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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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냅 감독 "에버튼 상대로 매우 값진 승리 거뒀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거둔 승리에 매우 값진 승리를 거두었다고 전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올 시즌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치고 있는 토트넘은 12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에버튼과 뒤늦은 리그 개막전을 치렀다. 토트넘과 에버튼의 이번 경기는 지난해 8월 리그 첫 경기로 열릴 예정이었지만, 영국 런던에서 폭동이 일어나며 올해 1월로 미뤄졌다. 경기 결과는 홈팀 토트넘의 2:0 승리. 토트넘은 전반 35분 아론 레논의 선제골과 후반 18분 수비수 베노잇 아수 에코토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리그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동률을 이뤘고,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도 승점 3점으로 좁히며 ..
2012.01.12 -
레드냅 감독 "베컴, 토트넘으로 오라"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6, 잉글랜드]을 향한 해리 레드냅 감독의 남다른 관심이 해를 넘긴 올해에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베컴은 최근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무산됐다. 가족이 프랑스행을 만류했기 때문이다. 이에 베컴은 현 소속팀 LA 갤럭시와 재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베컴의 계약 기간은 오는 6월을 끝으로 만료된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의 레드냅 감독이 베컴 영입 의사를 다시 한 번 밝혔다. 토트넘은 지난 1년 전에도 베컴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로 끝난 바 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베컴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레드냅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베컴이 원한다면 토트넘으로의 입단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에 따른 문제는 전..
2012.01.12 -
토트넘, 홈에서 에버튼 2:0으로 격파...맨유와 동률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이 2012년 새해 연승 가도를 달리며 프리미어리그 1-2위의 맨체스터 두 클럽을 바짝 뒤쫓았다. 토트넘은 12일 새벽[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에버튼과 리그 경기를 치렀다. 지난해 여름 영국 런던에서 일어난 폭동으로 연기된 리그 1라운드 경기다. 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아론 레논과 베노잇 아수 에코토의 연속골로 2:0의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리그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동률을 이루며 3위를 유지했고, 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승점 3점으로 좁혔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전반적으로 홈팀 토트넘이 우세한 플레이를 펼치며 경기를 주도한 가운데 첫 골은 전반 35분에 나왔다. 효과적인 공격이 나오..
2012.01.12 -
첼시, 홈에서 빌라에 1:3 충격패...토트넘은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첼시가 홈에서 천적 아스톤 빌라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며 사실상 리그 우승이 어려워졌다. 첼시는 1일 새벽[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19라운드에서 전반 23분 디디에 드록바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 나갔지만, 이후 내리 3골을 실점하며 1: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리그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순간이었다. 선두 추격에 바쁜 첼시로서는 뼈아픈 패배였다. 이날 패배로 첼시는 1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11점 차이를 유지해 사실상 리그 우승이 힘들게 됐다. 맨체스터 시티가 경기를 앞두고 있어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첼시는 전반 23분 먼저 기선을 잡는 데 성공했다. 돌파를 시도하던 드록바가 상대 수비수의 태클에 넘어지면서 페..
2012.01.01 -
레드냅 감독 "훌륭한 전반기 보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해리 레드냅[64, 잉글랜드] 토트넘 감독이 이번 시즌 전반기에 보여준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자체 평가했다. 레드냅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시즌 초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잇따라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울버햄튼 원정 경기의 승리를 시작으로 리그 4연승을 질주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무패 행진을 벌였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토트넘은 리그 17라운드 현재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개막 전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성적이다. 이런 흐름이라면 리그 우승도 도전해볼 만하다. 우스갯소리가 절대 아니다. 리그 1-2위 맨시티, 맨유와의 승점 차이가 다소 있지만, 토트넘은 한 ..
2011.12.26 -
토트넘, 첼시와 1:1 무승부...리그 3위 그대로 유지
[팀캐스트=풋볼섹션] 리그 3위 토트넘이 4위 첼시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토트넘은 23일 새벽[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첼시와의 리그 17라운드에서 전반 8분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 나갔지만, 전반 23분 다니엘 스터리지에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 결과로 토트넘은 첼시를 상대로 홈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게 됐고,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리그 3위 그대로 유지했다. 전반전에만 2명의 부상 선수가 발생한 첼시는 위건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토트넘은 전반 시작 8분 만에 터진 아데바요르의 선제골로 먼저 경기를 리드했다. 아데바요르는 왼쪽 측면에서 가레스 베일이 올려준 땅볼 크..
2011.12.23 -
'위건전 무승부' 첼시, 토트넘 원정에서는?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주말 위건전에서 후반 막판을 버티지 못하고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첼시가 리그 17라운드에서 3위 토트넘과 맞붙는다. 첼시는 1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원전 경기로 치러진 리그 16라운드에서 위건과 1:1로 비겼다.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상대와의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것이다. 선두 추격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첼시로선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였다. 다행히 패배라는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그러나 패배만큼이나 아쉬움은 컸다. 앞서 열린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탈 수 있었던 기회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첼시는 위건전 무승부로 리그 1-2위 맨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
201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