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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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전 열리는 '웸블리' 구장은 어떤 곳?
[팀캐스트=풋볼섹션]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일 새벽 아프리카의 가봉을 상대로 2012 런던 올림픽 B조 예선 최종전을 갖는다. 8강 진출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일전이다. 경기는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성지로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은 가봉전 경기 결과에 따라 남은 경기 모두를 웸블리에서 치를 수 있다.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뒤 결승까지 오른다면 무려 4경기를 웸블리에서 갖는다.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다. 그럼 앞으로 올림픽 기간 중 대한민국 대표팀의 임시 홈구장이 될지도 모르는 웸블리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우선 웸블리는 영국[잉글랜드] 2012년 하계 올림픽 개최 도시 런던에 위치해 있고, 9만명을 수용 가능한 축구 전용 경기장[육상 경기장으로도 용도 변경..
2012.08.01 -
이탈리아, 승부차기 끝에 잉글랜드 꺾고 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승부차기로 물리치고 마지막 남은 유로 2012 대회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탈리아는 25일 새벽[한국시간]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유로 2012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12년 만에 유로 대회 준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잉글랜드를 꺾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한 이탈리아는 오는 29일 독일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반면, 잉글랜드는 또 한 번 '승부차기' 악몽에 시달리며 8강에서 탈락했다. 잉글랜드는 이번 유로 2012를 포함해 지금까지 메이저대회에서 총 6번의 승부차기 패배를 당했다. 승부차기에서 늘 ..
2012.06.25 -
파커 "피를로와의 맞대결 기대돼"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스콧 파커[31, 토트넘]가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의 미드필더 안드레아 피를로[33. 유벤투스]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축구종가' 잉글랜드는 유로 2012에서 지지 않는 축구를 선보이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원동력은 끈끈한 수비 축구다. 그 중심에 수비형 미드필더 파커가 있다. '살림꾼' 파커는 조별 예선 3경기 모두 선발 출전해 몸을 던지는 수비로 상대 공격을 막아내며 잉글랜드의 8강행을 도운 숨은 공로자다. 잉글랜드에 '방패' 파커가 있다면, 이탈리아에는 '창' 피를로가 있다. 피를로는 이번 유로 대회에서 노익장을 과시하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피를로는 스페인과의 예선 첫 경기부터 공격의 날카로움을 선보이며 안토니오 디 나탈레의 ..
2012.06.23 -
유로 2012 매치데이 12, 실패로 끝난 개최국의 8강 도전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우크라이나도 예선 탈락...공동 개최국의 8강 도전은 실패 폴란드에 이어 우크라이나도 조별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로써 유로 2012 공동 개최국 두 나라가 나란히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유로 2008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개최국의 예선 탈락이다. 유로 2008에서는 공동 개최국 오스트리아와 스위스가 조별 예선에서 동반 탈락한 바..
2012.06.20 -
'루니 결승골' 잉글랜드, 우크라이나 꺾고 1위로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개최국 우크라이나를 물리치고 조 1위로 유로 2012 대회 8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새벽 돈바스 아레나에서 열린 우크라니아와의 유로 2012 D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웨인 루니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7점을 확보한 잉글랜드는 스웨덴에 덜미가 잡힌 프랑스를 제치고 조 선두로 8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오는 25일 C조 2위 이탈리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지역 예선에서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으며 앞선 프랑스, 스웨덴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잉글랜드의 간판 공격수 루니는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는 등의 활약으로 팀으로 8강으로 견인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공동 개..
2012.06.20 -
유로 2012 매치데이 08, 극적 승리로 수비축구 논란 불식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대회가 마침내 개막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공동 개최되는 유로 2012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 가운데 축구 전문 블로그[웹사이트] '팀캐스트코리아'에서는 한국 시간으로 매일 새벽에 펼쳐지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의 이모저모를 이곳 'www.teamcastkorea.net'를 통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전달한다. ■ 잉글랜드, 스웨덴전 극적인 승리로 수비 축구 논란 잠재우다 잉글랜드는 지난 12일 프랑스와의 유로 2012 예선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주포 웨인 루니가 없는 상태에서 탄탄한 전력을 갖춘 프랑스를 상대로 거둘 수 있었던 최고의 성과였다. 하지만, 그 댓가로 '축구종가'로서의 자존심을 버려야만 했다. 90분 동안 유..
2012.06.16 -
'웰벡 결승골' 잉글랜드, 스웨덴에 3:2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예선 2차전에서는 1차전과 같은 유효 슈팅 1개의 굴욕은 없었다.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숙적' 스웨덴을 상대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잉글랜드는 16일 새벽[한국시간]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유로 2012 D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대니 웰벡의 결승골에 힘입어 3:2의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잉글랜드전 무승부에 이어 조별 예선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벌이며 승점 4점을 획득, 8강행에 근접했다. 반면, 후반전 상대 자책골을 포함 2골을 몰아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던 스웨덴은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스웨덴은 우크라이나와 잉글랜드에 잇따라 패하며 예선 탈락이 확정됐다. 프랑스와의 예선 1차전에서 수비 축..
20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