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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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루빈 카잔에 패배...스토크-풀럼은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사령탑 해리 레드냅 감독이 건강 악화로 러시아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은 가운데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A조 예선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토트넘은 한국 시간으로 4일 새벽 러시아 카잔에 있는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루빈 카잔과의 예선 4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조별 예선에서 첫 패배를 기록하는 순간이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조 1위에서 3위로 곤두박질쳤다. 라파엘 반 더 바르트,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가레스 베일 등이 주전 선수들이 빠진 가운데 저메인 데포와 로만 파블류첸코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한 토트넘은 신예 선수들을 대거 선발 출전시키며 홈팀 루빈 카잔과 대적했다. 결과는 완패였다. 루빈 카잔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전 짧은 패싱 게임으로 볼 점..
2011.11.04 -
토트넘,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서 2:1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대표적인 라이벌전인 북런던 더비에서 해리 레드냅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아스날을 꺾었다. 토트넘은 화이트 하트 레인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리그 7라운드에서 라파엘 반 더 바르트의 선제골에 이어 카일 워커의 추가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승점 12점을 확보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리버풀에 이어 리그 6위에 올랐고, 패한 아스날은 리그 15위에 머물렀다. 두 팀의 라이벌 매치답게 경기 초반부터 치열하게 전개됐다. 홈팀 토트넘은 강한 압박으로 전반전 주도권을 잡아갔다. 전반 7분 미드필더 스콧 파커의 위협적인 오른발 슈팅을 시작의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맞선 아스날은 전반전 토트넘의 기세에 눌리며 주춤했다. 좀처럼 ..
2011.10.03 -
EPL 클럽, 유로파리그 예선 2R에서 모두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파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4개 클럽이 조별 라운드 2차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토트넘을 비롯해 스토크 시티, 버밍엄 시티, 풀럼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에 열린 유로파리그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예선 1차전에서 모두 승리를 놓쳤던 이들은 2차전에서 승리하며 32강 진출의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최근 리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던 토트넘은 홈에서 아일랜드의 샴록 로버스와 맞대결을 벌였다. 토트넘은 전반전 득점에 실패한 가운데 후반 시작 4분 만에 샴록의 스테판 라이스에게 먼저 실점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중반 공격 상황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4분 사이 무려 3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연속골로 눈..
2011.09.30 -
'칼링컵 조기 탈락' 토트넘, 리그에선 3연승 질주
[팀캐스트=풋볼섹션] 해리 레드냅[64, 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위건을 물리치고 프리미어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토트넘은 지난 주중에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칼링컵 3라운드에서 골 결정력 부재를 드러내며 승부차기 끝에 7:6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칼링컵에서 조기 탈락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24일 열린 위건과의 리그 6라운드에서의 승리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3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토트넘은 원정 경기로 치러진 이번 경기에서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2:1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라파엘 반 더 바르트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토트넘은 전반 23분 가레스 베일의 헤딩 추가골로 위건과의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이후 토트넘..
2011.09.25 -
토트넘, 이번에도 칼링컵 3라운드에서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이 이번 시즌에도 칼링컵 3라운드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토트넘은 21일 새벽[한국시간]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스토크 시티와 칼링컵 3라운드를 치렀다. 토트넘은 스토크 시티를 맞아 어려운 경기를 펼친 끝에 승부차기에서 무릎을 꿇으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칼링컵 3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지난 주말 임대생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와 저메인 데포의 활약에 힘입어 리버풀을 4:0으로 완파했던 토트넘은 이날 기분 좋게 스토크 시티와 맞대결을 벌였다. 그러나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로만 파블류첸코와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 투톱을 가동한 토트넘은 전후반 모두 득점에 실패하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2011.09.21 -
토트넘, 9명 싸운 리버풀에 4:0 승...아데바요르 2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맨체스터 두 클럽에 잇따라 완패의 수모를 당했던 토트넘이 리버풀을 격파하며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토트넘은 18일 홈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리그 5라운드에서 찰리 아담과 마틴 스크르텔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의 리버풀을 4:0으로 격파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홈팀 토트넘의 공격력은 전반 초반부터 불을 뿜으며 리버풀의 골문을 위협했다. 토트넘은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저메인 데포, 가레스 베일 등을 선발로 내세우며 상대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첫 골은 전반 7분에 나왔다. 공세를 퍼붓던 토트넘은 박스 근처에서 시도한 루카 모드리치의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리버풀의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모드리치의 선제골로 홈에서 먼저 기선을 제압한 토트넘은 운도 따랐다. 전반 1..
2011.09.18 -
토트넘, 풀럼-스토크와 함께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 참가한 프리미어리그 클럽 전원이 본선에 진출했다. 해리 레드냅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을 비롯해 스토크 시티, 풀럼, 버밍엄 시티가 나란히 유로파리그 48강 본선행을 확정했다. 지난 주중에 열린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스코틀랜드의 하츠를 5:0으로 완파하며 일찌감치 본선 진출을 결정한 토트넘은 홈 2차전에서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토트넘의 주전 선수들이 대거 빠졌다. 가레스 베일, 라파엘 반 더 바르트 등이 결장한 가운데 토트넘은 전반 30분 페널티킥을 얻으며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만들었지만, 키커로 나선 해리 케인의 오른발슛이 하츠의 제이미 맥도날드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선제골 기회를 날렸다. 절호의 골 찬스를 놓치며 전반전 득점에..
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