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과르디올라(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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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 "맨유, 2년 전과 다른 건 호날두의 존재 여부"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세계 최고의 선수로 손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없는 상황에서도 우승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상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한 경계심을 잃지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23일 기자 회견을 열고 오는 29일[한국 시간]으로 예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아이슬란드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 여파로 런던까지 비행기가 아닌 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고, 2년 전 맨유와 현재의 맨유의 큰 차이는 호날두의 존재 여부라고 언급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유가 이전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은 호날두가 없다는 것이다. 나에게 있..
2011.05.24 -
과르디올라, "선수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뛰길"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29일로 예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정신 무장을 주문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일 팀 훈련을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그리고 과거 선수 시절 웸블리 구장에서 경험한 챔피언스리그 우승 기억을 되살리며 선수들에게 조언했다. 그는 "내가 웸블리서 열린 결승전에 출전했을 때 이것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었다. 이번 결승전에도 선수들이 그런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 결승까지 오르는 것은 정말로 대단한 일이다. 일부 선수는 5년간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던 적이 있다. 따라서 우린 이번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 라고 말하며 선..
2011.05.21 -
과르디올라 감독 "수비에 많은 문제점 있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사령탑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7일 새벽[한국 시간]에 열린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뻐했지만, 불안했던 수비력에는 불만을 토로했다. 리오넬 메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다비드 비야 등을 앞세운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샤흐타르를 상대로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이니에스타의 선제골로 앞선 나갔고, 전반 34분에는 다니엘 알베스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그리고 후반 시잔 8분 만에 중앙 수비수 제라드 피케의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은 바르셀로나는 후반 15분 샤흐타르에 한 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세이두 케이타와 사비 에르난데스가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5:1 대승을 거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
2011.04.08 -
메시 "올해의 감독, 과르디올라와 무리뉴가 경쟁"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내년 1월 발표되는 'FIFA 올해의 감독'에 조셉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 감독과 레알 마드리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각축전을 벌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메시는 FIFA[국제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나에게 투표권이 있다면 바르셀로나의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한 표를 행사하고 싶다. 이유는 그가 바르셀로나에서 많은 우승 타이틀을 획득한 것도 그렇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의 팀에 대한 영향력과 축구 철학 때문이다." 라고 전하며 자신의 소속팀 감독이 FIFA 올해의 감독에 오르길 희망했다. 메시는 이어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사령탑 조세 무리뉴 감독도 강력한 'FIFA 올해의 감독' 후보로 지목했다. 메시는 ..
201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