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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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루니는 첼시의 영입 대상"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백전노장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35]가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의 영입이 성사되길 희망했다. 첼시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돌아온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간판인 루니 영입을 잇따라 시도했다. 하지만, 맨유가 루니 이적에 난색을 표하면서 협상이 진척은 없다. 그런 와중에 루니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스완지 시티와의 리그 개막전에 교체로 출전해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 그렇다고 첼시의 루니 영입이 완전히 물거품이 된 것은 아니다. 아직 이적시장 기간이 보름 정도 남았기 때문이다. 단, 여유는 없다. 진정 루니를 원한다면 첼시는 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맨유와 협상을 벌여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 직면한 것은 틀림이 없다. 현지 보도..
2013.08.18 -
'루카쿠 2골' 첼시, 인도네시아 올스타 8:1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가 프리시즌 3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개막을 앞두고 상승세의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첼시는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올스타와의 친선전에서 8골을 폭발시키는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8:1의 대승을 거뒀다. 첼시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복귀한 뒤 치른 여름 프리시즌 3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새 시즌 전망을 환하게 했다. 그 중심에는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있다. 루카쿠는 이날 경기에서도 멀티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웨스트 브롬위치 임대를 마치고 첼시로 돌아온 루카쿠는 이번 프리시즌에서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무리뉴 감독의 믿음에 완벽하게 보답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첼시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첼시는 인도네시아 올스타를 상..
2013.07.26 -
무리뉴 감독 "루카쿠와 드록바, 비교하지마"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의 조세 무리뉴[50, 포르투갈] 감독이 언론에서 로멜루 루카쿠[20, 벨기에]와 디디에 드록바를 자꾸 비교하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루카쿠는 벨기에 무대에서 뛰던 시절부터 제2의 드록바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고, 지난 2011년 부분 기대를 안고 첼시에 입단했다. 하지만, 그는 첼시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다. 이에 지난 시즌 웨스트 브롬위치로 임대를 갔고, 거기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7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시즌 종료 후 루카쿠는 첼시로 복귀했고, 무리뉴 감독이 지켜보는 경기에서 잇달아 득점포를 가동하며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루카쿠는 이번 여름 프리시즌 2경기에서 연속골을 기록하며 첼시에 2연승을 안겨줬다. 그러면서..
2013.07.22 -
'루카쿠 결승골' 첼시, 무리뉴 복귀전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6년 만에 다시 첼시 지휘봉을 잡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첼시는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싱하 올스타와의 친선전에서 전반 34분에 터진 로멜루 루카쿠의 페널티킥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무리뉴 감독이 첼시 복귀 후 치른 첫 경기였는 데 루카쿠가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를 안겨줬다. 나흘 전 잉글랜드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압했던 싱하 올스타는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첼시를 상대로 맞아 비록 패하기는 했지만,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선전을 펼쳤다. 싱하 올스타는 첼시와의 경기서도 견고한 수비력을 자랑하며 단 1실점만을 내줬다. 시즌 종료 후 2개월여 만에 실전에 나선 첼시는 전반부터 경기를 주..
2013.07.18 -
'득점왕' 모라타 "무리뉴와 로페테기 감독에 감사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얼마 전 이스라엘에서 막을 내린 2013 UEFA U-21 챔피언십에서 득점왕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20, 스페인]가 조세 무리뉴와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지도 덕분에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두 명의 스승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출신의 장신 공격수로 지난 2010년 꿈에 그리던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레알 사라고사와의 리그 경기였는 데 후반 막판 앙헬 디 마리아를 대신 교체 투입되며 짧았지만, 황홀한 경험을 했다. 올 시즌에는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눈에 띄는 활약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보여줬다. 레페테기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U-21 대표팀에서의 활약도 빛났다...
2013.06.21 -
레알 전 사령탑 "지단? 감독직 맡기에는 아직 일러"
[팀캐스트=풋볼섹션] 과거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감독을 역임했던 마리아노 가르시아 라몬[62, 스페인]이 지네딘 지단[40, 프랑스]의 레알 사령탑 부임설에 대해 아직 시기상조라고 주장했다. 레알은 시즌 종료 후 감독을 잃었다. 2010년부터 팀을 이끌어오던 조세 무리뉴 감독이 떠난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레알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친정팀 첼시로 돌아갔다. 때문에 이번 시즌을 무관으로 끝낸 레알로선 하루 빨리 새 감독을 선임해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유력한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지단도 물망에 올랐다. 얼마 전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우리의 새로운 감독은 지단이 될 수도 있다"라고 밝히며 공개적으로 지단의 레알..
2013.06.18 -
'해피 원' 무리뉴 "첼시에서 오래 일하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더 이상 '스페셜 원'이 아니다. 이제는 '해피 원'이다. 첼시로 돌아온 조세 무리뉴[50, 포르투갈]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무리뉴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첼시 복귀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무리뉴 감독은 시즌 종료 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친정팀 첼시로 돌아왔다. 2007년 첼시를 떠난지 6년 만에 다시 첼시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이전처럼 중도에 하차할 수도 있고, 최근 은퇴를 선언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의 뒤를 이어 장기 집권도 가능하다. 단, 그러기 위해서는 성적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첼시에서 성공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무리뉴 감독은 10일[현지시간] 열린..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