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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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스터리지 "믿기지 않아...기분 최고"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와의 경기서 극적인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잉글랜드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26, 리버풀]가 승리에 기뻐하는 한편, 아직 경기가 남았다며 진중한 태도를 취했다. 잉글랜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열렸던 유로 2016 B조 웨일스와의 2차전에서 제이미 바디와 스터리지의 연속골에 힘입어 가까스로 승리를 거두고 예선 탈락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날 승리로 조 선두에 오른 잉글랜드는 슬로바키아와의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전반전은 실망스러웠다. 우세한 경기를 하고도 득점에 실패했고, 전반 막판에는 웨일스의 가레스 베일에게 선제골까지 헌납하며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완전히 달라졌다. 바디와 스터리지가 교체 투입되며 공격의 실마리..
2016.06.17 -
고집 버린 호지슨 감독, 용병술로 위기 탈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가 웨일스를 상대로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며 유로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로이 호지슨[68, 잉글랜드] 감독의 용병술이 마침내 빛났다. 잉글랜드는 16일 밤[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에서 치러진 UEFA 유로 2016 B조 2차전에서 같은 영국연방의 웨일스를 상대로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두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 승리로 잉글랜드는 1승 1무[승점 4점]를 기록하며 조 선두를 탈환, 16강 진출의 희망을 되살렸다. 경기는 잉글랜드가 우세했다. 점유율을 높이며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엉뚱하게도 선제골은 웨일스의 몫이었다. 전반 막판 웨일스의 간판 공격수 가레스 베일이 전매특허 왼발 프리킥으로 득점을 이끌어냈다. 다급해진 잉글랜드는 후반전 대대적인 공격진..
2016.06.16 -
잉글랜드, 웨일스에 극적인 역전승...조 1위 등극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웨일스를 꺾고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다. 러시아에 당한 추가 시간의 악몽을 고스란히 웨일스에 떠넘기며 활짝 웃었다. 잉글랜드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펠릭스 볼라트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B조 두 번째 경기에서 웨일스에 짜릿한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1승 1무 승점 4점을 확보하며 조 선두에 올라 16강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웨일스는 후반 추가 시간에 실점을 내주며 아쉽게 패했다. 이날 패배로 웨일스는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선제골의 리드를 끝까지 지키지 못한 것이 뼈아프다. 대회 개막 전부터 최고의 빅매치 중 하나로 여겨졌던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맞대결은 경기 시작 후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갈..
2016.06.16 -
루니 "베일, 세계 톱 5 안에 드는 환상적인 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의 '캡틴' 웨인 루니[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 다음 상대 웨일즈의 간판 가레스 베일[26,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강한 경계심을 내보이면서도 자존심은 굽히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오는 17일[한국시간] 웨일즈와 유로 2016 B조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상실감이 큰 잉글랜드로선 웨일즈를 상대로 대회 첫 승리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잉글랜드는 러시아와 1:1로 비겨 웨일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승리의 관건은 웨일즈 공격의 핵심 베일을 어떻게 막느냐다. 베일은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천부적인 공격 재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리그 19골을 기록했고, 유로 예선에서는 7골을 폭발시키며 웨일즈를 사상 처음으로..
2016.06.13 -
호지슨 감독 "실망이란 표현도 부족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삼사자' 잉글랜드의 로이 호지슨[68, 잉글랜드] 감독이 승점 1점에 그친 러시아전 결과에 대해 큰 실망감을 표출했다. 잉글랜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를 상대로 UEFA 유로 2016 조별 라운드 첫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1:1 무승부다. 대회 첫 경기의 중압감 등을 감안하면 썩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아니다. 잉글랜드는 에릭 다이어의 선취골로 리드하던 경기 종료 직전 러시아의 데니스 글루샤코프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실점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왠지 패한 느낌이다. 호지슨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유럽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 'uefa.com'을 통해 "나도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몹시 실망하고 있다. 실망스럽다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다"라고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
2016.06.13 -
잉글랜드, 러시아와 1:1 무승부...웨일즈는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50년 만에 유럽 정상 자리를 노리는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유로 2016 첫 경기에서 승리하는 데 실패했다. 우세한 경기를 했음에도 골 운이 따르지 않으며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다. 잉글랜드는 12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베로드롬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B조 1차전에서 러시아와 한 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메이저대회 4회 연속[2010/2014 월드컵, 유로 2012/2016] 첫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징크스를 이어가며 불안한 행보를 걷게 됐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해리 케인과 미드필더로 변신한 웨인 루니 등을 선발로 내세운 잉글랜드는 경기를 주도하며 호시탐탐 러시아의 골문을 두들겼다. 공격적인 자세를..
2016.06.12 -
쿠만 감독 "잉글랜드, 유로 4강까지는 갈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사우샘프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로날드 쿠만[53, 네덜란드] 감독이 현재 유로 2016에 참가하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성적을 4강까지 내다봤다.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예선 전승으로 유로 2016 본선에 올라 러시아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50년 만에 대회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는 한층 젊어진 대표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어느덧 30대에 접어든 경험 많은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를 비롯해 혜성같이 등장한 제이미 바디, 잉글랜드의 골잡이 계보를 이을 해리 케인 등 다양한 공격진이 포진해 있다. 프랭크 램파드, 스티븐 제라드가 물러난 중원의 빈자리는 잭 윌셔, 로즈 바클리, 조던 헨더슨이 잘 메워주고 있다. 이전 대표팀에 비해 무..
201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