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
잉글랜드, 스웨덴에 2:0 승리...28년 만에 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스웨덴을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하며 숙원 월드컵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잉글랜드는 7일 밤[한국시간] 러시아 사마라에 위치한 코스모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스웨덴을 2:0으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잉글랜드는 1990년 대회 이후 28년 만에 4강에 오르며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반면, 스웨덴은 골 운이 따르지 않으며 8강에서 탈락했다. 전반전은 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잉글랜드는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을 비롯해 라힘 스털링, 델레 알리 등을 앞세워 수비 중심의 스웨덴을 공략했지만, 쉽지 않았다. 좀처럼 기회가 없었다. 스웨덴은 초반부터 수비에 집중하며 조심스럽게 경기를 운영했다. 팽팽하던 두 팀의 승부는 전반 3..
2018.07.08 -
러시아 월드컵, 8강 확정...브라질과 벨기에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러시아 월드컵이 조별 리그에 이어 16강전도 끝났다. 8강 진출국이 가려진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황금세대'로 평가받는 벨기에가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4일[한국시간] 잉글랜드와 콜롬비아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일정이 모두 종료됐다. 동시에 8강 대진도 정해졌다. 8강전에는 유럽 6개국과 남미 2개국이 진출했다. 16강에서 탈락한 나머지 8개 팀은 짐을 쌌다. 8강전 최고의 빅매치는 역시 브라질과 벨기에의 경기다. 미리보는 결승전이나 다름이 없다. 브라질은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어이없이 조기 탈락하면서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여겨지고 있다. '에이스' 네이마르의 부활로 더욱 막강해진 공격력을 앞세워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16강에서는..
2018.07.04 -
해리 케인 "잉글랜드, 어리지만 단결력은 최고"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주장이자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24, 토트넘]이 월드컵 8강 진출을 기뻐하는 한편, 대표팀이 이번 러시아 월드컵을 치르면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잉글랜드는 4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를 꺾고 8강에 안착했다.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승리했다. 이에 잉글랜드는 우승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올라 있다.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52년 동안 월드컵 우승이 없다. 우승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가능성은 분명 존재한다. 8강 진출이 쉽지는 않았다. 잉글랜드는 후반전 상대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케인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승리를 눈앞에 뒀다...
2018.07.04 -
스웨덴-잉글랜드, 스위스-콜롬비아 꺾고 8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러시아 월드컵 8강의 마지막 주인이 결정됐다. '바이킹' 스웨덴과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나란히 스위스와 콜롬비아를 제압하고 남은 두 장의 8강 티켓을 가져갔다. 잉글랜드는 4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콜롬비아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잉글랜드는 지난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무려 12년 만에 월드컵 8강 진출의 기쁨을 누리며 숙원 우승까지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는 후반 막판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지만,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부상 공백이 크게 느껴졌다. 득점 선두 해리 케인을 비롯해 라힘 스털링, 델레 알리, ..
2018.07.04 -
벨기에, 잉글랜드에 1:0 승리...H조 1위로 16강
[팀캐스트=풋볼섹션] '황금세대'로 평가받고 있는 벨기에가 '축구종가' 잉글랜드를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벨기에는 29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칼린그라드에 위치한 칼린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 3차전에서 아드난 야누자이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잉글랜드를 1:0으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벨기에는 조별 리그 3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행을 확정했다. 패한 잉글랜드는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미 16강을 결정한 두 팀은 주전을 대거 빼고 경기에 임했다. 벨기에는 에당 아자르를 비롯해 케빈 데브라이너, 로멜루 루카쿠, 얀 베르통헨 등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고, 잉글랜드는 6골로 대회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해리 케인과 라힘 스털링, 조던 헨더슨, 델레 알리..
2018.06.29 -
'5골' 해리 케인, 호날두-루카쿠 제치고 득점 선두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24, 토트넘]이 러시아 월드컵 2호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되며 개인 득점 선두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 2차전에서 한 수 아래의 파나마를 상대로 6골을 폭발시킨 끝에 6:1의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조별 리그 2연승을 기록한 잉글랜드는 벨기에와의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16강행을 확정했다. 이날도 잉글랜드의 최전방을 책임진 케인은 해트트릭으로 팀의 대승을 도왔다. 전반전 두 차례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대회 2경기 연속 멀티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다. 케인은 앞선 튀니지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극적인 결승골을 포함해 2골을 터뜨린 바 있다. ..
2018.06.24 -
'케인 해트트릭' 잉글랜드, 파나마에 6:1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월드컵 처녀 출전국 파나마를 가볍게 제압하고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1차전 승리 주역 해리 케인은 파나마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해결사 역할을 완수했다. 잉글랜드는 24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 2차전에서 파나마에 6: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대회 2승째를 기록한 잉글랜드는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6강을 결정했다. 지난 2014년 대회에서 당한 예선 탈락의 수모를 깨끗하게 씻었다. 승부가 너무 일찍 나버렸다. 파나마는 잉글랜드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존 스톤스가 헤딩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22분 제시 린가드..
201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