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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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종가' 잉글랜드, 유로 2012 '백넘버'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로이 호지슨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유로 2012에서 사용할 선수들의 '백넘버[유니폼 등번호]'를 확정했다. 잉글랜드는 29일[현지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개막하는 유로 2012 본선에 나서는 선수들의 백넘버를 공개했다. 유로 2012에서는 대회에 출전하는 1번에서 23번까지의 백넘버를 사용할 수 있다. 예선에서 당한 퇴장으로 본선 2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가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사용하는 10번을 배정받았고, '캡틴' 스티븐 제라드를 비롯해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 수비수 애쉴리 콜, 공격수 앤디 캐롤 등도 자신들이 속한 리버풀, 첼시에서 사용 중인 백넘버를 달고 유로 2012에..
2012.05.30 -
잉글랜드, '부상' 배리 제외하고 자기엘카 발탁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시티 소속의 미드필더 가레스 배리가 최근 치러진 평가전에서 당한 부상 때문에 유로 2012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잉글랜드는 28일[이하 현지시간] 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리 대신 에버튼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필 자기엘카를 유로 2012 최종 명단에 포함시킨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자기엘카는 에버튼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 중이며 올 시즌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고, A매치는 총 11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배리가 유로 2012에 불참하게 된 배경은 지난 26일에 벌어졌던 노르웨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입은 허벅지 부상이 원인이다. 배리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출전했지만,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28분을 뛰고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경기가 끝난 뒤 ..
2012.05.29 -
'데뷔전 승리' 호지슨 감독 "꽤 훌륭한 출발"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로이 호지슨 감독이 노르웨이전 승리로 첫 단추를 잘 꿰었다는 뜻을 전하며 데뷔전 승리 소감을 밝혔다. 호지슨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27일 새벽[한국시간] 노르웨이를 상대로 첫 A매치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1:0의 승리였다. 잉글랜드는 웨인 루니, 존 테리, 애쉴리 콜 등 대표팀 주전 선수들이 대거 결장한 상황에서도 전반 9분에 나온 애쉴리 영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노르웨이를 1:0으로 꺾었다. 영은 호지슨 감독 부임 후 첫 골을 넣는 주인공이 되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호지슨 감독은 영국 방송사 'I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원정에서 노르웨이를 이긴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
2012.05.27 -
英 호지슨 감독, 데뷔전서 노르웨이 1:0으로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새롭게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로이 호지슨 감독이 데뷔전에서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 '축구종가' 잉글랜드는 새벽[이하 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친선 경기에서 애쉴리 영의 결승골을 앞세워 노르웨이를 2:0으로 완파하고, 이날 데뷔전을 치른 호지슨 신임 감독에게 첫 승리를 안겨줬다. 노르웨이전 승리는 호지슨 감독에게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의미가 남다르다. 올해 A매치에서 거둔 첫 승리이기 때문이다. 잉글랜드는 지난 2월 웸블리 구장에서 벌어진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하며 새해 첫 승의 기회를 놓친 바 있다.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웨인 루니와 첼시 선수들이 빠진 가운데 앤디 캐롤과 주장 스티븐 제라드 등을 선발 출전시킨 잉글랜드는 경기 시작 9분 ..
2012.05.27 -
잉글랜드, 또 부상 악재...루디 GK 유로 출전 무산
[팀캐스트=풋볼섹션]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유로 2012 개막을 앞두고 또 부상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파비오 카펠로가 떠난 뒤 로이 호지슨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잉글랜드는 지난 16일 유로 2012 본선에 출전할 23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큰 변화는 없었다. 호지슨 감독은 베터랑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를 제외하는 강수를 두면서도 그동안 대표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을 대거 선발했다. 하지만, 선수들의 부상에 유로 대회 명단을 바꿔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유로 2012 명단에 포함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공격수 대니 웰벡을 비롯해 미드필더 스콧 파커, 측면 수비수 글렌 존슨이 현재 부상 중에 있고, 이번에 처음 발탁된 노르위치 시티의 수문장 존 루디 골..
2012.05.26 -
프랑스 FW 벤제마 "잉글랜드, 루니 없어도 강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카림 벤제마[24,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2012 조별 예선에서 맞붙는 '축구종가' 잉글랜드에 대해 경계심을 나타냈다. 유로 2012 개막을 앞둔 잉글랜드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대회 참가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몬테네그로와의 예선에서 상대 선수를 발로 걷어차 본선 2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공격수 웨인 루니도 포함되어 있다.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루니는 프랑스와 스웨덴과 조별 예선전에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루니의 의존도가 높은 잉글랜드로서는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잉글랜드는 루니의 결장으로 공격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벤제마는 이와 같은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다. 벤제마는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사커넷'..
2012.05.24 -
호지슨 감독 "루니, 노르웨이전 결장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웨인 루니[26]가 대표팀 사령탑으로 새로 부임한 로이 호지슨 감독의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전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잉글랜드의 호지슨 신임 감독은 최근 영국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루니가 오는 26일로 예정된 노르웨이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결장 이유는 부상 때문이다. 이로써 루니는 호지슨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처음 열리는 A매치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덩달아 호지슨 감독 역시 '믿을맨' 루니가 없는 상태로 데뷔전을 치러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루니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7골을 기록했고, 통산 A매치 73경기에 출전해 28골을 넣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 골잡이다. 호지슨 감..
201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