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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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승리도 못하는 팀에 져 괴롭다"
[팀캐스트=풋볼섹션] 폴란드의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7, 바이에른 뮌헨]가 유로 4강 진출이 좌절된 것에 대해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보이며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폴란드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유로 2016 포르투갈과의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하며 탈락했다. 레반도프스키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결과다. 먼저 리드를 잡은 쪽은 폴란드다. 폴란드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레반도프스키의 골로 앞섰다. 레반도프스키는 상대 골문 앞에서의 깔끔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며 대회 첫 골을 신고했다. 중요한 순간에 팀의 에이스가 터뜨린 골이다. 하지만,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폴란드는 전반 33분 반격에 나선 포르투갈에 동점골을 내줬고, 연장전을 거쳐 승부차기에서..
2016.07.01 -
포르투갈, 승부차기로 폴란드 제압...4강 선착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행운이 8강에서도 이어졌다. 포르투갈이 승부차기에서 폴란드를 물리치고 유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5경기에서 1승 4무를 거둔 결과 치고는 엄청난 성과다. 1승도 연장전 승리라는 점에서 포르투갈의 4강은 그저 놀랍다. 포르투갈은 1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유로 2016 8강전에서 폴란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2회 연속 4강에 오르며 어려울 것 같던 우승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포르투갈은 웨일스와 벨기에의 4강 승자와 결승행을 다툰다. 시작은 좋지 못했다. 너무 일찍 폴란드에 일격을 당했다. 포르투갈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실점하며 끌려갔다. 폴란드의 간판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
2016.07.01 -
'패장' 카치치 감독 "우리 꺾은 포르투갈, 이젠 우승 후보"
[팀캐스트=풋볼섹션] 연장전에서 실점하며 탈락한 크로아티아의 안테 카치치 감독이 자신들을 꺾고 8강에 진출한 포르투갈을 유로 2016의 새로운 우승 후보라고 밝혔다. 크로아티아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에서 포르투갈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0:1로 아쉽게 졌다. 이 패배로 크로아티아는 16강에서 탈락했고, 유로 대회의 일정을 모두 마감했다. 반면,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경기 내내 지지부진한 공격을 선보였던 포르투갈은 단 한 번의 찬스를 살려내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장 후반 막판 히카르도 콰레스마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맞고 나오는 것을 재차 머리로 밀어넣으며 지루했던 공방전을 끝냈다. 경기 후 카치치 감독은 "득점이 나오지 않았던 점..
2016.06.26 -
포르투갈, 연장 끝에 크로아티아 꺾고 8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이 유로에서 아슬아슬한 행보를 이어가면서도 해낼 건 하고 있다. 크로아티아와의 16강전에서도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며 기어이 8강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은 26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 들레리스에서 열린 유로 2016 16강전에서 연장 후반에 터진 히카르도 콰레스마의 결승골에 힘입어 크로아티아를 1: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대회 6연속 8강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더 높은 곳을 향해 한 발 더 내딛을 수 있게 됐다. 8강 상대는 폴란드다. 폴란드는 스위스를 꺾고 가장 먼저 8강행을 확정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이스 나니의 투톱을 재가동한 포르투갈은 루카 모드리치가 부상에서 복귀한 크로아티아와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전반 10..
2016.06.26 -
포르투갈 감독 "힘들게 올라온 만큼 결승까지 가겠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예상 밖의 부진으로 힘겹게 16강에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포르투갈의 페르난도 산토스[61] 감독이 결승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포르투갈은 유로 2016에서 유일하게 승리 없이 16강에 올랐다. 비교적 쉬운 F조에 편성되며 당연히 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이 됐지만, 첫 경기부터 삐걱했다. 처음 출전한 아이슬란드와 1:1로 비기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이후 무승부가 반복됐다. 포르투갈은 오스트리아와의 2차전에서 득점에 실패하며 실망스러운 0:0 무승부를 거뒀다. 2경기 연속 승리를 놓친 포르투갈은 탈락의 기로에 선 채 헝가리와 대결을 벌였다. 이 경기도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상대에게 번번이 실점을 내준 뒤 힘겹게 쫓아가며 겨우 3:3 무승..
2016.06.24 -
2경기 '노골' 호날두, 최종전서 분노의 득점포 가동
[팀캐스트=풋볼섹션] 포르투갈의 간판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헝가리와의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유로 본선에서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호날두는 23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치러진 UEFA 유로 2016 F조 마지막 경기에서 헝가리를 상대로 귀중한 2골을 성공시키며 포르투갈을 16강으로 견인했다. 포르투갈은 헝가리와 3:3으로 비기며 3무를 기록, 조 3위로 간신히 16강에 올랐다. 호날두는 앞선 2경기에서 번번이 득점에 실패하며 상당한 부담을 떠안은 채 헝가리전에 나섰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얼굴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신경질적인 반응도 보였다. 그만큼 헝가리전은 포르투갈과 호날두에게 매우 중요했다. 포르투갈은 16강을 위해 반드시 승점이..
2016.06.23 -
'호날두 2골' 포르투갈, 헝가리와 비기고 16강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완벽하지는 않아도 소기의 목표는 달성했다. 포르투갈이 마침내 침묵을 깬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에 힘입어 가까스로 유로 16강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은 23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파르크 올림피크 리옹에서 열린 유로 2016 F조 3차전에서 헝가리와 난타전을 벌인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조별 리그 3경기서 모두 무승부를 거두는 진기록을 세우며 조 3위로 어렵게 16강 티켓을 획득했다. 조금은 민망한 16강 진출이다. 앞선 2경기에서 페널티킥 실축하며 무득점에 그쳤던 호날두는 이날 2골을 터뜨리며 포르투갈의 16강행에 크게 공헌했다. 또한 멀티골로 마음의 짐도 덜어냈다. 역시 스타는 중요한 순간이 빛나는 법이다. 호날두와 루이스 나니의 투..
201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