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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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풀타임 활약...볼튼은 0:0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이청용이 풀타임 활약한 가운데 그의 소속팀 볼튼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득점 없이 비겼다. 볼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28라운드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접전을 펼친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볼튼은 리그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고, 8승 10무 10패 승점 34점으로 리그 17위에 머물렀다. 최근 부활의 조짐을 보였던 '블루 드래곤' 이청용은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볼튼의 공격을 이끌며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에 승리를 안겨주지는 못했다. 이청용은 이번 시즌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고 있다. 볼튼과 크리스탈은 시종일관 공방전을 벌였다. 하지만, 좀처럼 골이 나오지 않으면..
2013.01.20 -
'이청용 4호골' 볼튼, 버밍엄 시티에 3: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볼튼에서 활약 중인 이청용[25, 대한민국]이 리그 4호 골을 작렬시키며 2012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청용은 30일[한국시간] 리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챔피언십 25라운드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소속팀 볼튼의 승리를 이끌었다. 갈 길이 바쁜 볼튼은 이청용을 앞세워 버밍엄에 3:1의 역전승을 거두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날 승리로 볼튼은 리그 14위에 오르며 상위권 도약을 눈앞에 뒀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결승골을 넣은 이청용이다.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1:1로 팽팽하게 맞선 전반 33분 역전 추가골을 터뜨렸다. 특유의 침착성으로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케빈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를 여..
2012.12.30 -
김보경 데뷔골 신고...팀은 블랙번에 4:1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의 카디프 시티에서 뛰고 있는 김보경[24]이 유럽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카디프 시티는 8일[한국시간]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챔피언십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막강 화력을 뽐내며 4:1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카디프는 2위 크리스탈 팰리스를 4점 차이로 따돌리고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카디프는 21라운드를 치른 현재 14승 2무 5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카디프의 미드필더 김보경은 후반 교체로 출전해 유럽 진출 이후 첫 골을 쐈다. 김보경은 팀이 3:1로 앞서던 후반 40분 팀 동료 헤이다르 헬거슨의 도움을 받아 박스 안에서 왼발 논스톱 슈팅을 시도해 블랙번의 골망을 갈랐다. 승..
2012.12.08 -
'즐라탄 4골' 스웨덴, 잉글랜드에 4:2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웨덴이 축구 종가 잉글랜드에 승리하며 지난 6월 유로 2012 본선에서 당했던 패배를 설욕했다. 스웨덴은 15일[한국시간]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친선전에서 4골을 터뜨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맹활약에 힘입어 4:2 재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스웨덴은 A매치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계속해서 이어가게 됐다. 두 팀의 경기는 라이벌 매치답게 전반전부터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쪽은 홈팀 스웨덴이었다. 스웨덴은 전반 20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가기 시작했다. 간판 공격수 이브라히모비치가 첫 골을 쐈다. 실점한 잉글랜드는 반격에 나섰고, 전반 35분 동점을 만들었다. 대니 웰벡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3분 뒤 스티븐 코커의 추가골이 나오면..
2012.11.15 -
英 DF 존 테리, 대표팀 은퇴..."첼시에 집중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인종차별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베테랑 수비수 존 테리[31, 첼시]가 잉글랜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주요 언론들은 23일[이하 현지시간] 테리의 대표팀 은퇴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테리가 대표팀을 떠나겠다는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테리는 지난 10여년 동안 지속해오던 대표팀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테리의 대표팀 은퇴는 인종차별에 따른 후폭풍으로 판단되고 있다. 테리는 지난해 10월 퀸즈 파크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안톤 퍼디난드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구설수에 올랐고, 지난 7월에는 법정에도 섰다.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테리는 이후에도 잉글랜드 축구협회[FA]의 계속되는 압박에 시달리며 상당한 심적 부담을 느낀 ..
2012.09.24 -
잉글랜드, 우크라이나와 1:1 무승부...포르투갈은 2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가 우크라니아와의 경기에서 몰도바전 대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승점 1점을 챙기는 데 만족했다. 잉글랜드는 12일 새벽[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H조 예선에서 우크라니아에 먼저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막판까지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지만, 경기 종료 3분을 남겨두고 터진 프랭크 램파드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극적인 1:1 무승부를 거뒀다. 우크라니아를 상대로 어렵게 승점 1점을 추가한 잉글랜드는 1승 1무 승점 4점을 확보하며조 2위를 마크했다. 반면, 다잡은 승리를 아쉽게 놓친 원정팀 우크라이나는 월드컵 예선 첫 승을 다음 경기로 연기했다.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선발 명단을 꾸리는 데 어려움을 겪은 잉글랜드는 전반 39분 ..
2012.09.12 -
제라드 "스털링, 대표팀 주전으로 성장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티븐 제라드[32, 리버풀]가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된 '신예' 라힘 스털링[17, 리버풀]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시즌 소속팀 리버풀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스털링은 로이 호지슨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는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로 뛴 경험은 있지만, 성인 대표팀에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털링은 자신이 태어난 곳인 자메이카로부터도 러브콜을 받았지만, 결국 잉글랜드를 택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10일[현지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털링을 비롯해 사우샘프턴 소속의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와 토트넘의 미드필더 제이크 리버모어를 추가 소집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선수들의 부상 여파 때문이다. 테오 월콧과 다니엘 스터리지가 각각 부상과 위염으..
2012.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