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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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GK 프리델, 맨유전 3실점에도 활약 빛났다
[팀캐스트=풋볼섹션] 백전노장 브래드 프리델 골키퍼[40, 미국]가 토트넘으로 이적 후 첫 공식 경기에 출전해 3골을 허용했지만,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지난 시즌까지 아스톤 빌라의 수문장으로 활약했던 프리델 골키퍼는 기존 소속팀과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이번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토트넘과 2년 계약을 체결한 프리델은 한국 시간으로 23일 새벽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리그 2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의 리그 1라운드는 런던 폭동 사태로 연기됐다. 프리델은 맨유전을 통해 이적 후 첫 공식 경기에 모습을 나타냈다. 디펜딩 챔피언 맨유를 상대로 토트넘의 골문을 지킨 프리델은 전반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프리델의 무실점은 아쉽게도 후반전까..
2011.08.23 -
토트넘,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서 5:0 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때아닌 폭동 사태로 에버튼과의 리그 1라운드가 연기된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을 통해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5위로 마감하며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따낸 토트넘은 19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린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스코틀랜드의 하츠를 5:0으로 대파하고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토트넘은 원정 경기로 치러진 이날 전반에만 3골을 집중시키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라파엘 반 더 바르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토트넘은 전반 13분 저메인 데포의 추가골로 하츠와의 격차를 벌려나갔다. 전반 28분에는 제이크 리버모어의 골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전반에만 3골을 집중시킨 토트넘은 후반전에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홈팀 ..
2011.08.19 -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2011.04.13]
[팀캐스트=풋볼섹션] 레알 마드리드가 8강 2차전에서도 토트넘을 상대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한국 시간으로 14일 새벽 화이트 하트 레인 토트넘 홈 경기장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먼저 준결승에 진출한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행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홈 1차전에서 4:0 완승을 거두며 준결승 진출을 예고했던 레알은 2차전서도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며 갈길 바쁜 토트넘의 발목을 잡았다. 1차전 승리의 주역인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호날두, 메수트 외질 등을 선발 기용하며 홈팀 토트넘의 골문을 위협했다. 레알은 전반 초반 토트넘에 세찬 공격을 가한 뒤 가레스 베일, 아론 레논,..
2011.04.14 -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토트넘 핫스퍼 vs 레알 마드리드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에 0:4로 패한 토트넘[잉글랜드]이 홈에서 열리는 2차전을 통해 준결승 진출이라는 기적을 꿈꾸고 있다. 토트넘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원정 8강 1차전에서 홈팀 레알 마드리드에 4골을 실점하며 무기력하게 패했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레알 마드리드에 선제골을 내준 토트넘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전방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가 전반 15분 만에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불운에 시달렸다. 토트넘은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고군분투했지만, 경기 결과는 참담했다. 수적 열세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8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완패하면서 토트넘은 2차전 홈 경기에 대한 부담감이 더욱 커졌다. 하지만, 토트넘은 준결승 진출을 포기하..
2011.04.12 -
'챔스 퇴장' 크라우치, 주말 리그 경기서 멀티골 작렬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토트넘의 장신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가 스토크 시티와의 시즌 32라운드에서 2골을 터뜨리며 챔피언스리그 퇴장에 따른 아쉬움을 달랬다. 크라우치는 한국 시간으로 지난 6일 새벽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크라우치는 15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나야만 했다. 상대 진영에서 연이은 태클을 시도하다 받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한 것이다. 자신의 퇴장으로 1:0으로 뒤진 상황에서 소속팀 토트넘은 수적 열세에 놓였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에 3골을 더 실점하며 스페인 원정에서 0:4로 완패를 기록하고 말았다. 크라우치로선 그날 퇴장으로 팀 동료들과 팬들에게 그저 미안하고 죄송할 따름이다...
2011.04.10 -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2011.04.05]
[팀캐스트=풋볼섹션]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준결승 진출 전망을 밝게 했다.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는 한국 시간으로 6일 새벽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의 2골을 포함해 4:0의 완승을 기록해 잉글랜드 원정에 대한 부담감을 덜게 됐다. 경기는 전반 초반부터 홈팀 레알로 전세가 기울었다. 전반 시작과 함께 적극 공세에 나선 레알은 허벅지 부상에서 복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속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전반 4분 코너킥 찬스에서 토고 출신의 공격수 아데바요르가 헤딩 선제골을 터뜨려 일찌감치 앞서 나갔다.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넣으며 원정팀 토트넘의 기를 꺾는 데 성공한 ..
2011.04.06 -
레드냅 감독 "우리 꿈은 아직 깨지지 않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 핫스퍼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만족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전하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8강전에서 또 한 번 일을 내겠다고 자신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위 자격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손에 넣은 토트넘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 32강에 합류했다. 디펜딩 챔피언 인터 밀란 등과 A조에 속했지만, 조별 예선에서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며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토트넘의 상승세는 16강전에서도 이어졌다.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7회 우승에 빛나는 이탈리아의 전통 강호 AC 밀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고, 8강 상대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로 정해졌다. 이에 레드냅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8강 1차전을 앞두고 찾은 스..
20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