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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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나스리, 소속팀 맨시티로 조기 복귀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출신의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24]가 무릎 부상으로 대표팀을 떠나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로 조기 복귀하게 됐다. 프랑스 축구협회는 8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대표팀 의료진이 나스리에 대해 왼쪽 무릎 힘줄에 부상을 입었다고 보고했다. 검사 결과 미국, 벨기에전 플레이가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고, 나스리를 소속팀으로 복귀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로랑 블랑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팀의 주축 선수인 나스리 없이 11일과 15일로 예정된 미국, 벨기에와의 친선 경기를 치르게 됐다. 여기에 요한 카바예와 플라랑 말루다도 부상 여파로 이번 A매치 출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의 미드필더 카바예는 사타구니 부상을 입어 지난 월요일 검사를 받았고, 올 시즌 벤치 신세로 전..
2011.11.10 -
[EURO 2012 Q] 러시아-프랑스, 조 1위로 본선 진출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마지막까지 본선 진출을 안심할 수 없었던 러시아와 프랑스가 예선 최종전에서 승점을 추가하며 유로 2012 본선행을 확정했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으로 있는 러시아는 12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안도라를 6:0으로 대파하고 아일랜드, 아르메니아 등의 추격을 뿌리치고 조 1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러시아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터진 알란 자고예프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 나갔다. 자고예프는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골키퍼가 걷어낸 볼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을 만들어냈다. 자고예프의 선제골로 여유을 갖게 된 러시아는 전반 26분과 전반 30분 세르게이 이그마셰비치와 로만 파블류첸코의 골이 잇따라 나오면서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그리고 전반 44분 ..
2011.10.12 -
[EURO 2012 Q] 유로 2012 예션, 프랑스-이탈리아 1위 고수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예선에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이 현지 시간으로 2일 열린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원정을 떠났던 프랑스는 전반전에 터진 카림 벤제마와 얀 음빌라의 연속골로 후반전 한 골을 만회한 홈팀 알바니아를 2:1로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이 승리로 프랑스는 벨라루스를 2:0으로 꺾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격차를 승점 3점으로 유지하며 D조 선두를 유지했다. C조 1위 이탈리아는 전반 11분에 나온 안토니오 카사노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페로 제도를 1:0으로 격파하고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이탈리아는 한 수 아래의 페로 제도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며 공세를 퍼부었지만, 골 결정력 부재를 드러내며 고..
2011.09.03 -
佛 블랑 감독 "톱 시드 제외, 이해할 수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로랑 블랑 감독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조추첨에서 프랑스가 포트 2를 받은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세계 축구 강국으로 손꼽히는 프랑스는 7월 말 국제축구연맹[FIFA]가 새롭게 발표한 FIFA 랭킹에서 15위에 머물면서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톱시드에서 제외됐다. 이렇게 되면서 프랑스는 톱시드를 받은 강팀과의 맞대결을 피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고, 결국 '월드 챔피언' 스페인 등과 한 조에 편성되는 불운을 겪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 조추첨 시드 배정은 FIFA 랭킹 순위로 정해졌다. FIFA 랭킹 1위 스페인을 비롯해 네덜란드, 독일, 잉글랜드가 톱 시드에 해당하는 포트 1에 이름을 올렸다. FIFA 랭킹 ..
2011.08.02 -
프랑스, 6월 A매치 명단 확정...아비달 복귀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로 2012 예선 1위를 달리고 있는 프랑스 축구 대표팀이 26명의 대표 선수 선발을 모두 마치고 6월에 열리는 A매치 3경기를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프랑스 대표팀의 로랑 블랑 감독은 26일 간 종양 제거 수술을 마치고 그라운드로 복귀한 바르셀로나의 소속의 수비수 에릭 아비달을 포함한 26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3월 처음으로 블랑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대표팀에 복귀한 패트릭 에브라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프랑스 공격을 이끄는 카림 벤제마와 프랭크 리베리 등도 발탁됐다. 이 외에도 '아스날 트리오' 바카리 사냐, 사미르 나스리, 아보우 디아비를 비롯해 이번 시즌 소속팀을 프랑스 정상으로 이끈 릴의 요한 카바예와 아딜 라미 등도 이번 대표팀에 승선하는 데 성공했다..
2011.05.27 -
마르세유, 프랑스 사상 첫 리그컵 2연패 위업 달성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막판 프랑스 리그 1에서 릴, 리옹과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마르세유가 2년 연속 '쿠프 드 라 리그[리그컵]' 챔피언에 등극했다. 마르세유는 24일 새벽[한국 시간]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서 열린 몽펠리에와의 리그컵 결승전에서 후반 35분에 터진 타예 타이우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로써 마르세유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리그컵에서 우승하며 프랑스 사상 최초로 리그컵 2연패를 달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프랑스 리그컵 대회인 '쿠프 드 라 리그'는 1994년에 창설된 대회로 보르도와 파리 생제르맹이 통산 3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연속 우승은 마르세유가 처음이다. 프랑스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마르세유도 리그컵 2연패..
2011.04.24 -
'모나코 희망' 박주영, 리그 2경기 연속골...리그 11호골
[팀캐스트=풋볼섹션] 박지성이 떠나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된 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프랑스 무대에서 연속골 행진을 시작했다. 박주영은 10일 새벽[한국 시간] 홈에서 리그 1 선두에 올라 있는 릴과의 시즌 30라운드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인 플레이로 상대 수비진에 부담을 안겨준 박주영은 전반 11분에는 골키퍼까지 제치고 선제골을 터뜨렸다. 박주영은 릴의 수비수 아딜 라미가 골키퍼를 향해 시도한 백패스를 잽싸게 가로채 미카엘 랑드로 골키퍼와 1:1로 맞서는 상황을 맞이했고, 이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로 연결했다. 박주영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AS 모나코는 전반 37분 릴의 공격수 제르비뉴가 퇴장당하면서 수적으로도 우위..
2011.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