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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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 인테르, 라니에리 감독 전격 경질
[팀캐스트=풋볼섹션] 인내심의 한계는 리그 29라운드까지였다. 거듭되는 부진으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이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경질했다.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은 26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라니에리 감독의 경질 소식을 발표했다. 인테르는 공식 성명에서 "마시모 모라티 구단주를 비롯해 모든 직원들이 라니에리 감독과 스태프의 노고에 감사하고 있다"라고 전하면서 "앞으로 인테르 지휘봉은 유소년 팀 코치인 안드레아 스트라마키오니가 잡는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인테르는 이번 시즌에만 성적 부진의 이유로 두 명의 감독이 팀을 떠나게 됐다. 인테르는 지난해 9월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을 해임한 바 있다. 라니에리 감독은 가스페리니 후임으로 인테르의 사령탑에..
2012.03.27 -
나폴리, 칼리아리에 6:3 대승...인테르도 48일 만에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나폴리가 칼리아리와의 리그 경기에서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승리해 연승 행진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나폴리는 10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칼리아리와의 2011-12 이탈리아 세리에 A 27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자책골을 포함 무려 6골을 터뜨리며 6:3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나폴리는 노바라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우디네세를 골득실로 따돌리고 리그 4위 에 올랐다. 두 팀의 경기는 전반전이 승패가 갈렸다. 홈팀 나폴리가 엄청난 공격력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며 전반에만 3골을 폭발시킨 것이다. 나폴리는 전반 10분 마렉 함식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섰고, 전반 19분 수비수 파올로 칸나바로의 추가골로 점수 차이를 2골로 벌렸다. 그리고 전반 30분 칼리아리..
2012.03.10 -
스네이더, 이적 시사 발언...올 여름 인테르 떠나나?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인터 밀란에서 뛰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웨슬리 스네이더[27, 네덜란드]가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간접적으로 자신의 이적을 시사하는 발언을 해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네덜란드 대표팀에 합류해 잉글랜드전을 준비하고 있는 스네이더는 이탈리아 언론 '코리엘레 델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는 나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뒤 "인터 밀란을 떠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 내일 경기에는 유럽 다수의 클럽 스카우트들이 방문할 것이다"며 묘한 발언을 남겼다. 이는 스네이더 본인이 직접적으로 자신의 이적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이적을 시사하는 발언과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인다. 많은..
2012.02.28 -
라니에리 감독 "경기 결과 납득할 수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위기의 남자' 인터 밀란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60, 이탈리아]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패배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은 23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마르세유와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렀다. 최근 자국 리그인 세리에 A에서 3연패의 늪에 빠지며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던 인테르로서는 매우 중요했던 경기였다. 그런데 최악의 결과로 경기를 마치고 말았다. 홈팀 마르세유와 팽팽한 접전을 벌이던 인테르는 후반 추가 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안드레 아예우에게 통한의 선제 결승골을 실점하며 0:1로 패했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았던 경기가 인테르의 패배로 기록됐다. 경기가 끝난 뒤 라니에리 감독은 기..
2012.02.23 -
'무득점 3연패' 라니에리 감독 "모라티 회장, 미안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터 밀란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연이은 패배로 충격에 빠진 마시모 모라티 회장과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은 한국 시간으로 18일 새벽 홈에서 열린 볼로냐와의 리그 경기에서 0:3의 완패를 당하며 리그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로써 인테르는 리그 5경기 연속 승리를 하지 못하는 부진을 계속 이어갔다. 인테르는 전반 37분 볼로냐의 마르코 디 바이오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1분 만에 추가골까지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후반전 반격에 나섰지만, 홈팀 인테르의 공격은 무기력했다. 오히려 후반 막판 볼로냐의 레브르트 아쿠아프레스카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대패의 수모를 당하고 말았다. 뿐만 아니라 리그 3경기에서 무득점 경기를 기록하며 최악의 골 가뭄에 시달..
2012.02.18 -
포르투 회장 "보아스, 첼시 떠나면 인테르로 갈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명문 포르투의 핀투 다 코스타 회장이 사면초가의 상황에 처한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34, 포르투갈] 현 첼시 감독의 차기 행선지로 이탈리아의 인터 밀란을 지목해 관심을 끈다. 지난해 6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후임으로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보아스 감독은 기대와는 달리 이번 시즌 지지부진한 성적을 거두면서 최근 경질설에 휩싸였다. 보아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첼시는 거듭되는 부진으로 일찌감치 리그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고, 지금은 리그 5위를 유지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리그 4위 진입도 쉽지 않는 상태다. 이처럼 보아스 감독은 포르투를 이끌고 리그 무패 우승과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지난 시즌과는 180도 다른 행보를 걷고 있다. 그런 가운데 포르..
2012.02.14 -
라니에리 "인테르, 로마 상대도 되지 못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터 밀란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AS 로마전에서 당한 완패에 대한 적지 않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은 지난 5일[한국시간] AS 로마 원정 경기로 치러진 리그 22라운드에서 0:4로 패했다. 경기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홈팀 로마에 시종일관 끌려가는 모습이었다. 전반 13분 로마의 수비수 주앙에게 선제골을 내준 인테르는 전반 41분과 후반 3분 파비오 보리니에게 연속골을 실점하며 그대로 무너졌다. 인테르는 후반 막판 로마의 보얀 크르키치에게 또 한 골을 허용하며 최종 스코어 0:4라는 치욕적인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이로써 인테르는 팔레르모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4실점하며 수비력에 큰 문제점을 드러냈고, 리그 3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는 부진..
201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