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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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퍼거슨 감독은 제2의 아버지"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던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옛 스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호날두는 2009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로 이적하기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퍼거슨 감독 지휘 하에 6시즌을 보냈다. 이 시기를 거치면서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거듭났다. 맨유에서 3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2007-08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첫 유럽 정상에 오르는 기쁨도 맛봤다. 호날두는 결승전 당시 맨유에 선제골을 안겨줬지만, 승부차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바 있다. 맨유에서의 이러한 활약으로 호날두는 수많은 개인상도 독차지했다. 20..
2011.09.06 -
메시-호날두, 시즌 초반부터 득점왕 경쟁 펼치나?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벌였던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번에도 피치치[프리메라리가 득점왕]를 놓고 정면 대결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두 선수의 프리메라리가 득점왕 경쟁은 지난 시즌까지 1:1 무승부다. 2009-10 시즌 메시가 34골을 터뜨리며 26골을 넣은 호날두를 제치고 피치치의 영광을 누렸고, 지난 시즌에는 리그에서만 40골[혹은 41골]을 폭발시킨 호날두가 메시를 따들리며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이번 시즌에도 메시와 호날두의 피치치 쟁탈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두 선수는 시즌 1라운드부터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프리시즌 경기를 통해 식지 않은 골 감각을 과시한..
2011.08.30 -
레알, 사라고사 대파하고 리그 첫 승...호날두 해트트릭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1라운드에서 레알 사라고사를 가뿐하게 이기고 첫 승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라 로마레다에서 열린 사라고사와의 리그 첫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해트트릭을 포함해 6골을 폭발시키며 6:0의 완승을 거뒀다. 원정 경기로 치러졌지만, 레알의 공격력은 위력적이었다. 전반전부터 일방적으로 상대를 몰아붙인 레알은 전반 24분 상대 문전으로 쇄도하던 호날두가 메수트 외질을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리고 4분 뒤 측면 수비수 마르셀루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해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전 2골을 성공시킨 레알은 후반전에도 맹공을 퍼부으며 홈팀 사라고사를 괴롭혔다. 마르셀루의 추가골..
2011.08.29 -
메시, '2011 유럽 베스트 플레이어'로 선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4, 아르헨티나]가 '2011 UEFA 유럽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6일 새벽[한국시간] 모나코에서 2011-12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식이 열렸다. 이 행사에서는 챔피언스리그 본선 조추첨 외에 유럽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기자단 투표도 실시됐다. '2011 유럽 베스트 플레이어[UEFA Best Player in Europe]' 선정 기자단 투표에서 메시는 39표를 받으며 팀 동료 사비 에르난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투표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회원국 53명의 현직 축구 전문 기자단이 참여했다. 유럽 최고의 선수 자리에 오른 메시는 "투표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그리고 팀 동료들에..
2011.08.26 -
'호날두 해트트릭' 레알, 과다라하라 3:0으로 대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스타군단' 레알 마드리드가 프리시즌 2연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한국 시간으로 21일 퀄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 클럽 과다라하라와의 '2011 월드 풋볼 챌린지' 두 번째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에 힘입어 3:0의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속한 LA 갤럭시를 상대로 4:1으로 승리한 바 있는 레알은 과다라하라전에서도 3골을 폭발시키며 스페인 축구 명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레알은 과다라하라와 전반전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호날두와 카림 벤제마, 메수트 외질, 카카 등 베스트 멤버를 대거 선발 출전시키며 경기를 압도했지만, 상대의 골문이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들어서도 비슷한 경기 ..
2011.07.21 -
포르투갈, 주장 호날두 포함한 대표팀 명단 발표
[팀캐스트=풋볼섹션]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 대표팀이 6월 4일 홈에서 열리는 노르웨이와의 유로 2012 예선에 나설 대표 선수 23명을 확정 지었다.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40골을 폭발시키며 골 기록을 새로쓴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중심으로 프리미어리그 도움 1위에 오른 루이스 나니, 휴고 알메이다, 페페, 히카르도 카르발류 등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포르투의 트레블 달성을 도운 주앙 무티뉴, 호나우두도 벤투 감독의 러브콜을 받았고, 리버풀의 라울 메이렐레스도 노르웨이와의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에 승선했다. 지난 3월 핀란드를 상대로 치른 A매치 데뷔전에서 2골을 넣으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포르투의 루벤 미카엘도 스포르팅의 안드레 산토스와 함께 다시 대표팀에 합류했다..
2011.05.24 -
호날두, 리그 최종전서 2골 폭발...라 리가 최다골 기록 경신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새롭게 쓰며 최고의 골잡이로 우뚝 섰다. 최근 열린 리그 경기에서 9골을 집중시키며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를 따돌리고 라 리가 득점 선두를 질두하던 호날두는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에 열린 알메리아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도 2골을 추가하며 리그 득점왕[피치치]을 차지했다. 호날두는 홈에서 벌어진 알마리아전에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라 리가 한 시즌 최다골을 경신했다. 알메리아를 상대로 멀티골을 작렬해 39골로 텔모사라와 휴고 산체스의 38골을 뛰어넘은 호날두는 이에 그치지 않고 후반 32분 팀이 6:1로 앞서던 상황에서 한 골을 더 추가하며 40골 고지에도 올..
201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