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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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스 "잉글랜드 분위기, 마치 클럽팀 같아"
[팀캐스트=풋볼섹션]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의 측면 수비수 레이튼 베인스[29, 에버튼]가 이탈리아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좋은 대표팀 분위기를 전하며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선전을 기대했다. 베인스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홈페이지 'fifa.com'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즐겁게 합숙 생활을 하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클럽팀과 같은 분위기다"며 "우리는 최상의 준비를 했고, 그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위와 상대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다"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어 그는 조별 라운드 첫 상대인 이탈리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베인스는 "이탈리아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다. 훌륭한 선수들이 오랜 기간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라고 경계심을 내보이는 한편, "이탈리아와 경기가 매우 기다려..
2014.06.14 -
루니 "잉글랜드, 이탈리아보다 강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월드컵 첫 상대인 이탈리아전을 앞두고 웨인 루니[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잉글랜드의 전력이 더 강하다고 주장하며 승리를 자신했다.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유로 2012 이후 2년 만에 다시 메이저대회에서 '아주리' 이탈리아와 재회한다. 잉글랜드는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지난 유로 8강서 당한 승부차기 패배를 설욕하며 16강 진출의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겠다는 각오다. 이탈리아와의 경기가 임박한 상황에서 잉글랜드의 간판 공격수 루니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유로 대회가 끝난 뒤 상황이 많이 변했다. 우리는 2년 사이 이탈리아를 넘어섰다. 다시 말해 우리가 더 강하다"라고 말하며 이탈리아전에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어 그는 "이탈리아에는 휼륭한 선수..
2014.06.12 -
마르키시오 "잉글랜드, 체력과 스피드 뛰어나"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28, 유벤투스]가 브라질 월드컵 첫 상대인 잉글랜드에 대해 경계심을 나타내며 신중함을 잃지 않았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예선 탈락으로 자존심을 제대로 구긴 이탈리아는 이번 브라질에서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그 출발점에서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만난다. 이탈리아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D조 1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에 마르키시오는 11일[한국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잉글랜드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먼저 그는 "분위기가 매우 좋다. 환경도 우리에게 완벽하다"라고 말하며 브라질 입성 후 팀이 좋은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르키시오는 이어 "잉글랜드는 유로 대회 때와는 다르다. 다니엘 스터리지와 같은 새로운 선..
2014.06.12 -
데이비드 베컴 "루니, 상대에게 두려운 존재"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경기력 논란에 휩싸인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간판 웨인 루니[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치켜세우며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대활약을 기대했다. 월드컵 출격을 앞두고 있는 루니는 최근 경기력이 크게 저하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대표팀에서의 활약이 미비하다는 이유에서다. 그도 그럴 것이 루니는 대표팀 경기에서 한동안 골이 없었다. 지난 5일[한국시간] 에콰도르전에서 골 맛을 봤지만, 사흘 뒤 치러진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서 다시 침묵했다. 루니를 향한 비판이 재차 들끓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베컴이 나섰다. 베컴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루니의 비판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론하며 후배 지킴이 역할을 자처했다. 베컴은 영국 신문 '타임스'를 통해 "루니는 언제나 ..
2014.06.09 -
수아레스 "잉글랜드? 수비에 약점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7, 리버풀]가 브라질 월드컵 두 번째 상대인 잉글랜드에는 웨인 루이와 레이튼 베인스와 같은 위협적인 선수가 존재하지만, 수비에 약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남미 예선에서 가까스로 5위에 오른 뒤 플레이오프를 거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된 우루과이는 잉글랜드, 이탈리아, 코스타리카와 함께 어려운 조에 속해 있는 상황이다. 16강 진출을 쉽게 낙관할 수 없는 우루과이다. 그런 가운데 수아레스가 최근 영국 '가디언'을 통해 "잉글랜드는 신구조화가 잘 이뤄진 팀이다. 지금 그들은 성공에 굶주려 있다. 따라서 우리는 신중한 자세로 그들과의 경기에 임해야 한다"라고 경계심을 보이면서도 "하지만, 잉글랜드는 수비에 약점을 갖고 있다. 나는 그런 것들을 잘 알..
2014.06.09 -
스페인-아르헨티나, 나란히 평가전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 월드컵 우승을 노리고 있는 스페인, 아르헨티나가 최종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반면, '종가' 잉글랜드는 온두라스와 득점없이 비겨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먼저 스페인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랜드로버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에서 다비드 비야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했다. 비야는 후반 교체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스페인의 완승을 이끌었다. 부상에서 돌아온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를 최전방에 배치한 스페인은 경기를 주도했지만, 엘살바도르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스페인은 후반전 3명의 선수를 동시에 기용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고, 후반 15분 결실을 맺었다. 비야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비야의..
2014.06.08 -
네덜란드, 웨일스 2:0 격파...잉글랜드는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월드컵 본선이 열리는 브라질로 향하기 전 치른 평가전에서 웨일스를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네덜란드는 5일[이하 한국시간]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벌어진 FIFA 랭킹 47위 웨일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가나전에 이은 A매치 2경기 연속 승리다. 네덜란드는 앞선 가나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경기는 홈팀 네덜란드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네덜란드는 아르옌 로벤과 로빈 반 페르시를 앞세워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고, 전반 32분 결실을 맺었다. 로벤이 웨일스의 골문을 열었다. 로벤은 반 페르시의 강력한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흘러나오는 것을 재차 왼발 슈팅을 날려 선제골을 터뜨렸다. 로벤의 선제골로 앞서며 전반을 끝낸 네덜란드는 후반 31분..
201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