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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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볼로냐와 아쉬운 2:2 무승부...인테르는 연패 탈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AC 밀란이 주말 리그 경기에서 볼로냐와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인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인터 밀란은 피오렌티나에 2:0으로 승리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AC 밀란은 11일 볼로냐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11분 홈팀 볼로냐에 선제골을 허용한 밀란은 클라렌스 세도르프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역전골을 넣은 이후 곧바로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볼로냐와 전반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벌인 밀란은 먼저 한 방을 얻어맞았다. 전반 11분 볼로냐의 마르코 디 바이오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선제골의 충격은 크지 않았다. 5분 뒤 백전노장 세도르프가 케빈 프리스 보아텡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터뜨렸기 때문이다. 승부..
2011.12.12 -
뮌헨·인테르, 챔스 16강 진출 확정...비야레알은 5연패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축구 명문 클럽 바이에른 뮌헨과 인터 밀란이 2011-12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과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는 23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5차전에서 각각 승점 3점과 1점을 추가하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를 확정하며 16강전에 안착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벌이며 A조 선두를 유지하던 뮌헨은 홈에서 스페인의 비야레알을 3:1로 완파했다. 전반 시작 3분 만에 프랭크 리베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뮌헨은 전반 24분 마리오 고메즈의 추가골까지 나오면서 여유 있게 경기를 풀었다. 뮌헨은 후반 5분 반격에 나선 비야레알의 조나단 데 구즈만에게 실점하며 한 골 ..
2011.11.23 -
슈네이더 "인테르에서 챔스 우승 또 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명가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에서 뛰고 있는 네덜란드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웨슬리 스네이더가 현 소속팀에서 다시 한 번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스네이더는 지난 2010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팀 승리를 도우며 생애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스네이더는 최근 자국 축구 전문 웹 사이트 'ELF Voetbal'과의 인터뷰에서 "패트릭 클루이베르트가 아약스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을 보고 나도 하고 싶었다. 그리고 인테르 덕분에 그 소원을 이뤘다. 인테르에서는 모든 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이젠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11.10.10 -
'수적 열세' 인테르, 홈에서 나폴리에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인터 밀란이 나폴리에 덜미를 잡히며 리그 3패째를 기록하게 됐다. 최근 성적 부진의 이유로 감독을 교체한 인터 밀란은 2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나폴리를 상대로 리그 연승을 노렸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한 0:3 패배. 인터 밀란은 이날 패배로 리그 하위권에 머물며 자존심을 구겼다. 인터 밀란은 전반전부터 나폴리와 접전을 벌이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원정팀 나폴리는 적극적으로 공격하며 인터 밀란을 위협했고, 이에 질세라 홈팀 인터 밀란은 이적생 디에고 폴란과 지암파울로 파치니의 투 톱을 앞세워 상대의 골문을 공략했다. 치열한 접전을 펼치던 두 팀의 경기는 전반 막판 나폴리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전반 41분 미드필더 조엘 오비가 경고..
2011.10.02 -
인테르, 모스크바 원정에서 3:2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감독 교체 후 인터 밀란이 2연승을 질주했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홈에서 터키의 부르사포르에 덜미를 잡히며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첫 경기부터 패배를 기록했던 인터 밀란은 러시아 원정 2차전에서는 승리를 거뒀다. 인터 밀란은 28일 새벽 루즈니키 스타디온에서 열린 CSKA 모스크바와의 챔피언스리그 예선 2차전에서 다잡은 승리를 놓칠 뻔한 위기 끝에 3:2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최근 성적 부진의 이유로 감독을 교체한 인터 밀란은 러시아 원정 경기에서 웨슬리 스네이더와 수비수 안드레아 라노키아 등이 부상으로 결장한 상황에서도 순조롭게 출발했다. 인터 밀란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수비수 루시우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선제골로 연결하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루..
2011.09.28 -
'감독 교체' 인테르, 밀란과 함께 리그 첫 승 기록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감독 교체를 감행한 인터 밀란이 볼로냐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시즌 6경기[챔피언스리그 및 이탈리아 슈퍼컵 경기 포함]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인터 밀란은 지난 노바라전 패배 이후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을 성적 부진의 이유로 경질했다. 그리고 곧바로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후임으로 내정하며 부진 탈출을 시도했다. 감독 교체의 효과가 있었던 것일까? 인터 밀란은 한국 시간으로 25일 새벽에 열린 볼로냐와의 리그 5라운드[1라운드는 연기]에서 3:1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인터 밀란은 전반 39분 지암파울로 파치니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 나갔지만, 후반 21분 반격에 나선 홈팀 볼로냐의 알렉산드로 디아만티에게 페널티킥 골을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
2011.09.25 -
'부진의 연속' 인테르, 5경기 만에 감독 교체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터 밀란이 올 시즌 초반부터 감독 교체를 감행하는 강수로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은 지난 21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을 경질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경질 이유는 역시 성적 부진이다. 가스페리니 감독이 이끄는 인테르는 시즌 개막 후 패배의 늪에 빠진 상황이다. 인테르는 지역 라이벌 AC 밀란과의 이탈리아 슈퍼컵에서 패한 것을 시작으로 세리에 A와 챔피언스리그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리그에서는 1무 2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고, 홈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1차전에서는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에 덜미를 잡혔다. 이에 인테르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며 가스페리니 감독의 경질을 최종 결정했다...
201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