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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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제외 그리즈만 "감독 선택 존중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의 측면 공격수 앙트완 그리즈만[25, 아틀레이코 마드리드]이 알바니아전 선발 명단에서 빠진 것에 대해 전적으로 감독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리즈만은 프랑스 공격의 핵이다. 하지만, 1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알바니아와의 유로 2016 A조 2차전에는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 대신 벤치에 앉아서 경기를 지켜봤다. 다소 의외였다. 그럼에도 그리즈만은 알바이전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후반 교체로 출전해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한 것이다. 작은 키지만 뛰어난 위치 선정으로 헤딩골을 성공시켰다. 그리즈만의 선제골로 숨통이 트인 프랑스는 추가 시간에 디미트리 파예의 쐐기골을 더해 2:0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대회 2승째를 기록한 프랑스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
2016.06.16 -
'파예 연속골' 프랑스, 알바니아 꺾고 16강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개최국' 프랑스가 알바니아를 물리치고 가장 먼저 유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디미트리 파예는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또 한 번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프랑스는 16일 새벽[한국시간]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디 벨로드롬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A조 2차전에서 후반 막판에 2골을 집중시키며 알바니아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프랑스는 2연승을 질주하며 일찌감치 16강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1차 관문은 무사히 통과했다. 첫 경기 때와 달리 앙트완 그리즈만, 폴 포그바를 선발에서 제외한 프랑스는 알바니아를 상대로 전반전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답답한 경기가 이어졌다. 골문을 열기에는 공격의 날카로움이 턱없이 부족했다. 하지만, 후반전은 달랐다. 프랑스는 후반 시작..
2016.06.16 -
'결승골' 파예 "득점 후 감정이 복받쳐 눈물"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 개막전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디미트리 파예[29,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가 프랑스의 자존심을 세웠다. 득점 후 흘린 눈물은 극심한 압박감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는 11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루마니아와의 유로 2016 개막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올리비에르 지루와 파예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넣은 데 그친 루마니아를 물리쳤다. 이날 최고는 파예다. 파예는 루마니아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특히 경기 막판에 터진 결승골은 환상적이었다. 왼발 중거리슛으로 루마니아 골문 구석을 제대로 공략했다. 개막전 '맨 오브 매치'로 선정되기에 충분했다. 파예는 경기가 끝난 뒤 가진 언론과의 인..
2016.06.11 -
'개최국' 프랑스, 개막전서 루마니에 극적인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디미트리 파예의 한방이 프랑스를 살렸다. '아트사커' 프랑스가 유로 2016 개막전에서 루마니아를 상대로 고전한 끝에 값진 승리를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프랑스는 11일 새벽[한국시간] 생드니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16 UEFA 유로 2016 A조 1차전에서 루마니아를 2:1로 꺾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대회 첫 경기라는 부담감 탓인지 프랑스는 경기 내내 기대만큼의 경기력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귀중한 승리를 챙기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파예다. 파예는 선발진 가운데 가장 활발한 움직임으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의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파예는 예리한 크로스로 올리비에르 지루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후반 막판에는 판타스틱한 ..
2016.06.11 -
데샹 감독 "프랑스, 포그바에 의존 안 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6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프랑스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팀의 간판으로 자리를 잡은 폴 포그바[23, 유벤투스]에 대해 칭찬하면서도 의존증은 없음을 밝혔다. 포그바는 더이상 유망주가 아니다. 이제는 명실상부한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지네딘 지단의 뒤를 이을 '아트사커'의 중원 사령관으로 입지를 다져나가는 중이며, 지금까지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 31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하고 있다. 포그바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과 넓은 시야, 패싱력, 해결사 기질까지 다양하면서도 뛰어난 기량을 갖추고 있다. 플레이는 우아하고 화려하다. 과거 지단의 모습을 빼다박았다. 경기장에서 가끔 욱하는 성격까지 닮았다. 이에 프랑스 국민..
2016.06.10 -
벨기에, 이탈리아에 역전승...프랑스는 독일 완파
[팀캐스트=풋볼섹션] FIFA 랭킹 1위의 위용을 제대로 과시했다. 전통의 축구 강호인 스페인, 독일, 브라질의 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최근 사상 첫 FIFA 랭킹 1위의 영광을 안은 '붉은 악마' 벨기에를 두고 하는 말이다. 벨기에가 이탈리아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벨기에는 14일[한국시간] 안방에서 열린 '아주리' 이탈리아와의 평가전에서 3:1로 역전승을 했다. 먼저 이탈리아에 실점했지만, 이후 3골을 폭발시키며 세계 1위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승리로 벨기에는 A매치 6연승을 내달리며 유로 2016에서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유럽 최고의 리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뛰는 '에이스' 에당 아자르, '골잡이' 로멜루 루카쿠, 케빈 데 브루잉, 얀 ..
2015.11.14 -
카바니 대리인 "PSG 떠나도 이탈리아는 안가"
[팀캐스트=풋볼섹션] 에딘손 카바니[28, 우루과이]가 만약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도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카바니의 대리인이 밝힌 내용이다. 카바니는 지난 2013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당시 이적료만 6,000만 파운드[약 1,041억 원]에 달한다. 계약 기간은 5년, 오는 2018년까지다. 하지만, 기간을 다 채울지는 미지수다. 벌써부터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는 것. 계속되는 불화설로 PSG와 불편한 동거를 하고 있는 카바니를 노리는 유럽 축구 명가들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 리버풀을 비롯해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탈리아의 유벤투스와 AC 밀란 등..
201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