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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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해트트릭' 레알, 세비야 상대로 6골 폭발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말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에 역전패를 당한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17라운드에서 세비야를 상대로 골 잔치를 벌이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세비야 원정 경기에서 6:2의 대승을 거뒀다. 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가운데 호세 카예혼, 앙헬 디 마리아, 하밋 알틴톱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홈팀 세비야를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레알은 바르셀로나를 끌어내리고 리그 선두로 복귀했다. 전반 10분 호날두가 선제골을 터뜨린 레알은 전반 37분 카예혼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홈팀 세비야를 여유 있게 앞서 갔다. 전반 41분에 호날두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호날두는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상대의 ..
2011.12.18 -
호날두-메시-사비, FIFA 발롱도르 최종 후보로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리오넬 메시와 사비 에르난데스가 2년 연속 FIFA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오른 가운데 포르투갈 출신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경쟁자로 뽑혔다. 메시는 2009년과 2010년에 이어 3연속 발롱도르 수상을 노린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1 FIFA 발롱도르'의 최종 후보 3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FIFA가 발표한 최종 후보 3인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이하 라 리가]에서 뛰고 있는 메시, 사비, 호날두가 선정됐다. 메시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31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바르셀로나를 3연속 라 리가 정상에 올려놓았다. 도움도 리그에서 가장 많은 18개를 달성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무려 12골을 폭발시켜 팀 우승은 물론이고 ..
2011.12.06 -
호날두, "퍼거슨 감독의 25주년 축하? 아직 못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6, 포르투갈]가 아직 '은사' 알렉스 퍼거슨[69, 스코틀랜드]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취임 25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사령탑 취임 25주년을 맞이했다. 1986년 11월 6일 감독 부임 후 맨유에서만 무려 25년을 지도자 생활로 보냈다. 이 기간 중 수 많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가 그를 거쳐 갔고, 현재 세계 최고의 축구 아이콘으로 군림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호날두 역시 퍼거슨 감독의 애제자였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6시즌을 맨유에서 뛰며 맹활약했던 호날두는 언론을 통해 퍼거슨 감독의 취임 25주년을 축하했지만, 직접 그 메시지를 전달하지는 ..
2011.11.09 -
'극적인 동점골' 메시, 호날두 제치고 다시 득점 단독 선두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4, 아르헨티나]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6, 포르투갈]를 제치고 다시 스페인 라 리가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다. 리그 12라운드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 득점을 포함해 해트트릭을 달성한 호날두의 추격을 받은 메시는 곧바로 골을 추가하며 하루가 채 가기도 전에 득점 단독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메시는 한국 시간으로 7일 새벽에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이하 빌바오]와의 리그 12라운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천금같은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1:2로 뒤진 후반 추가 시간에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왼발 슈팅으로 좀처럼 열리지 않던 빌바오의 골문을 활짝 열었다. 바르세로나는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2011.11.07 -
호날두, 3년 만에 유럽 득점왕에 올라...통산 2번째 영예
[팀캐스트=풋볼섹션] 현존 세계 최고의 선수로 불리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6, 포르투갈]가 유로피언 골든슈를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 스페인 라 리가에서 무려 40골이라는 경이적인 득점 기록을 세우며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제치고 리그 득점왕에 올랐던 호날두는 현지 시간으로 4일 마드리드서 개최된 2010-11 'ESM[유로피언 스포츠 미디어' 골든슈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호날두는 지난해 수상자 메시를 비롯해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뛰며 28골을 터뜨린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알렉스와 이탈리아 세리에 A 득점왕 안토니오 디 나탈레, 바이에른 뮌헨의 마리오 고메즈 등을 가볍게 따돌리고 유로피언 골든슈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호날두는 3년 만에 다시 유럽 득점왕에 ..
2011.11.05 -
'라이벌' 메시-호날두, 나란히 시즌 2번째 해트트릭 기록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최고의 축구 아이콘으로 꼽히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리그 5라운드에서 나란히 시즌 두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 17일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던 메시는 24일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도 3골을 폭발시키며 두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9월 들어서만 벌써 2번의 해트트릭을 달성한 메시는 리그 8골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단독 득점 선두로 나서며 개인 통산 두 번째 리그 득점왕을 향한 순항을 계속했다. 메시는 레알 소시에다드전을 제외하곤 레알 마드리드와의 슈퍼컵을 시작으로 거의 모든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메시는 현재 리그에서 8골 5도움으로 개인 공격 포인..
2011.09.25 -
호날두 "레알에서 챔스 우승하고 싶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6, 포르투갈]가 200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던 시절 맛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다시 한번 경험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메시와 함께 현존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불리는 호날두는 프리미어리그에 이어 스페인 라 리가에서도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리그 40골[혹은 41골]을 넣어 데뷔 2년 만에 득점왕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고, 총 53골을 터뜨리며 스페인 프로 축구의 골 기록도 새롭게 썼다. 그런 호날두에게도 팀 우승 영광은 많지 않았다. 호날두는 2009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에도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지만, 팀 우승은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201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