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91)
-
대한민국, 일본 격파하고 8강...오세훈 연속골
[팀캐스트=풋볼섹션] 20세 이하 대표팀이 '숙명'의 한일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대한민국이 일본을 물리치고 U-20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장신 공격수 오세훈은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대한민국은 5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일본을 1:0으로 제압하고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지난 2013년 대회 이후 6년 만에 8강 진출을 이뤄냈다. 8강 상대는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이다. 전반전 수비적인 전술로 일본의 공격을 틀어막은 대한민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 엄원상을 교체 투입해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다. 그 과정에서 후반 5분 일본에 실점했지만, VAR 판독 ..
2019.06.05 -
벨기에 감독 "일본, 완벽한 경기를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벨기에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44, 스페인] 감독이 자신들을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를 펼친 일본을 칭찬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벨기에는 3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일본과 치열한 접전 끝에 3:2의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벨기에는 2회 연속 월드컵 8강에 진출하며 꿈에 그리던 우승을 향해 한 발짝 전진했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경기 초반 일본의 기세가 매서웠다. 한 수 위의 전력으로 평가된 벨기에는 당황하며 뒤로 물러섰다. 벨기에는 시간이 지나며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지만, 후반전 내리 2골을 실점하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일본은 후반전에도 공격적인 자세를 취했고, 이른 시간에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2골 ..
2018.07.03 -
카펠로 "내가 감독이었으면 혼다 멱살 잡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과거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파비오 카펠로[72, 이탈리아]가 일본의 혼다 케이수케[32, 파추카]를 혹평했다. 카펠로는 일본과 벨기에의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이 끝난 직후 후반 교체로 출전했던 혼다를 심하게 꾸짖었다. 이유는 어정쩡한 코너킥으로 상대에게 결정적인 역습 찬스를 제공했기 때문. 혼다는 2: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얻은 코너킥을 직접 처리했다. 추가골을 넣기 위해 바로 크로스를 올렸지만, 벨기에의 골키퍼에 잡혔다. 이후 문제가 발생했다. 코너킥 공격이 실패하며 곧바로 벨기에의 빠른 역습이 전개됐고, 결국에는 실점까지 했다. 상대의 역습을 전혀 대비하지 않은 무책임했던 혼다의 코너킥이 실점의 시발점이 됐다. 이를 지켜본 ..
2018.07.03 -
일본, 벨기에에 2:3 역전패...아쉽게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사무라이' 일본이 벨기에를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통한의 결승골을 헌납하며 16강에서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일본은 3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 위치한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벨기에와 난타전을 벌인 끝에 2:3으로 석패했다. 먼저 2골을 앞서며 8강 진출의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내리 3골을 내줘 역전패를 당했다. 일본으로서는 너무나 아쉬운 승부였다. 극적인 승리를 거둔 벨기에는 2회 연속 월드컵 8강에 오르며 자존심을 지켰다.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나세리 샤들리의 '버저비터'가 벨기에를 살렸다. 일본을 힘들게 꺾은 벨기에는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8강전에서 맞붙는다. 경기는 예상 외..
2018.07.03 -
일본, 폴란드에 패하고도 16강...벨기에와 대결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이 폴란드전에서 패하고도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아시아[AFC] 5개 국가[호주 포함] 중 조별 라운드를 통과한 것은 일본이 유일하다. 일본은 28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H조 최종전에서 폴란드에 0:1로 졌다. 이로써 일본은 콜롬비아에 패한 세네갈과 같은 1승 1무 1패 승점 4점을 기록했지만, 페어플레이 포인트에서 간신히 앞서며 운이 좋게 16강에 올랐다. 일본의 16강 진출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16강 진출이 가능했던 일본은 카가와 신지, 하세베 마코토, 오사코 유야 등 주전급 선수를 대거 선발에서 제외한 채로 폴란드와 맞붙었..
2018.06.29 -
마네 "일본전 무승부, 실망스러운 결과"
[팀캐스트=풋볼섹션] 세네갈의 '캡틴' 사디오 마네[26, 리버풀]가 일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것에 대해 실망감을 나타냈다. 세네갈은 24일[한국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H조 2차전에서 일본과 접전 끝에 2:2로 비겼다. 승리했더라면 16강을 확정할 수 있었던 세네갈로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두 번의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것이 뼈아팠다. 경기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펼쳐졌다. 세네갈은 전반 11분 행운의 선제골로 먼저 앞섰다. 일본의 가와시마 에이지 골키퍼가 펀칭 실수를 범하며 마네의 골이 나왔다. 마네는 골대 앞에 서있다가 얼떨결에 골을 기록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가와시마가 펀칭한 볼이 골대 앞에 있던 마네의 무릎에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세네갈의..
2018.06.25 -
혼다, 일본의 에이스에서 조커로 완벽 변신
[팀캐스트=풋볼섹션] 일본의 혼다 케이수케[32, 파추카]가 러시아에서 비상했다. 혼다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연일 활약하며 일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혼다는 한 때 일본의 확실한 에이스로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바히드 할릴호지치 전 감독과의 불화로 일본 대표팀과 거리가 조금씩 멀어졌다. 그러면서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없었다. 때문에 월드컵 본선행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월드컵 개막 두 달여를 남겨두고 할릴호지치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 이는 혼다에게 호재로 작용했고, 결국 니시노 아키라 신임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러시아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혼다는 3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는 영광을 누렸다. 문제는 또 있었다. 일본이 상당 기간..
20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