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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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리가 득점왕 출신' 폴란, 인터 밀란으로 이적
[팀캐스트=풋볼섹션] 2011 코파 아메리카 우승 주역인 우루과이 출신의 골잡이 디에고 폴란이 이탈리아 축구 명문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다. 인터 밀린의 구애를 받아온 폴란이 현지 시간으로 29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 경기장인 비센테 칼데론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작별 인사를 고했다. 이후 폴란은 이탈리아 밀라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같은 날 밀라노에 도착한 폴란은 "여기에 올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팀 합류가 기대된다. 인터 밀란은 중요한 팀이고 훌륭한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나를 영입해준 마시모 모라티 회장과 구단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좋은 플레이로 인터 밀란의 우승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면서 인터 밀란의 새로운 일원으로써 각오를 다졌다. 지난 7년간..
2011.08.30 -
세도르프 "스네이더?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 가능한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에서 활약하고 있는 네덜란드 국적의 미드필더 클라렌스 세도르프[35]가 인터 밀란과의 이탈리아 슈퍼컵[수페르코파 이틸리아나]를 앞두고 자신감을 보이는 한편, 같은 국적 출신의 상대 선수 웨슬리 스네이더에 대해 포지션에 구애받는 선수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AC 밀란[이하 밀란]은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하며 슈퍼컵 출전 자격을 얻었다. 6연속 리그 우승에 실패한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은 코파 이탈리아에서의 우승으로 7회 연속 슈퍼컵에 출전하게 됐다. 이탈리아 슈퍼컵은 리그 챔피언과 컵대회 챔피언이 새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리는 이벤트성 경기다. 그러나 2011년 슈퍼컵에서는 8년 만에 이탈리아 밀라노를 대표하는 두 명문 클럽 AC 밀란[이하 밀란]과 인터 밀..
2011.08.06 -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2011.04.13]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가 8강 2차전에서도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14일 새벽 화이트 하트 레인 토트넘 홈 경기장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먼저 준결승에 진출한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행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홈 1차전에서 4:0 완승을 거두며 준결승 진출을 예고했던 레알은 2차전서도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며 갈길 바쁜 토트넘의 발목을 잡았다. 1차전 승리의 주역인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호날두, 메수트 외질 등을 선발 기용하며 홈팀 토트넘의 골문을 위협했다. 레알은 전반 초반 토트넘에 세찬 공격을 가한 뒤 가레스 베일, 아론 레논,..
2011.04.14 -
레오나르두 감독 "우린 더 이상 잃을 게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참패의 수모를 겪은 인터 밀란의 레오나르두 감독이 살케 04와의 2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선을 다해 준결승에 진출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을 꺾고 45년 만에 유럽 정상에 오른 인터 밀란은 홈에서 열린 살케 04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2:5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인터 밀란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책골을 포함해 상대에 5골을 내주며 챔피언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인터 밀란은 이날 패배로 2회 연속 노리던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다. 인터 밀란은 한국 시간으로 14일 새벽 살케 04의 홈 경기장에서 열리는 8강 2차전을 반드시 승리..
2011.04.13 -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살케 04 vs 인터 밀란
[팀캐스트=풋볼섹션]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독일의 살케 04에 완패의 수모를 당한 인터 밀란이 원정 2차전을 통해 대반전을 노리고 있다. 인터 밀란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6일 새벽 홈에서 치러진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살케 04에 2:5로 역전패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다. 인터 밀란 그들이 누구인가? 바로 이탈리아 세리에 A 5회 연속 우승과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모자라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던 챔피언 중의 챔피언이 바로 인터 밀란이다. 그런 그들도 3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올라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오던 살케 04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8강 1차전 그것도 홈에서 살케 04에 치욕적..
2011.04.12 -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2011.04.05]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준결승 진출 전망을 밝게 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한국 시간으로 6일 새벽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의 2골을 포함해 4:0의 완승을 기록해 잉글랜드 원정에 대한 부담감을 덜게 됐다. 경기는 전반 초반부터 홈팀 레알로 전세가 기울었다. 전반 시작과 함께 적극 공세에 나선 레알은 허벅지 부상에서 복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속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전반 4분 코너킥 찬스에서 토고 출신의 공격수 아데바요르가 헤딩 선제골을 터뜨려 일찌감치 앞서 나갔다.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넣으며 원정팀 토트넘의 기를 꺾는 데 성공한 ..
2011.04.06 -
레오나르두 감독 "살케의 약진, 다 라울 덕분"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터 밀란의 레오나르두 감독이 독일 살케 04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 회견에서 상대 공격수 라울 곤잘레스를 극찬하며 경계의 눈빛을 보냈다. 살케 04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위에 오르며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그리고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의 부진을 뒤로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상승세를 지속하며 8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에 대해 8강 상대인 인터 밀란의 레오나르두 감독은 공식 기자 회견을 통해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살케 04의 활약이 지난해 여름 새롭게 영입한 라울 곤잘레스의 영향이 크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레오나르두 감독은 "라울은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 온 선수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살케 04로] 이적을 결정하고 강한 열..
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