전에 나섰던 이청용이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린 타미르 코헨으로부터 인종차별적인 대우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청용에 대한 인종차별 논란의 시작은 코헨의 골 세레머니 한 장면에서 비롯됐다...
2011.04.25 -
이청용, '굉장한 헤딩골' 이라는 평과 함께 평점 8점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3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이청용이 웨스트 햄전에서 헤딩 추가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볼튼의 3:0 승리를 도왔다. 9일 밤[한국 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웨스트 햄과의 시즌 32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전반 20분 마틴 페트로프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하며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이청용은 지난해 11월 뉴캐슬과의 리그 경기에서 골 맛을 본 이후 무려 5개월여 만에 리그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리그 3호골을 기록했다. 선발 출전과 리그 골 모두 이청용에게 너무나 반갑고 오랜만이었다. 이를 자축이라도 하듯 웨스트 햄전에서 리그 3호골을 터뜨린 이청용은 현지 언론들로부터의 호평도 이어졌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인 '스카이 스포츠'는 "굉장한 헤딩..
2011.04.10 -
이청용, 웨스트 햄전에서 리그 3호골 터뜨려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이청용이 웨스트 햄과의 시즌 32라운드에서 리그 3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완승을 도왔다. 버밍엄 시티와의 FA컵 8강전을 포함해 4경기 연속 교체로만 출전 기회를 잡아오던 이청용은 한국 시간으로 9일 밤 홈에서 열린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2월 풀럼전 이후 한 달여 만에 다시 선발로 경기장에 나선 이청용은 경기 초반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팀 동료 다니엘 스터리지의 선제골로 볼튼이 앞선 전반 20분 이청용은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마틴 페트로프의 크로스를 헤딩 추가골로 연결하며 리그 3호골을 폭발시켰다. 이후 이청용은 가벼운 움직임으로 공격에 임했고, 수비에서도 적극적인 플레이로 임했다. 웨스트 햄전에서 골..
2011.04.10 -
볼튼과 이청용, 다음 시즌 유럽 무대로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소속팀 볼튼을 FA컵 준결승에 올려 놓은 이청용이 최근 잉글랜드에서 인기 급상승 중이다. 이청용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12일 버밍엄 시티와의 FA컵 8강전에 후반 교체로 출전해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결승 헤딩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청용의 결승골에 힘입어 버밍엄 시티를 3:2로 격파한 볼튼은 11년 만에 FA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볼튼은 1996-97 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 우승 이후 14년 만에 우승 영광을 재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는 지난 시즌까지 강등권에 머물던 볼튼은 물론이고 유럽 진출 3년 차에 접어든 '블루 드래곤' 이청용에게도 더할 나위 없는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우선 11년 만에 FA컵 준결승에 오른 볼튼은 유럽 대항전[UEFA 유..
2011.03.13 -
이청용, FA컵 8강서 결승골 터뜨리며 팀 승리 이끌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오랜만에 골 맛을 봤다. 이청용은 한국 시간으로 12일 밤에 열린 FA컵 8강전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해 경기 막판 천금 같은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승리를 도왔다. 후반 16분 이반 클라스니치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던 이청용은 후반 45분 케빈 데이비스의 헤딩 패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청용의 골로 볼튼은 칼링컵[리그컵] 우승을 차지한 버밍엄 시티를 3:2로 물리치고 1999-2000 시즌 이후 11년 만에 FA컵 준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볼튼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21분에 터진 요한 엘만더의 선제골로 먼저 기선을 잡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실점 이후 매서운 반격을 시작한 버밍엄 시티에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 38분 상..
2011.03.12 -
이청용, 볼튼과 재계약...기간은 2013년까지
[팀캐스트=풋볼섹션] '블루 드래곤' 이청용이 볼튼 원더러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이청용은 오는 2013년까지 볼튼 유니폼을 입고 리복 스타디움에 머물 수 있게 됐다. 볼튼은 현지 시간으로 25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청용과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했고 이와 관련해 오웬 코일 감독과 구단 모두 만족감을 나타냈다. 코일 감독은 "이청용의 재계약은 클럽에 굉장한 일이다. 그는 팀플레이에 아주 능하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그가 볼튼에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 라고 전하며 이청용의 재계약에 누구보다도 기뻐했다. 지난해 FC 서울에서 볼튼으로 이적했던 이청용은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지만, 데뷔 첫해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데뷔..
2010.11.27 -
'블루 드래곤' 이청용, 리그 7경기 만에 시즌 2호골 작렬
[팀캐스트=풋볼섹션] 볼튼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이청용이 20일에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14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하고 있던 이청용은 난적 뉴캐슬을 상대로도 선발로 나서 변함없는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날 역시 오른쪽 측면에서 위협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던 이청용은 전반 39분 뉴캐슬의 골문 정면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으로 골네트도 흔들며 리그 7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지난 주말에 열린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한 바 있는 이청용은 리그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날카로운 공격력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이청용이 리그 2호골을 터뜨린 볼튼은 두 명의 공격수 케빈 데이비스와 요한 엘만더의 연속 득점포를..
201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