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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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감독 "우선 16강 진출에 주력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파울로 벤투[44, 포르투갈] 감독이 독일과의 경기를 앞두고 이번 브라질 월드컵 목표가 16강 진출임을 밝혔다. 포르투갈은 지난 남아공 대회에 이어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죽음의 조에 편성되며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전차군단' 독일을 비롯해 아프리카 전통의 강호 가나, 그리고 저력의 미국과 같은 조에 속해 있다. 더욱이 첫 경기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독일을 만나게 돼 포르투갈은 부담감이 크다. 포르투갈은 특급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부상 복귀로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고 있지만, 독일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벤투 감독은 독일과의 경기에 앞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매우 강한 팀이다. 큰 대회 나가서 좋은 성적을 낸 경험이 있다...
2014.06.16 -
'호날두 복귀' 포르투갈, 아일랜드 5:1 완파
[팀캐스트=풋볼섹션] '캡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부상에서 복귀한 포르투갈이 아일랜드를 가볍게 제압하고 월드컵 대비 마지막 평가전을 기분 좋은 대승으로 장식했다. 포르투갈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서 막강 화력을 뽐내며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그리스전에 이어 아일랜드에서 잇따라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호날두는 부상에서 돌아와 선발로 출전해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호날두는 아일랜드를 상대로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포르투갈의 공격을 이끌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호날두는 66분을 뛰고 난 뒤 루이스 나니와 교체됐다. 호날두를 앞세운 포르투갈은 킥오프 2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 제압을 했다. 최전방 공격수 우고 알메이다가..
2014.06.11 -
브라질 월드컵, 부상에 발목 잡힌 스타들
[팀캐스트=풋볼섹션]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이 점점 임박한 가운데 부상 때문에 대회 출전이 무산되는 스타 플레이어들이 늘어나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축구팬들은 세계 최고의 선수를 월드컵 무대에서 볼 수 없다는 사실에 크게 실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먼저 콜롬비아의 '득점 기계' 라다멜 팔카오[28, AS 모나코]의 부상 소식이다. 팔카오는 지난 1월 리그 경기 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를 다쳐 이번 브라질 월드컵행이 좌절됐다. 콜롬비아는 놓칠 수 없는 공격 카드인 팔카오의 극적인 부상 복귀를 기대하며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최종 23인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대신 팔카오는 남미 예선에서 9골을 넣으며 콜롬비아를 월드컵 본선으로 이끈 바 있다. '아주리' 이탈리아의 공격수 쥐세페 로시[27,..
2014.06.07 -
'부상' 호날두, 멕시코전에도 결장한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 레알 마드리드]가 다리 부상 여파로 리허설 없이 곧장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6일[이하 한국시간] 다리 부상에서 회복 중인 호날두를 7일로 예정된 멕시코와의 평가전에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더 큰 부상을 피하기 위함이다. 이로써 호날두는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러지는 두 차례의 평가전에 모두 불참하게 됐다. 호날두는 앞선 그리스전에도 결장한 바 있으며, 11일 열리는 아일랜드전 출전 여부도 알 수 없다. 호날두는 올 시즌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했다. 지난 1월 라이벌 리오넬 메시를 따돌리고 발롱도르를 수상한 데 이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
2014.06.06 -
리베리, 메시-호날두 제치고 UEFA 최우수선수 영예
[팀캐스트=풋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프랭크 리베리[31,바이에른 뮌헨]가 세계 최고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나란히 따돌리고 유럽 최고의 별이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31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UEFA 베스트 플레이어 어워드[유럽 최우수선수상]' 시상식에서 리베리를 수상자로 발표했다. 리베리가 유럽 최고의 선수로 등극하는 순간이다. 리베리는 최종 투표에서 메시와 호날두를 크게 앞서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리베리는 기자단 투표에서 36표를 얻으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반면, 메시와 호날두는 각각 13표, 3표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 리베리는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했다. 이번 수상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이유다. 리베리는 독일 분데스리가를 비롯해 챔피언스리그, ..
2013.08.30 -
메시 "호날두는 훌륭한 선수...라이벌 의식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6, 아르헨티나]가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 포르투갈]에게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메시와 호날두는 현존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불리고 있고, 매 시즌 1인자의 자리를 놓고 무한 경쟁을 펼치는 라이벌이기도 하다. 하지만, 메시는 호날두를 크게 의식하지 않는 듯하다. 메시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최근 영국의 남성잡지 '맥심'과 가진 인터뷰에서 "(호날두와의 라이벌 관계를 특별히 의식하느냐는 질문에) 그런 것은 전혀 없다"며 "호날두는 좋은 사람이자 훌륭한 선수다. 그는 어떤 경기도 바꿀 수 있다"라고 호날두를 호평했다. 그러면서 "호날두는 그의 일에 열중하고 있고, 나 또한 바르셀로나의 성공에만 집중하고 있다..
2013.08.18 -
'호날두 2골' 레알, 본머스 대파...프리시즌 첫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의 뒤를 이어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정상을 향한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 새벽[한국시간] 원정 경기로 치러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클럽인 본머스와의 친선전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안첼로티 감독은 레알 사령탑 데뷔전에서 데뷔승을 거두는 기쁨을 누렸고, 레알은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막강 화력을 뽐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호날두, 카림 벤제마, 메수트 외질 등 정예 멤버를 대거 선발 출격시킨 레알은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내며 전반에만 무려 3골을 뽑았다. 첫 득점은 호날두의 몫이었다. 호날두는 전반 2..
201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