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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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인터 밀란 vs 살케 04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와 유럽을 다시 한 번 정복할 수 있을까?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5회 연속 우승을 비롯해 45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유럽 챔피언 자리에도 올랐던 인터 밀란이 올 시즌 더블 우승의 기쁨을 재현하려고 한다.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AC 밀란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는 인터 밀란은 치열한 리그 선두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한국 시간으로 6일 새벽 독일의 살케 04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치른다. 지난 주말 지역 라이벌인 AC 밀란에 0:3으로 완패하며 선두 추격에 제동이 걸렸지만, 홈에서 열리는 8강 1차전에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힘겹게 살아 남아 8강까지 진출했다. 조별..
2011.04.04 -
AC 밀란, '밀란 더비'서 인테르에 3:0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이 '데르비 델라 마돈니아[밀란 더비]'에서 완승을 거두며 이탈리아 세리에 A 정상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재촉했다. 밀란은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산 시로에서 열린 지역 라이벌 인터 밀란과의 176번째[리그 경기 기준] 맞대결에서 3:0의 완승을 기록했다. 이번 더비전 승리로 밀란은 올 시즌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지난 시즌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또한, 리그 2위 인테르와의 격차를 승점 5점으로 벌리며 7년 만에 노리고 있는 이탈리아 챔피언 전망도 밝게 했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 두 팀의 맞대결은 의외로 싱겁게 끝이 났다. 같은 경기장을 사용하고 있는 밀란[산 시로]과 인테르[쥐세페 메아짜]의 경기였지만, 홈팀 자격으로 시즌 31라운드..
2011.04.03 -
[10-11 UCL] 뮌헨, 적지서 인테르 물리치고 16강전 첫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재회로 많은 축구팬의 이목이 집중된 16강전에서 원정팀 뮌헨이 승리를 거뒀다. 뮌헨은 한국 시간으로 24일 새벽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쥐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의 16강 1차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마리오 고메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뮌헨은 이날 승리로 지난 5월 벌어진 결승전에서 인터 밀란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아르엔 로벤과 프랭크 리베르를 측면 공격수로 출격시킨 뮌헨은 전반전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그러나 인터 밀란의 수비진은 견고했다. 계속해서 ..
2011.02.24 -
[10-11 UCL] 맨유, 예선 4차전도 승리...시즌 무패 행진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해 전 경기 무패 행진을 계속해서 이어 나갔다. 한국 시간으로 3일 새벽 터키 부르사 아타뤼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부르사포르와의 C조 예선에 나선 맨유는 전반 29분 나니가 사타구니 부상을 입는 불운을 피하지 못했지만, 후반전에 3골을 터뜨리며 3:0의 완승을 기록했다. 맨유는 홈 팀 부르사포르와 공격을 주고받으며 공방전을 펼친 끝에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최근 절정의 공격력을 과시하던 나니가 전반 중반 부상을 당해 박지성과 교체되어 경기장을 빠져나가 후반전에도 쉽게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후반 시작 3분 만에 마이클 캐릭의 패스를 받은 대런 플레처가 상대 문..
2010.11.03 -
'해트트릭' 에투, 챔스 조별 예선 2차전 MVP로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초반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는 인터 밀란의 공격수 사무엘 에투가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차전 최우수 선수에 오르며 베스트 11에도 발탁됐다. 에투는 한국 시간으로 지난 9월 30일에 열렸던 독일의 베르더 브레멘과의 A조 예선에 선발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에투는 4골로 개인 득점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고, 잇단 활약에 현지 언론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는 UEFA가 선정한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차전 MVP의 영예도 안았고, 베스트 11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2차전 베스트 11에는 에투를 비롯해 클라..
2010.10.02 -
'사무엘 에투' 시즌 초반 득점력 무섭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최고의 골잡이로 손꼽히는 사무엘 에투가 시즌 초반 무서운 득점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에투는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홈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챔피언스리그 A조 예선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에투는 독일의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전반 21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27분과 후반 36분 잇따라 추가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그리고 전반 34분에는 팀 동료 웨슬리 스네이더의 추가골을 도우며 예선 2차전에서 무려 공격 포인트 4개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에투의 원맨쇼가 따로 없었다. 지난 14일 트벤테와의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에서도 골을 기록했던 에투는 조별 예선 2차전이 끝난 현재 4골로 득점 부문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챔피언스리그..
201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