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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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MF 램파드 "대표팀에서 자부심 느낀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적지 않은 나이 탓에 지속적으로 은퇴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지만, 프랭크 램파드는 당분간 대표팀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램파드는 올해 34세에 접어들었다. 필드 플레이어로서는 적지 않은 나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소속팀 첼시에서는 주전 미드필더로 뛰고 있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10년 넘게 활약 중이다.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이따금 기대 이하의 플레이를 선보이며 대표팀 은퇴설이 끊이질 않았지만, 그는 여전히 건재하다. 최근 벌어진 몰도바와의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등 노익장을 과시했다. 램파드는 현재까지 A매치 92경기에 출전, 25골을 기록했으며, 센추리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런 가운데 램파드는 스포츠 전..
2012.09.11 -
잉글랜드, 몰도바에 5:0 대승...포르투갈도 승점 3점 확보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몰도바를 가볍게 꺾고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잉글랜드는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잠브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몰도바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H조 1차전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A매치 무패 행진을 8경기로 늘리게 됐다. 또한, 모처럼만에 대승을 거두며 월드컵 예선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매 경기 아슬아슬한 승부를 이어오던 잉글랜드가 A매치에서 5골을 넣은 것은 지난 2009년 크로아티아와의 경기다. 당시 잉글랜드는 프랭크 램파드, 스티븐 제라드, 웨인 루니의 득점으로 5:1의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백전노장' 램파드는 이번 몰도바전에서도 2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 큰 힘을 보탰다. 간판..
2012.09.08 -
'이청용 선발' 볼튼, 헐 시티에 1:3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후 현재 잉글랜드 2부 챔피언십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는 볼튼 원더러스의 시즌 초반 행보가 불안하다. 볼튼이 이번에는 헐 시티에 일격을 당하며 시즌 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볼튼은 1일[한국시간] 킹스턴 커뮤니케이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에서 헐 시티에 1:3으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볼튼은 주중 컵대회를 포함 2연패를 기록하게 됐고, 더비전에서 승리한 뒤 3경기 연속 승리와 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리그 20위에 머물고 있다. 케빈 데이비스를 비롯해 이청용, 크리스 이글스 등을 선발 출격시킨 볼튼은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헐 시티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선제골까지 뽑아냈지만, 불안한 수비로 인해..
2012.09.02 -
무리뉴 감독 "내 열정은 잉글랜드에 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수장' 조세 무리뉴[49, 포르투갈] 감독이 재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무리뉴 감독은 현재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를 이끌고 있지만, 잉글랜드 복귀설은 끊이질 않고 있는 상황이다. 새 시즌이 개막한 상황에서 무리뉴의 잉글랜드 복귀설이 또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국 공영방송 'BBC'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는 현재의 레알 생활도 만족하지만, 잉글랜드 복귀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본인이 직접 다음 행선지로 잉글랜드를 지목했다. 무리뉴는 "여기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잃고 싶지 않다. 레알은 아마도 축구 역사상 최고의 클럽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열정은 잉글랜드에 있다. 다음..
2012.08.21 -
'이청용 선발' 볼튼, 챔피언십 개막전서 번리에 0:2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블루 드래곤' 이청용의 소속팀 볼튼 원더러스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후 치른 챔피언십 첫 경기서 번리에 완패했다. 볼튼은 18일 밤[이하 한국시간] 터프 무어 경기장에서 열린 2012-13 챔피언십[잉글랜드 2부] 개막전 경기에서 0:2로 졌다. 그러면서 볼튼은 올 시즌 챔피언십에서의 난항을 예고했다.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고군분투했지만,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지는 못했다. 전반 22분 결정적인 득점 기회에서 시도했던 슈팅이 빗나갔던 장면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문전에서 조금만 더 침착했더라면 충분히 득점할 수 있었기 때문. 팽팽하게 전개된 두 팀의 경기는 전반 39분 선제골이 나오면서 홈팀 번리로 전세가 기울었다. 볼튼은 번..
2012.08.19 -
오늘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우승컵은 누구에게로?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새 시즌이 마침내 오늘[한국시간 18일] 개막한다.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5월 2011-12시즌이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으로 끝난 뒤 3개월여 만에 다시 전 세계 축구팬들을 찾아온다.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되고 있어 올 시즌은 초반부터 흥미진진한 순위 싸움이 벌어질 전망이다. 이번 시즌 리그 우승 후보로는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비롯해 전통의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아스날, 첼시가 거론되고 있다. 조용한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는 맨시티와는 달리 맨유, 아스날, 첼시 등은 이번 여름 적극적으로 전력 보강에 나서며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 리버풀과 지난 시즌 돌풍의 주역 뉴캐슬도 상위권 자리를 놓고 이..
2012.08.18 -
잉글랜드, 이탈리아에 2:1 승리...네덜란드는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아주리' 이탈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승리하며 유로 2012 8강전에서 당한 승부차기 패배를 설욕했다. 잉글랜드는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필 자기엘카와 저메인 데포의 연속골로 기분 좋은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잉글랜드는 유로 대회서 이탈리아에 패했던 아쉬움을 만회했다. 양 팀을 대표하는 공격수 웨인 루니와 마리오 발로텔리가 나란히 이번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이탈리아가 먼저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탈리아는 전반 15분 다니엘레 데 로시의 헤딩골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데 로시는 코너킥 상황에서 알렉산드로 디아만티가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마무리하며 잉글랜드의 골문을 열었다. 실점을 허용한 잉..
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