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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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 "무리뉴 감독의 지도 받고 싶다" 이적 선언?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나폴리의 특급 골잡이 에딘손 카바니[26, 우루과이]가 최근 첼시로 복귀한 조세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이적을 암시했다. 카바니는 2010년 팔레르모에서 나폴리로 이적한 뒤 이탈리아 세리에 A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입단 시즌에 리그 26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지난 시즌에는 23골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득점력을 이어가며 리그에서 29골을 폭발시켰다. 5시즌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이자 3연속 시즌 30골을 돌파했다. 놀라운 파괴력이다. 이에 유럽의 많은 빅클럽이 카바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 등이 영입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 현재는 첼시행이 유력하다. 얼마 전..
2013.06.11 -
외질과 케디라 "무리뉴, 그동안 고마웠어요"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독일 '듀오' 메수트 외질, 사미 케디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시즌 종료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시즌 중 소속 선수들과의 불화를 겪으며 힘든 시기를 보냈고, 설상가상으로 성적까지 좋지 못했다. 레알은 올 시즌 무관의 수모를 당했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레알과의 계약을 중도 해지하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고, 지난 2일[한국시간] 오사수나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고별 무대를 가졌다. 그동안 레알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감독을 아쉽게 떠나보내게 된 외질과 케디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뒤늦은 작별 인사를 남기며 무리뉴에게 고마움을 드러냈고, 동시에 그의 성..
2013.06.06 -
첼시, 무리뉴 복귀 공식 발표...4년 계약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50, 포르투갈] 감독이 마침내 친정팀 첼시로 돌아왔다. 지난 2007년 첼시를 떠난 뒤 6년 만의 복귀다. 첼시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를 신임 사령탑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이로써 무리뉴는 다시금 첼시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무리뉴는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첼시를 이끌며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FA컵 우승 등을 차지한 바 있다. 무리뉴 감독은 "첼시는 축구에 대한 열정이 있는 곳이다"며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를 만난 후 첼시 복귀를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 행복하다"라고 짧은 친정팀 복귀 소감을 밝혔다. 첼시의 론 고울레이 사장도 무리뉴 감독이 돌아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했다. 그는 "무리뉴가 첼시..
2013.06.04 -
바르샤 MF 사비 "레알, 무리뉴 떠나도 강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33, 스페인]가 세계 최고 명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조세 무리뉴가 떠나도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강력함에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2010년부터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던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팀과 작별한다. 레알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무리뉴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무리뉴 감독은 3년여의 레알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그런데 떠나는 마음은 편치 않다.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 성적 때문이다. 무리뉴의 레알은 이번 시즌 무관의 수모를 당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 리가]에서는 일찌감치 '숙적' 바르셀로나에 선두를 내주며 2연패 달성에 실패했고, 숙원사업이던 챔피언스리그 통산 10번째 우승도 아쉽게 4..
2013.05.24 -
'스페셜 원' 무리뉴, 레알과 계약 해지...첼시행 임박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적인 명장인 조세 무리뉴[50, 포르투갈]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친정팀 첼시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벌써 그 행보를 시작했다. 현지 시간으로 20일, 레알 마드리드와 무리뉴 감독이 계약을 해지했다. 레알의 플로텐티노 페레스 회장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리뉴 감독과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무리뉴는 부임 3년 만에 레알의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페레스 회장은 "해임은 아니다"라고 강조한 후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무리뉴의 탈퇴가 반갑지는 않지만, 그와의 관계를 정리할 때가 찾아왔다. 만약,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을 했더라면 이런 기자회견은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무관으로 시즌을 마친 것이 무리뉴 감독과 작별하게 된..
2013.05.21 -
'무관' 무리뉴 감독 "레알, 골대 불운에 울었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50, 포르투갈] 감독이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 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한국시간] 안방에서 열린 2012-13 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서 지역 라이벌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1:2 역전패하며 우승에 실패했다. 이로써 레알은 올 시즌을 무관으로 마치게 됐고, 그러면서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레알은 경기 시작 14분 만에 선제골을 이끌어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코너킥 찬스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헤딩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이후 계속되는 공격에도 추가골이 없었다. 오히려 전반 35분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코스타에게 동점골을 실점했다. 후반 들어서도 레알은 침묵했다. 공세를 이어갔지만, 상대의 골문은 좀처럼..
2013.05.18 -
스네이더 "레알전은 나에게 특별한 경기"
[팀캐스트=풋볼섹션] 터키 명문 갈라타사라이에서 활약 중인 웨슬리 스네이더[28, 네덜란드]가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와의 일전을 앞두고 복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번 주중, 꿈의 무대로 불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이 치러진다. 스네이더가 속한 갈라타사라이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8강에 진출했고,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스페인의 축구 명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 격돌한다. 이로써 스네이더는 전 소속팀 레알을 상대로 경기에 나서게 됐고, 과거 인테르나치오날레[이탈리아]에서 함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일궈냈던 무리뉴 감독과도 해후한다. 스네이더에게는 이번 레알전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스네이더는 2007년 여름부터 두 시즌 동안 레알에서 뛰었던 ..
2013.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