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
리버풀, 첼시에 패하며 FA컵 탈락...트레블 무산
[팀캐스트=풋볼섹션] 뒷심 부족인 걸까? 리버풀이 시즌 막바지로 가면서 힘이 빠진 모습이다. 잇따라 패배를 당하며 프리미어리그 무패 우승 좌절에 이어 트레블도 무산이 됐다. 파죽지세의 리버풀이 흔들리고 있다. 리버풀은 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FA컵 16강에서 첼시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FA컵에서 탈락했다. 최근 치른 공식전 4경기에서 1승 3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인 리버풀은 이제 우승이 유력한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단 두 무대에서만 타이틀에 도전한다. 시즌 초반 전관왕을 노리던 리버풀의 꿈이 시즌 막판으로 가면서 점점 소박해 지고 있다. 첼시와의 일전을 앞두고 지난 주말 강등권의 왓포드에 충격적인 0..
2020.03.04 -
네덜란드, 잉글랜드에 역전승...포르투갈과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초대 우승 타이틀을 놓고 포르투갈과 격돌하게 됐다. 네덜란드가 잉글랜드를 물리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네덜란드는 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기마라에스의 에스타디오 D. 알폰소 엔리케스에서 열린 2019 UEFA 네이션스리그 준결승에서 잉글랜드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3:1의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먼저 결승행을 확정한 포르투갈과 우승을 다툰다. 결승전은 오는 10일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네덜란드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나섰던 버질 반 다이크와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포함해 베스트 일레븐으로 경기에 나섰다. 반면, 잉글랜드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뛰었던 토트넘과 리버풀 ..
2019.06.07 -
벨기에, 잉글랜드 꺾고 3위로 월드컵 마감
[팀캐스트=풋볼섹션] 벨기에가 마지막에 웃었다. 벨기에가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다시 한번 물리치고 러시아 월드컵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벨기에는 14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잉글랜드를 2:0으로 꺾고 승리했다. 이로써 벨기에는 3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결승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조금은 씻어냈다. 3위는 벨기에의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이다. 반면, 잉글랜드의 끝은 허망하고 씁쓸했다. 잉글랜드는 4강전에 이어 3위 결정전에서도 패했다. 이번 대회에서 벨기에를 상대로만 2패를 기록했다. 최종 순위 4위로 러시아 월드컵을 마친 잉글랜드는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게 됐다. 많은 관심을 끌었던 두 팀의 경기는 이른 시간에 균형이 깨지며 벨기에 쪽으로 기..
2018.07.15 -
결승 실패한 두 감독 "3위 결정전에선 기필코 승리하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축구팬을 울고 울렸던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이제 단 2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결승전과 3위 결정전이다. 그런 가운데 3위 결정전에 나서는 잉글랜드와 벨기에의 두 사령탑이 최후의 일전을 앞두고 승리를 다짐했다. 14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 월드컵 3위 결정전이 치러진다. 결승 진출에 실패한 잉글랜드와 벨기에가 맞붙는다. 두 팀은 조별 리그에 이어 또 한번 만난다. 조별 리그에서는 벨기에가 잉글랜드를 1:0으로 꺾은 바 있다. 당시 두 팀은 16강을 조기 확정했던 터라 전력을 아끼며 베스트 멤버로 싸우지는 않았다. 3위 결정전은 결승전에 비해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두 팀의 3위 결정전은 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
2018.07.14 -
무리뉴 "잉글랜드, 당당히 돌아올 자격 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영국 최고 명문 클럽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사령탑 조세 무리뉴[55, 포르투갈] 감독이 월드컵 결승 진출에 실패한 잉글랜드 대표팀을 애써 위로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며 4강까지 올랐다. 그러면서 52년 만의 월드컵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고, 크로아티아를 꺾고 무난히 결승에 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그 예상은 빗나갔다.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와의 준결승에서 연장 승부 끝에 1:2로 패하며 결승행이 좌절됐다. 먼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섰지만, 상승세의 초반 분위기를 끝까지 이어가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후반전과 연장전에 2골을 실점하며 승리를 빼앗겼다. 결승 진출권은 물론이고 우승 꿈이 한순간에 ..
2018.07.12 -
케인 "패배로 괴롭지만, 우리는 발전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의 자존심이 또 무너졌다.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에 덜미를 잡히며 우승은 고사하고 결승 진출조차 하지 못했다. 주장 해리 케인[24, 토트넘]은 괴롭다며 고개를 숙였다. 잉글랜드는 12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크로아티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 경기를 치렀다. 경기 전부터 우승 기대감에 들떠있던 잉글랜드는 보기 좋게 역전패를 당하며 결승행이 좌절됐다. 우승 꿈도 산산조각이 났다. 출발은 산뜻했다.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키에런 트리피어가 프리킥으로 크로아티아의 골문을 열었다. 수비벽을 살짝 넘어가는 날카로운 슈팅으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때만 해도 결승 티켓은 잉글랜드의 몫이었다. 하지만, 너무 일찍 축배를 들었다. 잉글랜드는..
2018.07.12 -
'MOM' 페리시치 "이런 준결승전을 꿈꿔왔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전에서 만점 활약을 펼친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이반 페리시치[29, 인테르나치오날레]가 어렸을 때부터 월드컵 결승 진출의 꿈을 꿔왔다고 밝혔다. 크로아티아가 러시아에서 월드컵 역사를 다시 썼다. 크로아티아는 12일[한국시간]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에서 잉글랜드에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크로아티아는 사상 첫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제 크로아티아는 월드컵 우승을 놓고 프랑스와 격돌한다. 크로아티아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이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전반 초반 프리킥으로 먼저 실점을 허용했다. 앞선 2경기 연속해서 승부차기를 치른 여파가 있었다.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체력 문제로 결승행을 포기하기는 너무 억울했다..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