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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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튀니지에 극적인 승리...케인 멀티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아프리카의 튀니지를 상대로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며 귀중한 첫 승을 신고했다. '캡틴' 해리 케인은 결승골을 포함해 혼자 2골을 폭발시키며 믿음에 보답했다. 잉글랜드는 19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G조 예선 1차전에서 튀니지를 2:1로 격파하고 승점 3점을 거머쥐었다. 이 승리로 잉글랜드는 앞선 경기서 파나마를 완파한 벨기에의 뒤를 이어 조 2위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승리의 주역은 케인이다. 주장 완장을 차고 첫 월드컵 무대를 밟은 케인은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경기 종료 직전에는 결승골까지 뽑아내며 잉글랜드에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안겼다. 역시 잉글랜드 에이스였다. 케인을 비롯해 ..
2018.06.19 -
해리 케인 "잉글랜드를 위해 120%의 힘 발휘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캡틴' 해리 케인[24, 토트넘]이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주장으로서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잉글랜드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예선 탈락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러시아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한층 젊어진 잉글랜드는 A매치 10경기 무패[7승 3무] 행진을 달리며 러시아에서의 성공을 기약하고 있다. 최근 치러진 월드컵 출전국과의 평가전에서도 모두 승리하며 기대감은 부풀어 올랐다. 그런 가운데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인 케인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신문 '텔레그래프'를 통해 "나는 잉글랜드인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내 조국을 위해서 뭐든지 하고 싶다"며 "잉글랜드 대표로 뛰는 이상, 모든 경..
2018.06.14 -
아담스 "잉글랜드의 토트넘 선수, 빅매치 경험 없어 걱정"
[팀캐스트=풋볼섹션] 전 잉글랜드 수비수 토니 아담스[51]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대한 불신을 나타냈다. 이유는 대표팀에 뽑힌 5명의 토트넘 선수들 때문이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통해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비상을 꿈꾸고 있다. 우승할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지는 못하지만,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목표는 역시나 우승이다. 그 중심에는 토트넘이 있다. 잉글랜드 23명의 명단 중 토트넘 출신 선수가 무려 5명이다. 골잡이 해리 케인을 비롯해 델레 알리, 에릭 다이어, 대니 로즈, 키에른 트리피어가 소속팀에서 뿐만 아니라 대표팀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춘다. 케인은 웨인 루니의 뒤를 이어 잉글랜드의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A매치 ..
2018.06.11 -
포르투갈, 튀니지에 3:0 완승...잉글랜드-우루과이도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전통의 축구 강호들이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러진 평가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본선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을 비롯해 잉글랜드, 우루과이가 기분 좋게 승리했다. 포르투갈은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경기서 3:0으로 이겼다. 월드컵 대비 마지막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한 포르투갈은 오는 16일 '무적함대' 스페인을 상대로 조별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앞선 두 경기에서 결장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날 알제리전에는 선발로 출전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으로 인해 대표팀 합류가 늦어졌지만, 휴식을 짧게 끝내고 돌아왔다. 호날두가 복귀한 포르투갈은 역시 달랐다. 전반 17분 곤칼루 게데스의 선제골로..
2018.06.08 -
프랑스, 콜롬비아에 역전패...독일은 스페인과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2018년 첫 FIFA 공식 A매치 일정이 진행되고 있는 한편, '아트사커' 프랑스가 안방에서 콜롬비아에 역전패를 당했다. 미리보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으로 불리던 독일과 스페인의 맞대결은 무승부로 종료됐다. 프랑스는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타드 드 프랭스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2골 차로 여유있게 앞섰으나 수비에서 연이은 실수를 범하며 3골을 헌납한 끝에 패배했다. 출발은 좋았다. 전반 11분 공격수 올리비에르 지루가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를 리드했다. 전반 25분에는 빠르고 간결한 역습 한방으로 추가골까지 터뜨렸다. 프랑스가 손쉽게 승리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 예상은 빗나갔다. 프랑스의 연속골에도 콜롬비아는 무너지지 않았다..
2018.03.24 -
'종가' 잉글랜드, 이탈리아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이탈리아를 상대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고 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는 귀중한 동점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잉글랜드는 8일 저녁[한국시간] 전주 월드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이탈리아와 맞붙었다. 결과는 3:1 역전승이다. 경기 초반 먼저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후반전에 내리 3골을 몰아치며 결승 진출을 일궈냈다. 잉글랜드는 먼저 결승행을 확정한 베네수엘라와 우승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전반 2분 만에 골을 내줬다. 역습에 당했다. 이탈리아의 측면 공격수 리카르도 오르솔리니가 동료 안드레아 파빌리의 크로스를 논스톱 슈..
2017.06.08 -
램파드, 제라드에 이어 현역 은퇴
[팀캐스트]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대표했던 미드필더 두 명이 최근 잇따라 녹색 그라운드를 떠났다. 스티븐 제라드에 이어 프랭크 램파드[38, 잉글랜드]도 은퇴를 결정했다. 램파드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서 은퇴 사실을 전했다. 램파드는 "나는 지난 21년 동안 훌륭한 시간을 보냈다. 지금이 선수 커리어를 끝낼 적절한 시기로 판단했기에 은퇴를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제의를 받았지만, 38세의 나이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야 될 때라고 느꼈다"며 "그동안 많은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고, 잉글랜드 대표로도 A매치 100경기[106경기] 이상을 뛰었다.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오랜 기간 몸담았던 첼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램파드는 "첼시는 내게 있어 가장 큰 부분을 ..
201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