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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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이집트에 2:1 역전승...호날두 2골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손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대표팀에서도 해결사 역할을 해내며 포르투갈에 승리를 선사했다. 왜 최고인지 또 증명해 보였다. 포르투갈은 24일 새벽[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치러진 이집트와의 친선 경기에서 에이스 호날두를 앞세워 2:1의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 막판까지 0:1로 뒤지며 패색이 짙었지만, 포르투갈은 추가 시간에 내리 2골을 터뜨린 호날두의 맹활약에 힘입어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반면, 이집트는 호날두를 끝까지 막지 못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승리의 일등공신 호날두는 이집트를 상대로 멀티골을 넣으며 통산 A매치 80골 고지를 넘어섰다. 호날두는 A매치 148경기에 나와서 81골을 기록하고 있다. 지금의 상태라면 100골..
2018.03.24 -
다 잡은 승리 놓친 포르투갈, 멕시코와 2:2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럽 챔피언 포르투갈이 처녀 출전한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멕시코와 아쉽게 비기며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후반 추가 시간을 버티지 못하며 승리를 놓쳤다. 포르투갈은 19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1차전에서 멕시코와 두 골씩 주고받으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르투갈이 후반 막판까지 리드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멕시코가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다. 승리를 눈앞에 뒀던 포르투갈로서는 실망감이 역력했고, 패색이 짙었던 멕시코는 드라마를 연출하며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포르투갈의 우세가 점쳐졌던 경기였지만, 간판 골잡이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가 버틴 멕시코도 만만치 않..
2017.06.19 -
2010-2012 Portugal Home Authentic Shirt S/S
[팀캐스트] 안녕하세요. 축구 소식을 전하고 있는 팀캐스트 코리아에서는 앞으로 축구 셔츠도 함께 소개할 예정입니다. 축구팬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팀캐스트에서 처음 소개할 셔츠는 유럽의 브라질로 불리는 축구 강호 포르투갈의 홈 셔츠입니다. 포르투갈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팀 중 하나입니다. 이 셔츠는 포르투갈이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서 입었던 셔츠이며, 나이키에서 제작했습니다. 셔츠 전면 상단에는 나이키 스우시[로고]와 포르투갈 축구협회의 엠블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스우시와 엠블럼 모두 자수 형태로 셔츠에 박혀있으며, 오른쪽 팔 소매에는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패치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엠블럼 바로 밑에 있는 금색 문구는 조별 예선 상대였던 북한전 매치데이입니다. 매치데이는 프린팅으로 되..
2017.02.02 -
'개최국' 브라질, 2경기 연속 무승부...일본은 탈락 위기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이 또 체면을 구겼다.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8강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아시아 대표로 올림픽에 참가한 일본도 탈락 위기에 놓였다. 코파 아메리카에서 제대로 망신을 당한 브라질이 자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6 리우 올림픽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브라질은 8일[한국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A조 2차전에서 이라크와 0:0으로 비겼다. 2경기 연속 무득점 무승부다. 이로써 8강행이 쉽지 않게 됐다. '에이스' 네이마르를 전면에 내세운 브라질은 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이라크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소득은 없었다. 결정적인 슈팅이 골대에 맞는 등 운까지 따라주지 않았고, 끝내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이날도 승리하는 데는 실패했다. 부진의 늪에 ..
2016.08.08 -
호날두 내보낸 파예 "다치게 할 생각은 없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미드필더 디미트리 파예[29,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가 거친 플레이로 포르투갈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힌 것에 대해서 고의가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신의 플레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다. 지난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유로 2016 결승전이 열렸다. 대회 우승을 다투는 중요한 경기였던 만큼 포르투갈과 프랑스는 최정예 멤버를 총출동시키며 한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벌였다. 그런 중에 경기 초반부터 부상자가 발생했다. 포르투갈에 불운이 들이닥쳤다. 전반 8분 간판 공격수 호날두가 파예와 충돌하며 무릎에 이상이 생긴 것. 호날두는 간단한 치료 후 다시 나섰지만, 전반 25분 교체 사인을 보내며 결국 경기를 포기했다. 더이상 뛰는 것은..
2016.07.12 -
'6골' 그리즈만, 유로 득점왕...신인상은 산체스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공격수 앙트완 그리즈만[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유로 득점왕에 오르며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랬다. 그리즈만은 11일[한국시간] 끝난 유로 2016 결승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날 침묵하며 프랑스에 우승을 안겨주지는 못했지만, 그리즈만은 준결승까지 넣은 6골로 골든부트[득점왕]의 최종 주인이 됐다.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한 그리즈만은 알바니아와의 조별 리그에서 첫 골을 신고했다. 좀처럼 골이 나오지 않던 후반 45분 극적인 선제골을 넣으며 프랑스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프랑스의 새 해결사다운 모습이었다. 마수걸이 득점을 한 그리즈만은 조별 리그가 끝난 뒤 시작된 토너먼트에서는 절정의 득점력을 자랑하며 연속골을 터뜨..
2016.07.11 -
우승 꿈 이룬 호날두 "내 축구 인생에서 가장 행복"
[팀캐스트=풋볼섹션] 늘 꿈만 꾸던 메이저대회 우승이 마침내 현실로 이뤄졌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그토록 갈망해오던 유로 우승에 활짝 웃었다. 포르투갈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결승전에서 에데르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개최국 프랑스를 1:0으로 격파하고 우승했다. 연장까지 가는 힘든 승부였지만, 저력을 과시하며 마침내 유럽 정상에 우뚝 섰다. 기대를 모았던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호날두는 경기 중 부상을 당하며 일찍 교체 아웃돼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 경기장 밖에서 동료들에게 쉴 새 없이 힘을 불어넣으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우승이 확정 된 후 호날두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세계 최고의 반열..
201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