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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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라치오에 0:2 패배...선두 탈환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이 라치오 원정 경기에서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선두에 오를 수 있었던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밀란은 2일 새벽[한국시간] 나폴리와의 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막판 잇따라 상대에 연속골을 실점하며 0:2로 패했다. 밀란은 지난 주중에 열린 컵대회에서 라치오에 거둔 승리로 자신감이 넘쳤지만, 상대의 복수심을 이기지는 못했다. 후반 30분까지 라치오와 0:0의 팽팽한 승부를 펼쳤던 밀란은 후반 31분 에르나네스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끌려갔다. 실점 후 밀란은 이적생 가스톤 막시 로페즈를 교체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오히려 상대에 추가 실점을 내줬다. 밀란은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토마소 로치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그대로 무너졌다. 두 골을 만회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2012.02.02 -
폴란 "인디펜디엔테에서 은퇴하는 것이 목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고의 공격수에서 최악의 이적생으로 전락한 이탈리아 인터 밀란의 공격수 디에고 폴란[32, 우루과이]이 친정팀 '인디펜디엔테[아르헨티나]'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폴란은 지난해 여름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으로 이적했다. 전 소속팀에서의 활약 뿐만 아니라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자국 우루과이를 4강으로 견인하며 대회 MVP를 수상하는 등 주가를 높였던 폴란은 인테르로 이적했지만, 성적은 기대에 한 참 못 미쳤다. 인테르 이적 후 폴란은 부상과 부진에 시달린 끝에 지금까지 리그 9경기에 출전해 고작 1골을 넣은 것이 전부다. 안지로 이적한 사무엘 에투의 공백을 메울 것이라는 기대감은 없어진지 오래다. ..
2012.01.30 -
인테르, 리그 1위 밀란 제압...유벤투스는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터 밀란이 새해 첫 '밀란 더비'에서 리그 1위 AC 밀란을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선두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은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 산 시로에서 열린 세리에 A 18라운드에서 밀란을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6연승을 질주한 인테르는 밀란전 연패에서 탈출하는 동시에 리그 선두권과의 간격을 좁히며 리그 5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인테르에 패한 밀란은 유벤투스에 밀리며 리그 2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초반부터 밀란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인테르는 전반 4분 만에 상대의 골문을 열었지만, 득점으로는 인정되지 않았다. 헤딩슛으로 밀란의 골망을 흔든 티아고 모타가 슈팅하는 과정에서 인테르의 오프사이드 파울이 선언된 것. 아쉬움을..
2012.01.16 -
티아구 실바 "인테르에 존경심은 있지만, 두려움은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터 밀란과의 '밀란 더비'를 앞둔 AC 밀란의 중앙 수비수 티아구 실바[27, 브라질]가 상대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는 있지만, 두려움이나 공포 따위는 없다고 주장했다. 밀란은 지난 시즌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의 독주를 막으면서 이탈리아 세리에 A 챔피언에 등극했다. 2003-04 시즌 이후 무려 7년 만에 거둔 우승이다. 지난 시즌의 우승에 힘입어 다시금 부활한 밀란은 올 시즌에도 리그 선두를 유지하며 리그 2연패 달성을 위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단계다. 여전히 많은 경기가 남아 있고, 리그 2위 유벤 투스를 비롯해 우디네세, 라치오, 인테르 등이 눈에 불을 켜고 추격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디고 무서운 기세로 연승 가도를..
2012.01.13 -
라니에리 감독 "아직 할 일이 많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터 밀란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60, 이탈리아] 감독이 AC 밀란과의 더비 매치를 앞두고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시즌 밀란에 리그 우승 자리를 내준 데 이어 이번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던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6일 새벽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올 시즌 리그 첫 맞대결이다. 인테르로선 선두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시즌 중반으로 가면서 조금씩 예년의 모습을 되찾은 인테르는 승점 29점을 확보하며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리그 1위 밀란과의 격차는 불과 8점 차이다. 간격을 많이 좁혔다. 그리고 인테르가 밀란에 또 이겨야 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최근 3경기 연속 밀란에 연패를 ..
2012.01.12 -
유벤투스, 우디네세와 득점 없이 비겨...리그 1위 복귀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세리에 A 1위를 달리던 유벤투스가 우디네세와의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치며 리그 1위 탈환에 실패했다. 유벤투스는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에 끝난 우디네세와의 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0:0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챙긴 유벤투스는 전날 노바라를 2:0으로 꺾고 리그 1위에 오른 AC 밀란에 골득실에서 밀리며 리그 2위로 2011년을 마무리하게 됐다.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알렉산드로 마트리, 시모네 페페 등을 앞세워 전반전부터 공세에 나섰던 유벤투스는 많은 슈팅을 시도하며 홈팀 우디네세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러나 정작 골로 연결할 수 있는 유효 슈팅은 많이 나오지 않았다. 대부분의 슈팅이 골대를 외..
2011.12.22 -
'나가토모 연속골' 인테르, 제노아 격파...7위로 껑충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던 인터 밀란이 제노아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은 14일 새벽[한국시간] 제노아 원정 경기에서 후반 24분에 터진 일본 출신의 수비수 나가모토 유토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주말 피오렌티나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던 인테르는 이날 승리로 리그 2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20점 고지에 올랐다. 그리고 리그 7위로 도약하며 선두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결승골의 주인공 나가모토는 피오렌티나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 인테르는 홈팀 제노아를 상대로 일방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지암파울로 파치니와 디에고 밀리토 등이 공격 선봉에 섰다. 티아고..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