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과르디올라(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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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 "바르샤, 역전 우승 어려워"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 리가] 4연패 위업 달성이 어렵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내비쳤다. 올 시즌 원정 경기에서의 유독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리그 24경기를 소화한 현재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에 승점 10점이 뒤진 상태다. 산술적으로는 역전이 가능하지만, 상대가 상대인 만큼 그 도전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오는 4월로 예정된 레알과의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하더라도 선두 탈환은 어려워 보인다. 이를 과르디올라 감독도 부정하지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4일 새벽[한국시간] 캄프 누 홈에서 열리는 스포르팅 히혼과의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서 리그 역전 우승이 힘들다고 인정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그..
2012.03.03 -
페드로 "과르디올라 감독, 바르샤에 남아줘"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페드로 로드리게스가 재계약 여부를 놓고 구단과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는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에 남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와 계약이 만료되지만 아직까지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때문에 바르샤를 떠나 다른 팀의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언론들에서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다음 시즌에는 잉글랜드의 아스날 또는 이탈리아의 인터 밀란의 사령탑으로 부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페드로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의 잔류를 자신했다. 페드로는 "우리 모두가 과르디올라 감독 곁에서 그를 지지할 것이다. 우린 그가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고..
2012.03.02 -
알베스 "바르샤, 과르디올라 감독 떠나면 붕괴될 수도"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측면 수비수 다니엘 알베스[28, 브라질]가 조셉 과르디올라[41, 스페인] 감독이 떠나면 팀이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그의 잔류를 바랐다. 지난 2008년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의 지휘봉을 잡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 소속팀과의 계약 기간이 만료된다. 그러나 버르샤는 아직까지 과르디올라 감독과 재계약 협상을 벌이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다. 때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바르샤를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그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인터 밀란, 아스날과 연결되고 있다. 이에 알베스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에 반드시 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알베스는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
2012.02.23 -
과르디올라 감독 "경기 결과에 만족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바이에르 레버쿠젠을 상대로 거둔 완승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한국 시간으로 15일 새벽 독일 원정 경기로 치러진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바이에르 레버쿠젠을 3:1로 꺾고 먼저 1승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바르샤는 8강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경기를 주도한 바르샤는 계속되는 공세에도 선제골이 나오지 않아 애를 먹었다. 불안한 기운이 감돌았다. 그래도 바르샤는 동요하지 않고 레버쿠젠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그리고 마침내 전반 41분에 터진 알렉시스 산체스의 득점으로 분위기를 살렸다. 바르샤는 후반 초반 반격에 나선 홈팀 레버쿠젠에 실점을 ..
2012.02.15 -
과르디올라 감독 "바르샤, 이젠 리그 우승 힘들어졌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상 등극이 사실상 어렵다고 인정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 12일 새벽[한국시간] 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오사수나와 맞붙었다. 리그 선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와의 승점 7점 차이를 좁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였다. 원정 경기의 부담이 있었지만, 지난해 9월 시즌 첫 대결에서 오사수나에 8:0의 대승을 거둔 바 있어 큰 이변이 없는 한 바르샤의 승리가 예상됐다. 그러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이변이 연출된 것이다. 오사수나 원정에서 사비 에르난데스와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비롯해 부상에서 복귀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선발에서 제외하며 자신감을 보인 바르샤는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실점하는 등..
2012.02.12 -
바르샤 단장 "과르디올라, 팀에 남을 가능성 높아"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안도니 수비사레타 단장이 현재 팀을 이끌고 있는 조셉 과르디올라[41, 스페인] 감독이 팀에 잔류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08년 현역 시절 활약하던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환상적인 패싱 축구를 구사하면서 매 시즌 소속팀 바르샤에 우승컵을 안겼고, 최고의 감독 타이틀은 항상 그의 것이었다. 그는 바르샤 감독 부임 후 그동안 13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그야말로 '우승 제조기'다. 이처럼 바르샤에 많은 영광을 안겨줬던 과르디올로 감독도 이제는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올 시즌을 끝으로 바르샤와의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이다. 바르샤는 과르디올라 감독과 재계약을 논의할 것이라는 뜻을 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과..
2012.02.11 -
과르디올라 감독 "발렌시아전 승리 만족스러워"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조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코파 델 레이 준결승에서 발렌시아를 꺾고 2년 연속 결승에 오른 것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캄프 누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11-12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준결승 2차전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사비 에르난데스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발렌시아 원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바 있는 1-2차전 합계 3:1로 승리하며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국왕컵 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발렌시아전 승리 후 기자회견에 참석해 결과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그는 "우린 좋은 경기를 펼쳤다. 전후반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매 순간 경기를 주도했다. 결정적인 찬스도 ..
201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