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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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이치 GK, 지옥과 천당 오가며 일본 승리에 기여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이 사우디에 이어 카타르 월드컵 두 번째 이변을 썼다.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독일에 치욕적인 역전패를 안기며 대회 첫 승리를 따냈다. 수문장 곤다 슈이치[33, 시미즈 에스펄스] 골키퍼는 울고 웃으며 이변의 순간을 함께 했다. 일본은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에 위치한 칼리파 국제 경기장에서 치러진 독일과의 카타르 월드컵 E조 1차전 경기에서 선제골을 실점하고도 2-1로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다. 후반전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독일을 상대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첫 골을 허용하기 전까지는 분위기가 괜찮았다. 비록 오프사이드가 선언되기는 했어도 전반 초반 독일의 골망을 흔들어보기도 했고, 수비도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확실히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다 보니 쉽게 밀리지 않..
2022.11.24 -
일본, 죽음의 E조서 먼저 승리...독일 2-1 제압
[팀캐스트=풋볼섹션] 아르헨티나를 꺾은 사우디의 기운이 같은 아시아 국가인 일본에도 전달이 된 듯하다. 일본이 '전차군단' 독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다. 일본은 23일 밤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E조 1차전에서 독일을 2-1로 물리쳤다. 죽음의 E조에서 가장 먼저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첫 판부터 독일을 잡은 일본은 16강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4년 전 악몽이 재현됐다.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독일이 월드컵 두 대회 연속 그리고 본선 2경기 연속 아시아 국가에 패하며 이변의 제물이 되고 말았다. 2018년 대회에서 대한민국에 지며 예선 탈락했던 독일은 4년 뒤 치러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일본에 당했다. ..
2022.11.24 -
스페인, 요르단에 3:1 승리...영건 3인방 득점
[팀캐스트=풋볼섹션] '무적함대' 스페인이 신예 공격수들의 득점포를 앞세워 요르단을 상대로 승리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월드컵 개최지 카타르로 향하게 됐다. 스페인은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 있는 암만 인터내셔날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평가전에서 3:1의 승리를 거뒀다. 결과는 큰 의미가 없었지만, 경기 막판 실점한 것이 옥에 티였다. 경기는 스페인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선제골도 일찍 나왔다. 전반 13분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안수 파티가 균형을 깨뜨렸다. 파티는 마르코 아센시오의 패스를 받아 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요르단의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파티의 골로 전반을 한 골 앞서며 마친 스페인은 후반 11분 격차를 벌렸다..
2022.11.18 -
[피파] 일본 -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명단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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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야 "일본, 스페인-독일 잡고 8강 간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의 측면 공격수 이토 준야[29, 랭스]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죽음의 E조'에서 살아남는 것이 목표가 아니고 8강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4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추첨식이 열렸다. 개최국 카타르를 포함해 본선 진출 32개국의 조별 라운드 상대가 결정되는 순간이었다. 가장 많은 시선이 쏠린 그룹은 E조다. 우승 후보 두 팀인 스페인과 독일이 같은 조에 속하며 일명 '죽음의 조'가 만들어진 것. 일본과 코스타리카도 E조에 포함됐다. 조추첨 운이 따르지 않은 일본은 조별 예선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일단 첫 경기부터 강적을 만난다. '전차군단' 독일이다. 독일은 지난 러시아 대회에서 대한민국에 패하며 예선 탈락의 수모를..
2022.11.13 -
칠레, 일본 4:0 대파...바르가스 멀티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칠레가 '초청국' 일본을 손쉽게 물리치고 코파 아메리카 3연속 우승을 향한 힘찬 향해를 시작했다. 공격수 에두아르두 바르가스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칠레는 18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두 모룸비에서 치러진 2019 코파 아메리카 C조 1차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4골을 폭발시키며 4:0의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획득한 칠레는 우루과이와 공동 선두에 오르며 순항했다. 20년 만에 코파 무대를 밟은 일본은 치욕적인 패배로 예선 탈락의 위기에 몰렸다. 호기롭게 남미 챔피언 칠레와 맞선 일본은 경기 초반 대등하게 싸우는 듯했지만,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놓치는 등의 아쉬운 모습을 남겼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하며 이목..
2019.06.18 -
아르투로 비달 "코파 우승이 목표"
[팀캐스트=풋볼섹션] 칠레의 간판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32, 바르셀로나]이 일본과의 일전을 앞두고 코파 아메리카 3연패 달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었다. 칠레는 오는 18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일본을 상대로 2019 코파 아메리카 C조 1차전 경기를 갖는다. 아시아 국가 일본은 초청국으로 이번 코파 대회에 참가한다. 일본으로선 첫 경기부터 부담스러운 상대를 만난다. 칠레는 최근 코파 2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올해도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함께 우승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일본전을 이틀 남겨둔 상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비달이 참석했다. 비달은 이 자리에서 "우리에게 훌륭한 대회가 될 것이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겠지만, 조별 리그..
201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