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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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대표팀 감독 앞에서 해트트릭...득점 선두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21]이 잉글랜드 대표팀 첫 승선을 자축이라도 하듯 로이 호지슨 감독이 지켜보는 앞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케인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4-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호지슨 감독이 방문해 직접 경기를 관전했다. 호지슨 감독은 3월 A매치를 앞두고 발표한 명단에 포함된 토트넘 '삼총사' 케인, 카일 워커, 안드로스 타운센드의 경기력을 관찰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이를 케인도 알았던 것일까? 케인은 페널티킥을 포함해 3골을 폭발시키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경기 초반부터 날았다. 케인은 전반 6분 코너킥 상황..
2015.03.22 -
맨시티, 10명 싸운 웨스트 브롬위치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이 나란히 리그에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탈락의 상처를 치유했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21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웨스트 브롬위치를 3:0으로 완파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1위 첼시와의 간격을 승점 3점 차로 좁히며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경기 초반부터 맨시티에 운이 따랐다. 전반 시작 2분 만에 상대 수비수 가레스 맥컬리가 퇴장을 당한 것. 맨시티는 수적 우위를 점하며 이후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전반 27분에는 애타게 기다리던 선제골을 뽑아내며 앞섰다. 윌프레드 보니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어 전반 40분 페르난두의 추가골이 나왔다. 페르난..
2015.03.22 -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 발표...케인 소집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로이 호지슨 감독이 소속팀에서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해리 케인을 포함한 2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호지슨 감독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치러질 리투아니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 나설 A대표팀을 확정했다. 토트넘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예 공격수 케인을 선발한 것이 눈에 띄는 변화다. 케인은 올 시즌 뛰어난 득점력을 과시하며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충분했다. 리그 16골을 포함 이번 시즌 공식전 42경기에 출전해 26골을 넣고 있는 케인이다. 대표팀에 뽑히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의 맹활약이다. 결국 케인은 토트넘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호지슨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생애 첫 A대표팀에 승선했다. 이외에도 젊은 선수들이 대거 ..
2015.03.20 -
첼시, 토트넘 완파...14경기 무패 질주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첼시가 안방에서 토트넘을 가볍게 제압하고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돌아온 '백전노장' 디디에 드록바는 골을 포함해 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첼시는 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4-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토트넘을 3:0으로 격파했다. 에당 아자르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드록바, 로익 레미의 연속골에 힘입어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리그 무패 기록을 14경기로 늘렸고, 올 시즌 홈 7연승을 내달리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상위권 진입을 노리던 토트넘은 '무패'의 첼시를 넘지 못하며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첼시는 전반 초반 토트넘의 적극적인 플레이에 다소 ..
2014.12.04 -
'싹 바꾼' 잉글랜드, 코스타리카와 0:0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월드컵에서의 1승은 정말로 쉽지 않은가 보다.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북중미의 '다크호스' 코스타리카와 비기며 무승으로 브라질 월드컵을 마감했다. 잉글랜드는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 오리존치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코스타리키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단 1승도 기록하지 못한 채 씁쓸하게 브라질 월드컵 무대에서 퇴장하게 됐다. 월드컵 무승 치욕은 1985년 스웨덴 대회 이후 56년 만이다. 이미 탈락이 확정된 잉글랜드는 코스타리카전에서 선발진을 대거 교체했다. 11명 중 골키퍼를 포함해 무려 9명을 바꿨다. 하지만, 이전 경기에 비해 크게 나아진 것은 없었다. 오히려 더 답답한 경기를 했다. 경기는 잉글랜드가 주도했다. 잉글..
2014.06.25 -
'2패' 잉글랜드, 이대로 조기 탈락? 희망은 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가 우루과이에 마저 패하며 브라질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할 운명에 놓였다. 잉글랜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끝난 우루과이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예선 2차전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 이탈리아전에 이은 대회 두 번째 패배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예선 탈락이라는 최악의 성적으로 브라질 월드컵을 마감할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아직 모든게 끝난 것은 아니다. 벼랑 끝의 잉글랜드도 16강 진출을 기대할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은 분명 존재한다. 열쇠는 '아주리' 이탈리아가 쥐고 있다. 이탈리아의 경기 결과에 따라 잉글랜드의 최종 운명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잉글랜드로선 이탈리아가 잔여 경기에서 승리하길 바라야 하는 입장이다. 일단 잉글랜드가 조 2위로 1..
2014.06.20 -
수아레스, 잉글랜드전 대활약...수술 후유증 없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우루과이가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제물로 브라질 월드컵 예선 탈락의 큰 위기에서 벗어났다. 특급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27, 리버풀]가 조국 우루과이를 구했다. 우루과이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치러진 브라질 월드컵 D조 2차전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승점 3점을 챙겼다. 1차전에서 코스타리카에 일격을 당했던 우루과이는 이번 승리로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승리의 중심에는 수아레스가 있었다. 수아레스는 무릎 부상에서 회복해 잉글랜드전에 선발 출전했고, 2골을 몰아치며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31골]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래서 에이스가 필요하다. 수아레스는 전반 초반부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고, 전반 39분 골 맛을 봤다. 에딘손 카바니와 만..
20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