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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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케인, 유로 두 대회 연속 무득점...7경기 침묵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27, 토트넘]이 유로 무대에서 제대로 자존심을 구기고 있다. 조별 라운드 최종전에서도 골 침묵을 깨지 못했다. 케인은 세계 최고 프로리그 중 하나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다. 7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지난 2020-21 시즌 리그에서 23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올랐다. 3년 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6골로 '골든부트[득점왕]'를 수상했다. 사상 첫 유로 우승을 꿈꾸는 잉글랜드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주장이면서 최전방 공격진에서 결정을 지어줄 해결사였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을까. 케인이 부진의 늪에 빠졌다.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크로아티아와의 유로 2020 첫 경기에서 득..
2021.06.23 -
잉글랜드, 크로아티아-체코와 16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D조의 순위도 모두 결정이 됐다.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 체코가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 탈락한 스코틀랜드를 제외한 네 팀 중 세 팀이 조별 라운드를 통과했다. 잉글랜드는 23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D조 3차전에서 라힘 스털링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체코를 1:0으로 격파했다. 최종 성적 2승 1무를 기록, 잉글랜드는 조 1위 자격으로 무난하게 16강에 올랐다. 패배한 체코 역시 16강행에 성공했다. 잉글랜드와의 최종전에서 패했지만, 승점 4점[1승 1무 1패]을 확보하며 상위 3위 네 팀에게 주어지는 16강 티켓 중 한 장을 손에 넣었다. 경기 초반 잉글랜드의 공세가 매서웠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골대를 맞혔고..
2021.06.23 -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와 0:0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잉글랜드가 같은 영국연합왕국[UK]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와 비기며 16강 조기 진출을 결정짓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1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D조 2차전에서 스코틀랜드와 치열한 공방전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코틀랜드를 잡고 일찌감치 16강행을 확정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승점 4점을 확보한 잉글랜드는 16강 진출이 유력하지만, 최종전 결과에 따라 최악의 경우 탈락할 수도 있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처지다.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전 무승부로 급한 불은 껐다. 여전히 조 최하위에 머물고 있지만,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으며 16강 희망을 이어갈 수 ..
2021.06.19 -
케인 "스코틀랜드, 존경할 만한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주장 해리 케인[27, 토트넘]이 유로 본선 두 번째 상대인 스코틀랜드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예우를 갖췄다. 잉글랜드는 19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질 예정인 UEFA 유로 2020 D조 2차전에서 스코틀랜드와 격돌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잉글랜드의 우위가 점쳐지고 있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메이저대회에서는 언제나 이변은 있었다. 1차전 크로아티와의 경기를 승리한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전에서 승리한다면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할 수 있다. 반면 스코틀랜드는 1패를 떠안고 있다. 첫 경기에서 체코에 0:2로 졌다. 때문에 잉글랜드를 상대로 이기든 비기든 무조건 승점을 챙겨야 16강 희망이 생긴다. 또 패하면 사실상 예선 탈락이 불가..
2021.06.18 -
잉글랜드-네덜란드, 유로 첫 경기서 나란히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전통 강호들이 유로 대회에서 승리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종가' 잉글랜드는 지난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승전보를 울렸고, 8년 만에 유로 무대를 밟은 네덜란드는 우크라이나를 힘겹게 물리쳤다. 잉글랜드는 13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 2020 D조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에 1:0으로 승리했다. 16강 진출을 위한 가장 큰 산을 무사히 넘었다. '난적'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조 선두에 등극한 잉글랜드는 오는 19일 스코틀랜드와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경기 초반 잉글랜드의 공격은 매서웠다. 필 포든과 라힘 스털링의 잇단 슈팅이 크로아티아의 골문을 위협했다. 특히 포든의 왼발 슈팅..
2021.06.14 -
모드리치, 잉글랜드전 앞두고 불만 표출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로아티아의 주장 루카 모드리치[35, 레알 마드리드]가 '축구종가' 잉글랜드와의 일전을 앞두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크로아티아는 13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UEFA 유로 2020 D조 1차전 경기를 갖는다. 같은 조에 속한 팀 중 가장 강력한 상대다.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게다가 웸블리는 잉글랜드의 홈구장이다. 여러모로 불리하다. 이와 관련해 모드리치는 영국 현지 언론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불만을 토로했다. 잉글랜드는 이번 유로 2020 조별 예선 3경기를 모두 웸블리에서만 치른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를 오가며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나머지 세 팀과는 달리 선수단 이동이 없다. 이는 체력과 컨디션 조절에 분명..
2021.06.13 -
FA컵 8강 대진 완성...레스터와 첼시 격돌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FA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 프리미어리그 3-4위를 달리는 레스터 시티와 첼시가 8강에서 맞붙는다.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 FA컵 8강 대진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축구팬의 기대와 달리 빅클럽의 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8강전 결과에 따라 준결승에서는 전통 강호들의 만남이 이뤄질 가능성은 존재한다. 가장 먼저 FA컵 8강 진출을 확정한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 순위에서 앞서 있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아스날로선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셰필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승격팀의 돌풍을 일으키며 리그 8위에 올라 있다. 조금만 더 욕심을 낸다..
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