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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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침묵' 브라질, '종가' 잉글랜드와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잉글랜드를 맞아 안방에서 우세한 경기를 했음에도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브라질은 3일 새벽[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마라카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두 골씩을 주고받으며 2:2로 비겼다. 이로써 브라질은 칠레전에 이어 A매치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발표한 공격수 네이마르를 비롯해 헐크, 프레드, 오스카 등을 선발로 내세운 브라질은 잉글랜드를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전반전에만 19개의 슈팅을 날리며 쉴 새 없이 잉글랜드의 골문을 위협했다. 반면, 웨인 루니가 공격을 이끈 잉글랜드는 고작 3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전반전 골..
2013.06.03 -
루니 "개인 기록? 팀 성공 없으면 무의미"
[팀캐스트=풋볼섹션]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골잡이 웨인 루니[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국제 무대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축구 종가다. 하지만, 그동안의 성적은 초라하기 그지 없다.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른 뒤 지금까지 무관의 수모를 겪고 있다. 유로 대회에서는 단 한 차례의 우승컵도 들어올리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루니는 영국 '스포츠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록으로만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다만, 성공했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늘 우승 타이틀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왔다"며 "(대표팀 내) 최다 득점 기록이나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은퇴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팀으로서 성공을 거둘 수 없다면 아무런 의미..
2013.05.31 -
램파드 "브라질전, 힘든 경기가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4, 첼시]가 브라질과의 일전을 앞두고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는 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나에서 '삼바축구' 브라질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리턴 매치다. 양팀은 지난 2월 웸블리에서 격돌했고, 홈팀 잉글랜드가 2:1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30일 웸블리에서 열렸던 아일랜드와의 친선전에서 보여준 실망스러운 경기력 때문에 자국 언론으로부터 몰매를 맞고 있는 것. 이에 잉글랜드는 이번 브라질과의 경기를 통해 명예회복에 나선다는 각오다. 지난 브라질과의 맞대결에서 결승골을..
2013.05.31 -
잉글랜드, 평가전서 아일랜드와 1:1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로이 호지슨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축구종가'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30일[한국시간] 런던에 위치한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한 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1:1로 비겼다. 전반 13분 아일랜드의 공격수 셰인 롱에게 선제골을 실점했지만, 전반 23분에 터진 '백전노장' 프랭크 램파드의 만회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팀은 적극적인 공격으로 추가골을 노려봤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개인 통산 100번째 A매치에 출전한 수비수 애쉴리 콜이 주장 완장을 찬 가운데 웨인 루니를 비롯해 테오 월콧, 다니엘 스터리지, 마이클 캐릭 등을 선발로 내세운 잉글랜드는 전반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
2013.05.30 -
[종료]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순위 및 득점 순위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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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베컴, 은퇴 선언...정든 그라운드 떠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최고의 축구스타로 군림해온 데이비드 베컴[38, 잉글랜드]이 아쉬운 은퇴를 결정했다. 앞으로 베컴이 그라운드 위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없다. 베컴이 은퇴를 선언한 것이다. 베컴은 16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이로써 베컴은 화려했던 20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베컴은 1993년 유스팀을 거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로로 데뷔한 뒤 레알 마드리드와 LA 갤럭시 등에서 활약하며 축구 아이콘으로 떠올랐고, 적지 않은 나이에도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지난 1월에는 단기 계약[5개월]으로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해 건재함을 과시했고, 팀의 리그 우승에도 기여했다. 베컴은 "선수로 뛸 수 있게 해..
2013.05.17 -
맨유, 빌라 대파하고 통산 20번째 리그 우승 달성
[팀캐스트=풋볼섹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톤 빌라를 꺾고 통산 20번째 1부 리그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잉글랜드 최초의 대기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아스톤 빌라를 3:0으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2위 맨체스터 시티[68점]와의 간격을 승점 15점 차로 더욱 크게 벌리며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맨유의 20번째 리그 우승이다. 또 이번 우승으로 맨유는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2년 만에 다시 잉글랜드 정상에 올랐다. 맨유는 지난 시즌 골득실에서 밀려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
201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