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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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스페인에 패배...무패 행진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가 '무적함대' 스페인에 덜미를 잡히며 1년 넘게 이어오던 A매치 무패 행진을 아쉽게 마감했다. 연승 기록도 5경기에서 종지부를 찍었다. 잉글랜드는 1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알리칸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호세 리코 페레즈에서 치러진 스페인과의 친선전에서 0:2로 무릎을 꿇었다. 실로 간만에 당하는 패배다. 잉글랜드는 지난해 6월 브라질 월드컵 조별 라운드 코스타리카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뒤 이번 스페인과의 경기 전까지 15경기[12승 3무]에서 단 1패도 없었다. 소속팀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해리 케인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잉글랜드는 선발 출전한 라힘 스털링, 로즈 바클리와 같은 신예 선수들을 중심으로 전반전 위협적인 ..
2015.11.14 -
'최다골' 루니 "대표팀 자리 양보 안 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축구종가' 잉글랜드 축구 역사를 새롭게 쓴 웨인 루니[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표팀 주전 자리를 아직 젊은 후배들에게 내어줄 의향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루니는 9월 A매치 기간에 연속 경기 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의 승리를 견인했다. 더불어 잉글랜드 A매치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리며 기쁨을 더했다. 루니는 지난 6일과 9일[한국시간] 열린 산 마리노, 스위스와의 유로 2016 E조 예선에서 각각 페널티킥으로 1골씩을 넣으며 개인 통산 A매치 50골을 달성해 '전설' 바비 찰튼 경의 기록[49골]을 넘었다. 이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실상부한 잉글랜드 최고의 골잡이다. 루니는 기록 달성 후 잉글랜드 복수의 언론을 통해 "현재 대표팀에는 젊은 선수들이 많다...
2015.09.10 -
데 헤아 "EPL, 내게 가장 이상적인 무대"
[팀캐스트=풋볼섹션] 최근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24, 스페인]가 현재 활약 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자신에게 적합한 무대라고 밝혔다. 데 헤아는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스페인 최고 명문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내년 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끝나기 때문이다. 아직 맨유와의 재계약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데 헤아는 프리미어리그를 떠날 생각이 없다는 뜻을 전하며 맨유 잔류를 시사했다. 데 헤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 'fifa.com'를 통해 "잉글랜드에서 축구를 하며 많은 것이 변했다. 체력적인 부분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
2015.04.01 -
네덜란드, 스페인 2:0 제압...英과 伊는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어게인 2014 브라질 월드컵. 위기의 네덜란드가 '무적함대' 스페인을 물리치고 분위기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다. '종가' 잉글랜드는 전통의 라이벌 이탈리아와 끝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는 1일 새벽[한국시간]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2: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네덜란드는 A매치 3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스페인은 브라질 월드컵 1:5 참패를 설욕하는 데 실패했다. 홈팀 네덜란드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 공세에 나서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3분에는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를 리드했다. 웨슬리 스네이더가 올린 크로스를 수비수 스테판 데 브리가 헤딩골을 터뜨렸다. 데 브리..
2015.04.01 -
'A매치 데뷔골' 케인 "내 생에 최고의 순간"
[팀캐스트=풋볼섹션] 첫 A매치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신예 공격수 해리 케인[21, 토트넘]이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잉글랜드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UEFA 유로 2016 지역 예선 5차전 경기를 치렀다. 예상대로 홈팀 잉글랜드의 4:0 대승으로 경기는 끝났다. 사실 이날 경기는 경기의 승패보다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9골을 터뜨리며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 케인의 출전과 골을 넣을지 여부에 초점이 모아졌다. 케인은 이런 관심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화끈한 A매치 신고식을 치르며 잉글랜드 축구팬을 즐겁게 했다. 선발에서 제외된 케인은 후반전 '캡틴' 웨인 루니와 교체되며 마침내 A매치에 모습..
2015.03.28 -
'케인 데뷔골' 잉글랜드, 리투아니아 4:0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리투아니아를 가볍게 물리치고 유로 2016 본선행을 예약했다. 기대를 모았던 해리 케인은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잉글랜드는 28일[한국시간]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지역 예선 E조 5차전에서 리투아니아에 4: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예선 5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경기는 홈팀 잉글랜드의 일방적이었다. 잉글랜드는 경기 시작 7분 만에 선취 득점을 올리며 리드를 잡았다. 웨인 루니가 대니 웰벡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맞고 나오는 것을 재차 헤딩골로 마무리했다. 루니는 이 골로 앞선 상황에서 골대를 때린 아쉬움을 씼어냈다. 이후 잉글랜드는 공세를 이어갔지만, ..
2015.03.28 -
시어러 "호지슨 감독, 케인을 선발로 기용해 봐"
[팀캐스트=풋볼섹션] 과거 잉글랜드의 최고의 골잡이로 명성을 날렸던 앨런 시어러[44]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며 대표팀에 합류하게 된 신예 해리 케인[21]을 선발 출전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케인은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리그 19골로 첼시의 디에고 코스타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며 한창 주가를 드높이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직접 경기를 관전한 대표팀 로이 호지슨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았다. 토트넘에서의 활약으로 케인은 최근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됐다. 케인은 잉글랜드 모든 연령대별 대표팀을 거치며 축구에서 소위 말하는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 하지만, 성인 대표팀 발탁은 이번이 ..
201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