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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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2골' 토트넘, 웨스트 햄에 극적인 3:2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이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다시 한 번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업튼 파크에서 열린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웨스트 햄에 3:2의 승리를 거뒀다. 후반 45분에 터진 가레스 베일의 결승골에 힘입은 짜릿한 승리다. 이로써 토트넘은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승점을 쌓으며 첼시를 제치고 리그 3위로 도약했다. 최근 물오른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는 베일은 이날 혼자 2골을 몰아넣는 맹활약을 펼치며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리그 4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간 베일은 리그 총 15골로 득점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토트넘은 전반 13분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
2013.02.26 -
'인테르와 격돌' 토트넘 감독 "챔스 추억 재현 하고파"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35, 포르투갈] 감독이 유로파리그 16강에서 만나게 된 인테르나치오날레[이탈리아]를 상대로 과거의 추억을 재현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32강 1-2차전 두 경기에서 모두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며 프랑스의 리옹을 합계 3:2로 제치고 16강에 진출했다. 토트넌은 홈 1차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결승골을 넣으며 2:1로 승리한 데 이어 원정 2차전에서는 후반 막판에 터진 무사 뎀벨레의 천금과 같은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탈락 직전에서 기사회생하며 어렵게 16강에 오른 토트넘은 인테르나치오날레와 격돌한다. 2년 만에 이뤄진 재회다. 지난 2010-11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에서 맞붙은 전적이 두 팀이다. 당시 두 팀은..
2013.02.22 -
토트넘, 2차전서 극적인 무승부...리옹 꺾고 16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이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의 극적인 동점골로 리옹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유로파리그 16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22일 새벽[한국시간]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열린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리옹과 1:1로 비겼다. 하지만,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던 토트넘은 합계 3:2로 리옹을 제치고 16강행 티켓의 주인이 됐다. 토트넘은 16강에서 이탈리아 명문 인테르나치오날레와 격돌한다. 반면, 리옹은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안방에서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리옹은 막심 고날론스의 선제골로 후반 막판까지 1:0으로 앞서며 16강 진출 전망을 밝혔지만, 뎀벨레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실점해 아쉽게 탈락했다. 1차전 승리로 다소 여유가 있었던 토트넘은 전반 17분 리옹의 곤날론..
2013.02.22 -
시구르드손, 유로파리그 16강 진출 자신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미드필더 길피 시구르드손[23, 아이슬란드]이 리옹 원정에서도 얼마든지 골을 넣을 수 있다며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토트넘은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스타드 드 제를랑에서 리옹을 상대로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은 이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두어도 무난히 16강에 오를 수 있다.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지난 15일 홈에서 열린 32강 1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가레스 베일의 극적인 추가 결승골에 힘입어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불안한 한 골 차이지만, 시구르드손은..
2013.02.21 -
가레스 베일 "현재에 만족할 수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토트넘의 '에이스' 가레스 베일[23, 웨일즈]이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베일은 최고의 측면 미드필더로 손꼽히는 선수 중 하나다.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 그리고 강력하고 정교한 킥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수비와 공격수 역할도 맡을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능력까지 겸비했다. 토트넘에는 보물과 다름이 없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이 눈독을 들일만하다. 특히 최근 치러진 경기에서 절정의 득점력을 과시하며 주가를 더욱 올리고 있다. 베일은 A매치를 포함해 5경기에서 8골을 폭발시키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15일[이하 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프랑스 명문 리옹과의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는 프리킥으로..
2013.02.15 -
토트넘·첼시는 승리...리버풀·나폴리는 패배
[팀캐스트=풋볼섹션] 챔피언스리그에 이어 유로파리그 토너먼트 라운드도 막을 올렸다. 인테르나치오날레를 비롯해 첼시, 토트넘 등이 32강 1차전에서 승리하며 16강행 전망을 밝힌 한편, 리버풀과 디펜딩 챔피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나폴리 등은 패하고 말았다. 이탈리아 명문 인테르나치오날레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쥐세페 메아짜에서 열린 2012-13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루마니아의 클루지를 2:0으로 완파하고 먼저 승리를 챙겼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 호드리고 팔라시오가 승리의 주역이 됐다. 팔라시오는 전반 20분 프레디 구아린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가 나오는 것을 보고 감각적인 오른발 칩샷으로 클루지의 골문을 열었고, 후반 42분에도 절묘한 로빙슛을 시도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팔라시..
2013.02.15 -
아스날, 리버풀과 2:2 무승부...첼시도 레딩과 비겨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이 리버풀을 상대로 맞아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무승부를 거두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스날은 31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과 2:2로 비겼다. 최근 컵대회를 포함 2연승을 내달리던 아스날은 이날 무승부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고, 지난 주말 FA컵 32강서 3부 올덤에 충격패를 당한 리버풀은 2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승점 1점을 챙기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두 팀의 경기는 시종일관 팽팽하게 전개됐다. 기선 제압은 원정팀 리버풀이 했다. 리버풀은 전반 5분에 터진 루이스 수아레즈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가기 시작했다. 수아레즈는 조단 헨더슨이 밀어준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아스날의 골..
201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