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
'수아레스 2골' 우루과이, 잉글랜드에 2:1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가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브라질 월드컵 첫 승을 신고하며 16강의 희망을 이어갔다. 우루과이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2차전 경기에서 돌아온 해결사 루이스 수아레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잉글랜드를 2:1로 물리쳤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2경기 만에 승점 3점을 획득하며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우루과이의 간판 공격수 수아레스는 2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 에이스의 진정한 힘을 보여줬다. 반면, 잉글랜드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했다.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에 모두 패하며 2패를 떠안은 잉글랜드는 사실상 탈락이 유력해졌다. 잉글랜드는 승점 1점도 추가하지 못하고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경기 전부터 관심이 뜨거웠던 우루..
2014.06.20 -
제라드 "탈락한 기분 다시 느끼고 싶지 않아"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34, 리버풀]가 우루과이전에서 절대로 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나타내며 승리를 향한 투지를 붍태웠다. 제라드는 우루과이와의 일전을 앞두고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우리는 위험에 처해 있다. 이번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한다. 무조건 승리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나리오다"며 "만약 패한다면, 우리는 길고 가혹한 여름을 보내게 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여기서 탈락하면 선수들은 숨을 곳이 없다. 이는 선수들에게 매우 힘든 일이다. 나는 이미 그런 경험을 했다. 탈락의 기분을 잘 알기에 다시는 그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며 우루과이전에서 승리해 조기 탈락하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지 않겠다는 입..
2014.06.19 -
'100%' 수아레스 "잉글랜드, 내가 잘 알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7, 리버풀]가 무릎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했다고 주장하며 '축구종가' 잉글랜드와의 경기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다. 수아레스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무릎 수술을 받았다. 월드컵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지만, 재활에 집중하며 그동안 꾸준히 몸을 만들어왔다. 그 결과 이제는 경기 출전도 가능할 정도로 무릎 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1차전에서 '복병' 코스타리카에 덜미를 잡힌 우루과이로선 반가운 소식이다. 우루과이의 간판 골잡이 수아레스는 코스타리카전 패배를 벤치에 앉아 지켜봤다. 팀이 끌려가던 후반 중반에는 몸을 풀며 교체 출전을 기다렸으나 우루과이는 무리하진 않았다. 다음 상대인 잉글랜드, 이탈리아와의 경기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2014.06.17 -
제라드 "잉글랜드, 16강 진출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34, 리버풀]가 첫 경기에서 이탈리아에 패하기는 했지만, 16강 진출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예선 1차전에서 이탈리아에 1:2로 석패했다. 라힝 스털링, 다니엘 스터리지, 조던 헨더슨, 대니 웰벡과 같은 어린 선수들을 대거 선발진에 포함시킨 잉글랜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짜임새 있는 축구로 경기 내내 이탈리아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비록 결과는 아쉽게 됐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잉글랜드의 남은 경기가 기대되는 이유다. 잉글랜드는 우루과이, 코스타리카와의 일전을 남겨두고 있다. 이날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끈 제라드는 경기 후 영국 국영방송사..
2014.06.15 -
[종료] 2014 브라질 월드컵 빅매치 D - 잉글랜드 vs 이탈리아 2014.06.15
-
클래스 보여준 피를로...확실한 해결사 발로텔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탈리아가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에서 가장 껄끄러운 잉글랜드를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꼈다. 이탈리아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에서 벌어진 잉글랜드와의 조별 예선 1차전에서 접전 끝에 2:1의 승리를 거뒀다. 정신적 지주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안드레아 피를로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의 뛰어난 결정력으로 큰 고비를 잘 넘겼다. 피를로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잉글랜드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이탈리아가 승리하는 데 일조했다. 특히 전반전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가 선제골을 넣는 과정에서 볼을 뒤로 흘려주는 재치있는 플레이와 경기 막판 전매특허 프리킥으로 골대를 맞히는 장면은 그..
2014.06.15 -
'발로텔리 결승골' 이탈리아, 잉글랜드 2:1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주리' 이탈리아가 '종가' 잉글랜드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2014 브라질 월드컵 첫 승점을 따냈다. 이탈리아는 15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에 있는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예선 1차전 잉글랜드와의 경기서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와 마리오 발로텔리의 연속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이탈리아는 16강 진출이 유리해졌다. 이탈리아의 해결사 발로텔리는 헤딩 결승골로 팀을 승리로 견인하며 이름값을 했다. 반면, 패한 잉글랜드는 다음 상대 우루과이를 반드시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조별 라운드 최고의 빅매치 답게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양팀은 경기 초반부터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다. 이탈리아는 안드레아 피를로를 중심으로 정교한 패싱..
201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