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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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슨 감독 "英 대표팀 맡게 되어 자랑스럽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게 된 로이 호지슨[64, 잉글랜드] 감독이 최선을 다해 자신을 신뢰해준 사람들에게 보답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일[현지시간] 호지슨 감독과 4년 계약을 체결하며 그를 대표팀 신임 사령탑으로 정식 임명했다. 지난 2월 유로 2012 개막을 앞두고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전격 사임한 뒤 차기 감독을 물색하던 FA는 유력시되던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을 뒤로하고 스위스, 인터 밀란, 우디네세, 풀럼, 리버풀 등 많은 팀을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호지슨 감독을 대표팀의 새로운 선장으로 낙점했다. 현재 웨스트 브롬위치를 이끌고 있는 호지슨 감독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곧바로 잉글랜드 대표팀을 진두지휘할 예정이..
2012.05.02 -
사우샘프턴 FW 이충성 "승격 목표 이뤄 기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2부 클럽인 사우샘프턴에 소속된 재일교포 4세 이충성[26, 리 타다나리]이 소속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기뻐하며 다음 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나이젤 앳킨스[47, 잉글랜드]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사우샘프턴은 레딩에 이어 2011-12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2위로 시즌을 마치며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확정됐다. 이로써 사우샘프턴은 지난 2004-05시즌 강등을 당한 이후 7년 만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복귀한다. 사우샘프턴은 레딩에 승점 1점이 뒤지며 아쉽게도 챔피언십 우승은 놓쳤지만, 승격이라는 기쁨을 누리며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활약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지난 3월 다리 부상을 당하며 조기에 시즌을 마감한 이충성도 소속팀 사우샘프턴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누..
2012.04.29 -
스페인 클럽, 유로파 16강 1차전서 모두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9일 새벽[한국시간] 유럽 각지에서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이 열린 가운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클럽이 모두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먼저 홈에서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베식타스[터키]를 상대로 3:1의 완승을 거두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전 순도 높은 공격력을 과시하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아틀레티코는 24분 에두아르두 살비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2분 뒤 선제골의 주인공 살비오가 또 한 골을 추가하며 베식타스와의 격차를 2골로 벌렸다. 그리고 전반 37분에 터진 아드리안의 골로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전반을 3:0으로 앞선 채 마친 아틀레티코는 후반 시작 8분 만에 베식타스의 시망에게 한 골을 실점했지만, 이후..
2012.03.09 -
마르바이크 감독 "英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네덜란드의 베르트 반 마르바이크 감독이 좋은 경기를 펼치지는 못했지만, 인상적인 경기를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네덜란드는 1일 새벽[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원정팀 네덜란드의 극적인 3:2 승리다. 네덜란드는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아르옌 로벤의 결승골로 잉글랜드를 꺾고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접전을 벌인 두 팀은 전반을 0:0으로 득점 없이 마쳤다. 먼저 골을 넣은 쪽은 네덜란드였다. 네덜란드는 후반 12분 로벤의 선제골로 상대의 골문을 여는 데 성공했고, 1분 뒤 클라스 얀 훈텔라르의 추가골이 나오면서 승리를 예감했다. 그러나 후반 막판 잉글랜드의 게리 케이힐과 애쉴리 영에게 연속골을 실점했..
2012.03.01 -
프랑스, 독일 원정에서 2:1 승...英-伊는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트사커' 프랑스가 '전차군단' 독일을 물리치고 A매치 무패 기록을 18경기로 늘렸다. 프랑스는 한국 시간으로 1일 새벽 브레멘 베저스타디온에서 열린 FIFA 랭킹 2위 독일과의 친선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한 올리비에 지루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강적 독일과의 경기인데다가 원정이었다는 점에서 수세에 몰릴 것이라는 예상됐지만, 프랑스는 전반전부터 상대와 접전을 펼치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전반 10분이 넘어서면서부터는 공격을 주도하며 독일의 골문을 위협했다. 그리고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 갔다. 수비수 마티유 드뷔시의 패스를 받은 장신 공격수 지루가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지루의 A매치 데뷔골이다. 먼저 득점포를 가동하며 기선 제압..
2012.03.01 -
英 피어스 감독 대행 "네덜란드 상대로 많이 배워야"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스튜어트 피어스[49, 잉글랜드] 감독 대행이 네덜란드와의 친선 경기에 배움의 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얼마 전 축구협회와 마찰을 빚은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사임한 잉글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3월 1일 새벽 웸블리 구장에서 FIFA 랭킹 3위 네덜란드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갑작스럽게 감독이 떠나면서 다소 혼란스러운 잉글랜드로서는 유로 2012 우승 후보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쇄신을 노리고 있다. 이번 경기에는 21세 이하 대표팀을 맡고 있던 피어스 감독이 임시직으로 지휘봉을 잡는다. 피어스 감독 대행은 네덜란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유럽축구연맹[UEFA]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상대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겠다는 뜻을 전했다. 피어스는 "네덜란드..
2012.02.29 -
'지동원 결장' 선더랜드, 아스날 꺾고 FA컵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동원의 소속팀 선더랜드가 위기에 빠진 아스날을 물리치고 FA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선더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19일 새벽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1-12 FA컵 16강전[5R]에서 아스날을 2:0으로 꺾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선더랜드는 2003-04 시즌 이후 8년 만에 FA컵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선더랜드의 지동원과 아스날의 박주영이 모두 결장한 가운데 선더랜드는 전반 40분 키에른 리차드손의 선제골로 먼저 득점포를 가동했다. 리차드손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상황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아스날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막판에 터진 리차드손의 골로 리드를 잡은 선더랜드는 후반 중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2분 아스날의 ..
201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