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 경기(31)
-
독일, A매치 연승 행진 마감...폴란드와 2:2로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너무 여유를 부린 것일까? '전차군단' 독일이 폴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A매치 연승 행진을 5경기에서 마감했다. 지난 2일 오스트리아와의 유로 2012 예선에서 6:2로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던 독일은 폴란드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메수트 외질, 세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마누엘 노이어 대표팀 주축 선수를 소속팀으로 돌려보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독일은 폴란드전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독일은 7일 새벽[한국시간] 슬라스키 스타디움에서 FIFA 랭킹 65위의 폴란드를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두는 데 그쳤다. 외질 등 주전 3명의 공백을 마리오 괴체, 안드레 쉬를레, 팀 바이스 골키퍼로 메운 가운데 독일은 홈팀 폴란드와 공방전을 벌인 끝에 후반 10..
2011.09.07 -
'호나우지뉴 풀타임' 브라질, 가나에 1:0 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코파 아메리카와 지난달에 열린 독일과의 친선 경기에서 자존심을 구겼던 '삼바축구' 브라질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를 상대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브라질은 한국 시간으로 6일 새벽 크레이븐 커트지[풀럼 홈 경기장]에서 가나와 친선 경기를 치렀다. 10개월여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호나우지뉴가 네이마르, 간소 등과 함께 선발 출전한 가운데 브라질은 파상공세를 펼친 끝에 전반 45분에 나온 레안드로 다미앙의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은 출발은 좋지 못했다. 경기 시작 9분 만에 간소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불운이 찾아왔기 때문. 그러나 브라질은 경기를 주도하며 브라질다운 활발한 공격으로 가나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33분에는 가나의 수비수 다니엘 오파레가 시뮬레이션 액선으로..
2011.09.06 -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에 1:0 승...메시 1도움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7월 세르히오 바티스타 감독 후임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이 A매치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2일[현지시간] 인도 콜카타 솔트 레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코파 아메리카 4강 진출팀 베네수엘라와의 친선 경기에서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된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곤잘로 이구아인, 앙헬 디 마리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선발로 출전한 아르헨티나는 경기를 주도했지만, 쉽게 베네수엘라의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전반전 득점에 실패한 아르헨티나는 심기일전하며 후반전에 들어섰다. 아르헨티나는 후반전 더욱 공격적으로 나서며 베네수엘라의 골문을 두드렸다. 주장 ..
2011.09.03 -
폴란 빠진 우루과이, 우크라이나와의 평가전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남미 챔피언' 우루과이가 친선 경기에서 우크라이나에 승리하며 A매치 무패 행진을 9경기로 늘렸다. 최근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골잡이 디에고 폴란이 대표팀에서 제외된 상황에서 우루과이는 2일 카르키프에서 치러진 우크라이나와 친선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코파 아메리카 우승 멤버인 루이스 수아레즈, 디에고 페레즈, 디에고 루가노, 에딘손 카바니 등을 선발 출전시킨 우루과이는 전반 15초 만에 홈팀 우크라이나에 선제골을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우루과이는 경기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와 함께 볼을 수비 진영으로 돌렸다. 그런데 수비수 막시밀리아노 페레이라가 우크라이나의 예브헨 코노플리안케에게 볼을 빼기며 위기를 맞았고, 결국 제2의 안드레이 세브첸코라고 불리는 안드레이 야르모렌코에게..
2011.09.03 -
스페인, 파브레가스의 결승골로 칠레에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는 '무적함대' 스페인이 남미 강호 칠레와의 친선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의 기쁨을 맛봤다. 스페인은 3일 새벽[한국시간] 스위스 상트갈렌에서 열린 칠레와의 친선 경기에서 전반전 상대에 2골을 먼저 실점했지만, 후반전 대 반격에 나서며 3골을 폭발시키며 3:2로 승리했다. 대표팀의 핵심 자원인 바르셀로나 수비 듀오 카를레스 푸욜과 제라드 피케가 부상으로 빠진 스페인은 칠레를 맞아 세르지오 라모스, 라울 알비올, 알바로 아르벨로나, 세르지오 부스케츠로 이어지는 임시 포백 라인을 구성했다. 그러나 푸욜과 제라드의 공백을 메우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스페인은 전반전 불안한 수비력을 노출하며 칠레에 내리 두 골을 실점했다. 스페인은 전반 11분 칠레의 마우리시오 이슬..
2011.09.03 -
대한민국, '아시아 챔피언' 일본에 0:3으로 완패
[팀캐스트=풋볼섹션] 조광래호가 또 한 번 일본의 벽을 넘는 데 실패했다. 대한민국은 10일 오후 삿포로 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75번째 친선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대한민국은 조광래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후 일본과의 3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는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다. 그리고 1998년 다이너스컵에서 1:2로 패한 이후 13년 동안 계속되어 오던 일본 원정 무패 행진도 마감했다. 이청용과 손흥민이 각각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이번 대표팀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대한민국은 박주영을 비롯해 구자철, 기성용, 차두리, 이근호 등 해외파 위주로 선발진을 꾸렸다. 이에 맞선 홈팀 일본 역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가와 신지, 하세베 마코토, 오카자..
2011.08.11 -
세르비아, 한국과 호주전에 출전할 대표 선수 확정...비디치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세리비아의 블라드미르 페트로비치 감독이 6월로 예정된 대한민국, 호주와의 A매치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확정했다. 페트로비치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27일 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월 A매치에 나설 대표팀 선수 22명을 발표했다. 페트로비치 감독은 인터 밀란에서 활약하고 있는 데얀 스탄코비치를 비롯해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는 수비수 네벤 수보티치와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등을 대표팀에 소집했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였던 CSKA 모스크바의 조란 토시치도 페트로비치 감독의 부름을 받았고,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미드필더 즈드라브코 쿠즈마노비치도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A매치 경험이 전혀 없는 선수도 무려 7명이나 포함됐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박지성의..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