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91)
-
네이마르 "프랑스전 이겨 기뻐...98년 복수는 아냐"
[팀캐스트=풋볼섹션] 브라질의 네이마르[23, 바르셀로나]가 프랑스전에서 거둔 승리에 기뻐하면서도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결승전 결과에 대한 복수에 성공한 것은 아니라는 뜻을 전했다. 브라질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스타드 드 프랭스에서 프랑스와 자존심 대결을 벌였다. 결과는 3:1의 역전승이었다. 먼저 프랑스에 선제골을 실점했던 브라질은 이후 오스카, 네이마르, 루이스 구스타보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으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승리는 브라질에 있어 의미가 있다. 경기가 치러진 경기장이 바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장소인 것. 브라질은 17년 전 스타드 드 프랭스에서 월드컵 개최국 프랑스와 우승컵을 다퉜고, 0:3으로 대패하며 준우승에 머문 바 있다. 그때의 아픔을..
2015.03.27 -
'네이마르 결승골' 브라질, 프랑스에 3:1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이 프랑스에 역전승을 거두고 A매치 연승 기록을 7경기로 늘렸다. 에이스 네이마르는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의 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브라질은 27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둥가 감독 부임 후 A매치 7경기에서 전승을 달성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이날 승리로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결승에서 당한 0:3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반면, 프랑스는 주전들의 부상 공백을 여실히 드러내며 아쉬운 경기를 했다. 프랭크 리베리, 폴 포그바가 부상으로 빠진 프랑스는 중원 장악에 실패하며 매끄러운 공격을 선보이지 못한 채 브라질에 역전패하고 말았..
2015.03.27 -
'승리의 사나이' 벤제마, 이번 브라질전에서도?
[팀캐스트=풋볼섹션] 승률 '100%'를 자랑하는 프랑스의 간판 공격수 카림 벤제마[27, 레알 마드리드]가 '삼바군단' 브라질을 상대로 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프랑스는 27일[한국시간] 스타드 드 프랭스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다. 17년 전 같은 장소에서 브라질을 3:0으로 꺾고 첫 월드컵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프랑스는 이번 경기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그때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골잡이 벤제마가 출격 대기하고 있다. 1998년에 지네딘 지단이 있었다면, 2015년에는 벤제마가 있다. 벤제마는 프랑스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으며 지금껏 수 많은 A매치에 출전해 많은 골을 넣어왔다. 2007년 3월 오스트리아와의 친선전을 통해 A매치 데뷔를 치른 벤제마는 ..
2015.03.26 -
데샹 감독 "둥가, 위대한 선수였어...다시 만나 기뻐"
[팀캐스트=풋볼섹션] '아트사커'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 디디에 데샹[46, 프랑스] 감독이 브라질과의 친선전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된 둥가[51] 감독을 반갑게 맞아줬다. 프랑스는 27일[한국시간] 파리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랭스에서 '삼바군단' 브라질과 A매치를 갖는다. 평가전이지만, 양팀 감독들에게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바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결승전에서 대결을 벌였던 데샹과 둥가가 감독으로 스타드 드 프랭스에서 재회하는 것. 그곳에서 데샹은 프랑스의 주장으로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브라질의 주장이었던 둥가는 프랑스에 완패한 쓰라린 기억이 있다. 17년이 지난 지금 두 사람은 나란히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이에 데샹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지난날을 떠올리며 "둥가는 위대..
2015.03.26 -
네이마르 "프랑스와의 맞대결, 특별하다"
[팀캐스트=풋볼섹션] '삼바군단'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네이마르[23, 바르셀로나]가 '아트사커' 프랑스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한껏 기대감을 내보였다. 오는 27일[한국시간]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결승전이 재현된다. 당시 결승전이 열렸던 스타드 드 프랭스에서 브라질과 프랑스가 맞대결을 벌이는 것. 비록 평가전이지만,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다. 월드컵 결승전 때만큼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이에 네이마르는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를 통해서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한 뒤 갖는 A매치는 매우 특별하다. 훌륭한 대표팀과 싸우게 됐다. 빅매치다. 하지만, 1998년 월드컵 결승전과 이번 경기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제 과거의 이야기일 뿐이다. 브라질은 5차례나 세계 정상에 올랐다"라고 프랑스를 상대하게 된..
2015.03.24 -
독일, 프랑스 1:0 제압...4회 연속 준결승행
[팀캐스트=풋볼섹션] '전차군단' 독일이 또 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독일이 프랑스를 물리치고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에 오르며 4회 연속 준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독일은 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프랑스와의 8강전에서 수비수 마츠 훔멜스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독일은 가장 먼저 대회 4강행에 성공했다. 4회 연속이다. 프랑스의 질주는 8강에서 멈춰섰다. 기선 제압은 독일이 했다. 독일은 전반 13분 선취골을 터뜨리며 앞섰다. 세트피스 찬스에서 득점을 만들어냈다. 토니 크루스가 올려준 프리킥을 홈멜스가 헤딩골로 연결해 프랑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훔멜스는 포르투갈과의 조별 라운드 첫 경기에 이어 또 한 번 머리를 ..
2014.07.05 -
나이지리아 감독 "프랑스전 주심, 실수 많았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에 패하며 탈락한 나이지리아의 스테판 케시[52] 감독이 경기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한편, 심판의 판정에도 불만을 토로했다. 나이지리아는 1일[한국시간] 열린 프랑스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에서 0:2로 졌다. 프랑스를 상대로 선전을 펼쳤지만, 후반 막판 내리 2골을 실점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나이지리아는 프랑스에 전혀 밀리지 않으며 대등한 경기를 했고, 전반 19분에는 먼저 상대의 골문을 열기도 했다. 최전방 공격수 엠마누엘 에메니케가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른발로 차 넣으며 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에메니케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되지는 않았다. 나이지리아는 이후에도 프랑스를 지속적으로 괴롭혔지만, 후반전에 찾..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