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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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냅 감독 "아데바요르 잔류? 글쎄...모르겠네"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임대 생활 중인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28, 토고]의 잔류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 우승까지도 기대할 수 있었을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시즌 막판에 들어와 주춤하며 리그 4위로 밀려났지만, 올 시즌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준 활약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그 중심에는 리그 13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끈 아데바요르가 있다. 아데바요르는 지난해 여름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해 빼어난 공격력을 자랑하며 소속팀이 상위권에 오르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런데 요즘 토트넘은 아데바요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유는 이적 문제. '임대생' 아데바요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원소속팀 맨시..
2012.04.07 -
반 더 바르트 "아데바요르, 토트넘에서 함께 뛰자"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미드필더 라파엘 반 더 바르트가 현재 임대 신분으로 뛰고 있는 엠마누엘 아데바요르[28, 토고]와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맨체스터 시티 소속의 공격수 아데바요르는 지금 임대로 토트넘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 임대 생활을 마치고 다시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활약은 만족스럽다. 올 시즌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13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이러한 아데바요르의 빼어난 활약은 토트넘이 이번 시즌 상위권에 오를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에 토트넘은 올 시즌을 끝으로 임대 기간이 만료되는 아데바요르에 대해 완전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데바요르가 높은 주급을 원하..
2012.04.03 -
베일 "스완지 상대로 좋은 경기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이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 거둔 승리에 대해 기뻐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근 리그에서 승리하지 못하며 리그 3위 자리를 라이벌 아스날에 내줬던 토트넘은 2일 자정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의 리그 31라운드에서 라파엘 반 더 바르트,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의 연속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리그 6경기 만에 기록한 승리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동시에 아스날과 승점 58점 동률을 이루면서 3위 재탈환의 기회를 잡았다. 또한 아스날과의 골득실차가 한 골에 불과해 다음 경기 결과에 따라 충분히 3위 재입성이 가능한 상황이다. 스완지 시티전에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한 베일은 경기가 끝난..
2012.04.02 -
'아데바요르 2골' 토트넘, 스완지 시티 3:1로 격파
[팀캐스트=풋볼섹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 3위 재진입의 희망을 살렸다. 토트넘은 2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끝난 스완지 시티와의 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골잡이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의 헤딩 2골에 힘입어 3:1로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2월 뉴캐슬전에서 승리한 이후 무려 리그 6경기 만에 기록한 값진 승리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 덜미를 잡히며 승점 추가에 실패한 리그 3위 아스날과 승점 58점 동률을 이뤘다. 이로써 토트넘은 다시금 리그 3위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두 팀의 경기는 원정팀 스완지 시티가 의외로 전반전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서면서 팽팽한 접전의 양상을 띠었다. 전반전 스완지 시티가 의욕적인 ..
2012.04.02 -
에베튼-토트넘, 각각 선더랜드와 볼튼 꺾고 FA컵 4강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FA컵 준결승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첼시와 리버풀이 4강에 진출한 가운데 에버튼과 토트넘이 선더랜드, 볼튼과 재경기를 치러 승리하며 남은 준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선더랜드와 1:1로 비겼던 에버튼은 28일 원정 경기로 열린 재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FA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에버튼은 전반 23분 니키카 옐라비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후반 11분에 나온 데이비드 본의 자책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에버튼은 2년 만에 다시 FA컵 준결승에 오르는 기쁨을 만끽했다. 선더랜드의 지동원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며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리그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결장했다. 볼튼의..
2012.03.28 -
토트넘, 첼시와 0:0 무승부...아스날은 리그 7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치열한 3-4위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맞붙은 토트넘과 첼시가 골대 불운을 겪으며 무승부를 거뒀다. 반면, 시즌 막바지에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아스날은 아스톤 빌라를 꺾고 리그 7연승을 질주했다.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리그 4위로 밀려난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리그 5위 첼시와 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두 팀은 경기가 득점없이 0:0으로 끝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 팀 모두에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였다. 이로써 토트넘은 3위 경쟁에 있어 더욱 불리하게 됐다. 첼시전 무승부로 토트넘은 리그 무승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갈 길이 바쁜 첼시 역시 리그 2경기 연속 승리를 놓치며..
2012.03.25 -
레드냅 감독 "3위 싸움 끝난 거 아냐"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4위로 떨어졌지만, 아직 리그 3위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고 밝히며 앞으로의 활약을 다짐했다. 토트넘은 22일 새벽[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 홈 경기장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30분 스토크 시티의 카메론 제롬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패색이 어둡던 토트넘은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라파엘 반 더 바르트의 극적인 헤딩 동점골로 간신히 비겼다.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한 토트넘은 리그 3위 자리를 지역 라이벌 아스날에 뺏겼다. 토트넘이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는 사이 아스날은 연승 행진으로 차곡차곡 승점을 쌓으며 챔피언스리그 직행이 가능한..
201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