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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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리아 "발렌시아전 대승, 최고의 경기력이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24, 아르헨티나]가 껄끄러운 발렌시아와의 경기서 거둔 대승에 대해 최고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5골을 폭발시키는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며 발렌시아를 5:0으로 완파했다. 경기 시작부터 날카로운 공격을 잇달아 선보이며 홈팀 발렌시아의 골문을 끊임없이 위협한 레알은 곤잘로 이구아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이후 앙헬 디 마리아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속골을 앞세워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한 디 마리아는 경기가 끝난 뒤 스페인 일간지 '아스..
2013.01.21 -
레알, 국왕컵 8강 1차전서 발렌시아에 2:0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안방에서 발렌시아를 꺾고 스페인 국왕컵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1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8강 1차전에서 발렌시아를 2:0으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준결승 진출에 청신호를 켰고, 2차전에서 2골 차 패배를 당하지 않는다면 무난히 4강에 나갈 수 있게 된다. 경고 누적 징계에서 돌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해 카림 벤제마, 루마 모드리치 등을 선발 기용한 레알은 전반 초반부터 위협적인 공격을 잇따라 선보이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첫 골은 전반 37분에 나왔다. 사미 케디라의 패스를 받은 벤제마가..
2013.01.16 -
무리뉴 "레알과 맨유의 16강전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경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사령탑' 조세 무리뉴[49, 포르투갈]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는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고전을 거듭하며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크게 뒤진 채 3위에 머물고 있다. 두 팀의 격차는 무려 승점 18점 차이다. 사실상 역전 우승의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이에 레알은 일찌감치 리그를 포기하고 우승이 가능한 코파 델 레이와 챔피언스리그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무리뉴 감독은 얼마 전에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리그 우승은 불가능하다"라고 말하며 남은 시즌 컵대회에 좀 더 치중할 것임을 시사한 바 있다. 특히 2002년 이후 10년 동안 우승이 없는 챔피언스리그에 포커스..
2013.01.15 -
무리뉴 감독 "유벤투스는 두려운 존재"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맞붙을 수 있는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에 이어 조 2위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레알 마드리드는 8강에 오를 경우,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무패 우승의 신화를 이룩한 껄끄러운 유벤투스와 준결승행을 다툴 수도 있다. 먼저 16강 상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는 것이 우선 과제지만, 우승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로선 8강전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와 관련해 레알 마드리드의 '수장' 무리뉴 감독은 이탈리아 언론 '투토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말하면, 나는 유벤투스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라고 경계심을 나타낸 뒤 "..
2012.12.30 -
무리뉴 감독 "모드리치 영입은 우승을 위한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더 많은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 루카 모드리치[26, 크로아티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모드리치는 오랜 협상 끝에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로 이적했다. 정교한 패스와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전 소속팀 토트넘에서 좋은 모습을 선보였던 모드리치는 레알에서도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이에 무리뉴 감독 또한 모드리치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면서 팀에 큰 보탬이 될 선수라고 확신했다. 그는 최근 스페인 언론 '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모드리치는 레알과 잘 어울린다. 따라서 팬들도 그에게 애정을 가질 것이다"라고 말한 뒤 "모드리치는 우리가 많은 우승 트로피를 획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선수다. 그래서 우린 그를 영입했다"며 모드리치를 팀의 핵..
2012.09.08 -
'레알 이적' 에시엔 "무리뉴는 아버지 같은 존재"
[팀캐스트=풋볼섹션] 여름 이적시장 마감 직전 갑작스럽게 레알 마드리드로 팀을 옮긴 가나 출신의 미드필더 마이클 에시엔[29]이 옛 스승 조세 무리뉴 감독과의 재회를 진심으로 반겼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의 중앙 미드필더 에시엔을 1년 임대 계약 조건으로 영입하게 됐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추가 영입 사실을 알렸다. 새로운 선수들의 영입으로 첼시에서의 입지가 눈에 띄게 좁아진 에시엔은 당초 런던 라이벌 아스날로의 이적이 유력했지만, 과거 스승과 제자의 인연을 맺었던 무리뉴 감독이 있는 레알에 입단하며 올 시즌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한다. 에시엔은 레알에서 러시아 안지로 이적한 라사나 디아라의 대체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에시엔은..
2012.09.02 -
'슈퍼컵 결승골' 사비 "무리뉴, 원래 불만 많은 사람"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간판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가 스페인 슈퍼컵에서 오심이 있었다고 주장한 '적장'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일침을 가했다.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캄프 누에서 스페인 축구의 '양대산맥'인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라이벌 매치가 치러졌다.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우승팀과 코파 델 레이 우승팀이 스페인 슈퍼컵 1차전에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였다. 결과는 3:2 홈팀 바르샤의 승리. 바르샤는 한 수 위의 경기력을 경기 내내 레알을 몰아붙였다. 후반 10분 레알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먼저 실점했지만, 곧바로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동점골로 응수했다. 그리고는 리오넬 메시, 사비의 연속골을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경기 막..
201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