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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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리그 우승? 당연히 첼시가 유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조세 무리뉴[52, 포르투갈] 감독이 리그 우승은 본인들의 손에 달려있다면서 라이벌들의 거센 추격에도 여유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첼시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하며 우승에 근접해 가고 있는 중이다. 31라운드가 끝난 가운데 다른 팀에 비해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2위 아스날과의 격차가 승점 7점이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다. 아직 적지 않은 경기가 남았고,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상승세가 무섭다. 특히 아스날이 연승 가도를 달리며 첼시를 바짝 뒤쫓고 있는 형국이다. 큰 점수 차로 앞서고 있는 선두 첼시로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처지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여유만만이다. 무리뉴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
2015.04.07 -
무리뉴 감독 "부상 코스타, 확신이 있어서 내보냈는데..."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26, 브라질]가 재부상으로 또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최소 2주 정도는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첼시는 5일[이하 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4-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스토크 시티와 격돌했다. 승리는 홈팀 첼시의 몫이었다. 첼시는 에당 아자르와 로익 레미의 연속골에 힘입어 찰리 아담이 한 골을 넣은 스토크 시티를 2:1로 꺾고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하지만, 승리를 하고도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해결사' 코스타가 부상을 당한 것이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코스타는 이날 후반 교체로 출전했지만, 12분 만에 다시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허벅지 부상이 재발했다.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무리뉴 ..
2015.04.05 -
무리뉴 감독 "PSG, 파울 많은 거친 팀"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조세 무리뉴[52, 포르투갈]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두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상대의 거친 플레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첼시는 1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앞서 치러진 원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첼시로선 8강행의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상태다. 첼시는 0:0으로 비기기만 해도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 진출이 가능하다. 단, 2골 이상을 내주며 무승부를 거두거나 패하면 탈락이다. 그런 가운데 무리뉴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1차전에서 나는 매우 놀랐다"라고 운을 뗀 뒤 "훌륭한 선수들을 다수 보..
2015.03.11 -
'승부예측 실패' 무리뉴 감독 "내가 실수를 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인 첼시를 맡고 있는 조세 무리뉴[51, 포르투갈] 감독이 브라질 월드컵 승부 예측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예상이 틀리자 쿨하게 실수를 인정했다. 무리뉴 감독은 얼마 전 이탈리아와 코스타리카의 경기를 앞두고 이탈리아의 승리를 예측하며 이목을 끌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탈리아가 분명히 코스타리카를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탈리아의 당연한 승리를 내다봤다. 본의 아니게 코스타리카의 전력을 무시한 셈이 됐다. 하지만, 그의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코스타리카가 무리뉴 감독의 예상을 깨고 이탈리아를 제압한 것이다. 코스타리카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선전하며 1: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2014.06.23 -
전현직 레알맨들, 이구동성으로 베일 칭찬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네딘 지단 수석코치를 비롯해 세르히오 라모스, 조세 무리뉴 전 감독이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최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가레스 베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베일은 올여름 역대 최고 이적료를 갈아치우며 토트넘을 떠나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구체적인 이적료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럽 현지 언론들이 추정한 그의 몸값은 1억 유로[약 1,450억 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 2009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로 이적할 당시 받은 9,400만 유로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레알은 베일의 영입을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천문학적 이적료를 토트넘에 지불했지만, 베일이 앞으로 그에 합당한 활약을 해주리라 굳게 믿고 있다. 베일은 '에..
2013.09.03 -
슈퍼컵 패배한 무리뉴 감독 "최고의 팀이 졌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조세 무리뉴[50, 포르투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치른 슈퍼컵에서 승부차기 패배를 당한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첼시는 31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2013 UEFA 슈퍼컵에서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패했다. 이로써 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슈퍼컵에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했던 지난 슈퍼컵에서는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4의 대패를 당한 바 있다. 출발은 좋았다. 첼시는 전반 8분 페르난도 토레스의 선제골로 먼저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뮌헨의 거센 반격에 결국 동점골을 헌납했다. 후반 시작 2분 만에 실점했다. 뮌헨의 에이스 프랭크 리베리에게 중거리포를 얻어맞았..
2013.08.31 -
첼시, 무리뉴 복귀전서 헐 시티에 2: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6년 만에 돌아온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에서 헐 시티를 제물로 승리를 거뒀다. 첼시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3-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승격팀 헐 시티를 2:0으로 격파, 산뜻한 시즌 시작을 알렸다. 이번 여름 다시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 무대 복귀를 알리는 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홈팬들을 기쁘게 했다. 짧은 패스 위주의 플레이로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거세게 몰아붙인 첼시는 전반 5분 프랭크 램파드가 페널티킥 찬스를 놓쳤지만, 전반 13분 만에 선제골을 넣는 데 성공했다. 오스카가 케빈 데 브루잉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가 나오는 것을 보고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013.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