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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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나니 "포르투갈, 위대한 일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에서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는 포르투갈의 '살림꾼' 루이스 나니[29, 발렌시아]가 결승 진출을 정말로 기뻐하며 대만족감을 나타냈다. 유로 2016 개막 후 아슬아슬한 행보를 걷던 포르투갈이 결승에 올랐다.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웨일스를 2:0으로 꺾고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12년 전 실패했던 유로 우승에 재도전의 기회를 얻었다. 결승까지 오는 길은 험난했다. 첫 경기부터 삐걱거렸다. 약체 아이슬란드와 비긴 것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헝가리를 상대로도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조별 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그러고도 16강에 진출했다. 승리 없이 16강에 나간 유일한 팀이었다. 운 좋게 진출한 토너먼트에서도 어려움은..
2016.07.07 -
호날두 "결승전서 우승의 눈물 흘리고 싶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손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중요한 순간에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며 포르투갈을 유로 결승에 올려 놓았다. 이렇게 된 이상 목표는 오직 하나다. 우승이다. 포르투갈은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준결승에서 웨일스의 돌풍을 잠재우고 2:0의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포르투갈은 12년 만에 유로 결승에 진출하며 사상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004년 결승에서는 그리스에 덜미를 잡히며 준우승에 머물렀던 포르투갈이다. 포르투갈의 결승행은 '에이스' 호날두의 활약이 컸다. 호날두는 준결승에서도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을 기록, 포르투갈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조별 리그 ..
2016.07.07 -
호날두, 유로 최다골 타이...결승전에서 대기록 수립?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유로 최다골 기록 경신을 눈앞에 뒀다. 이제 한 골만 더 넣으면 최다골의 주인공이 된다. 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유로 2016 준결승전이 열렸다. 포르투갈과 웨일스가 맞대결을 벌인 결과 포르투갈이 활짝 웃었다. 포르투갈은 웨일스에 2:0의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웨일스의 돌풍은 4강에서 멈췄다. 이날 최고의 활약은 역시 호날두다. 호날두는 웨일스를 상대로 1골 1도움으로 포르투갈을 승리로 이끌며 결승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유로 최다골[9골] 기록 보유한 미셸 플라티니와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유로 역사의 일부가 된 셈이다. 하지만, 거기에 만족할 수 없다. 호날두에게는..
2016.07.07 -
'호날두 결승골' 포르투갈, 웨일스 꺾고 유로 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조 3위로 조별 리그를 통과할 때만 해도 설마 했다. 그런데 기어코 해냈다. 포르투갈이 웨일스를 꺾고 유로 2016 결승전에 오르며 메이저대회 사상 첫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포르투갈은 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파르크 올림피크 리옹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준결승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이스 나니의 연속골에 힘입어 돌풍의 웨일스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행은 2004년 이후 12년 만이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유로 첫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먼저 결승에 선착한 포르투갈은 오는 11일 독일과 프랑스의 준결승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호날두다. 호날두는 토너먼트에서의 부진을 털어내..
2016.07.07 -
유로 4강전 대진, 포르투갈-웨일스와 독일-프랑스
[팀캐스트=풋볼섹션] 이제 결승전을 포함해 단 3경기가 남았다. 숨 가쁘게 달려왔던 유로 2016가 끝을 향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준결승 대진이 결정됐다. 결승으로 가는 최종 관문이다. 프랑스와 아이슬란드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유로 2016 8강전 일정이 모두 종료됐다. 4강에 오른 팀은 포르투갈을 비롯해 웨일스, 독일, 프랑스이다. 대진은 포르투갈과 웨일스가 맞붙고, 독일과 프랑스가 대결을 갖는다. 절대 놓칠 수 없는 두 경기다. 가장 먼저 4강행을 확정한 포르투갈은 여기까지 오는 길이 순탄치 않았다. 8강에서 폴란드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실점했다. 신예 헤나투 산체스의 동점골로 기사회생했지만, 쉽게 승부를 결정짓지 못하며 2경기 연속 연장 승부를 치러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2016.07.04 -
베일, 유로 준결승서 '우상' 호날두와 대결
[팀캐스트=풋볼섹션] 웨일스의 가레스 베일[26]이 유로 준결승에서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동료인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와 조우한다. 단순한 만남이 아닌 결승 진출을 다투기 위한 대결이다. 웨일스가 또 일을 냈다. 웨일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릴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벨기에를 3:1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웨일스의 돌풍이 더욱 강해지는 느낌이다. 첫 단추는 잘못 뀄다. 전반 13분 벨기에의 라쟈 나잉골란에게 먼저 한방을 얻어 맞았다. 나잉골란이 강력한 중거리포로 득점을 했다. 그런데 이게 오히려 웨일스에 약이 됐다. 웨일스는 실점 후 경기력이 살아났고, 이른 시간에 동점을 만들며 다시 일어섰다. 수비수 애쉴리 윌리엄스가..
2016.07.02 -
'주장' 호날두 "4강에 올랐다는 것이 중요"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4강 진출에 크게 기뻐했다. 비록 시원한 승리는 하지 못했지만, 얻고자 했던 결과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한다는 것이 호날두의 생각이다. 포르투갈은 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고도 폴란드와 1:1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승부차기에서는 완벽함을 보여주며 폴란드에 5:3으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이 대회에서 2연속 4강에 오르며 최종 목표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포르투갈은 한 경기만 이기면 지난 2004년 자국 대회 이후 12년 만에 유로 결승 무대를 밟게 된다. 충분히 우승도 노려볼 만한 상황이다. 경기는 지난 크로아티아와의 ..
201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