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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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총머리' 바조 "유벤투스, 스쿠데토 획득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90년대 이탈리아 최고의 축구스타로 군림했던 로베르토 바조[45]가 친정팀 유벤투스에 대해 스쿠데코[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 휘장] 회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리그 28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1패도 기록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그 1위 자리는 유벤투스가 아닌 '디펜딩 챔피언' AC 밀란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리그 경기 중 절반인 무려 14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사냥에 실패한 것이 원인이다. 다행히도 밀란과의 격차는 크지 않다. 불과 승점 4점 차이다. 충분히 역전 우승이 가능한 수치다. 이에 과거 선수 시절 유벤투스에서 뛴 경험이 있는 바조는 2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친정..
2012.03.21 -
유벤투스, 밀란 제치고 컵대회 결승 진출
[팀캐스트=풋볼섹션] 유벤투스가 리그 1위 AC 밀란을 따돌리고 8년 만에 코파 이탈리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유벤투스는 21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11-12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2:2 무승부를 거두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유벤투스는 준결승 1-2차전 합꼐 4:3으로 밀란을 꺾고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 올랐다. 원정 1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다소 유리했던 유벤투스는 홈 2차전에서도 먼저 선제골을 터뜨리는 등 순항을 계속했다. 유벤투스는 전반 28분 '백전노장'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 가기 시작했다. 무승부만 거두어도 결승행이 가능했던 유벤투스로서는 매우 값진 득점이었다. 때문에 유벤투스는 손쉽게 결..
2012.03.21 -
아스날, 밀란에 3:0으로 승리하고도 16강 탈락
[팀캐스트=풋볼섹션] 역전 드라마는 없었다.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대역전극을 노리던 아스날이 승리를 했지만,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아스날은 한국 시간으로 7일 새벽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전반전에 3골을 터뜨리는 파괴력을 과시하며 3: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지난 2월 이탈리아 원정에서 당했던 0:4 패배를 만회하지 못하고 1-2차전 합계 3:4로 졌다. 이로써 아스날은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아스날은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 무릎을 꿇으며 8강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반면, 잉글랜드 징크스에 시달리며 지난 두 번의 16강전에서 8강행이 좌절된 밀란은 이번 승리로 5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2012.03.07 -
알레그리 감독 "밀란, 챔스 우승하려면 더 기다려야 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이 유력한 AC 밀란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소속팀이 유럽 챔피언에 등극하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지나야 한다고 밝혔다. AC 밀란은 지난 2월 홈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잉글랜드의 강호 아스날을 상대로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4:0의 완승을 거두었다. 홈 1차전에서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먼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밀란은 2차전에서 대량 실점을 하지 않는 이상 패하더라도 8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다. 밀란은 지난 2007-08 시즌 16강 원정 2차전에서 아스날에 0:2로 패한 경험이 있다. 이에 알레그리 감독은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일 아스날과의 경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
2012.03.06 -
벵거 감독 "홈에서 밀란 상대로 역전 가능해"
[팀캐스트=풋볼섹션]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8강 진출을 위한 역전이 가능하다고 굳게 믿었다. 아스날은 지난달 이탈리아 산 시로에서 열린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다소 무기력한 플레이를 펼친 끝에 0:4 완패의 수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8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홈 2차전에서 1차전 스코어를 만회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자신들의 8강 진출을 기대했다. 벵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1차전을 0:4로 패했다. 하지만, 볼 점유율은 우리가 앞섰다"면서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우린 4:0 이상의 점수 차이로 승리할 수 있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최근 우리는 홈에서 12골을 넣으며 상승세에 있다..
2012.03.06 -
즐라탄, 징계 복귀전에서 해트트릭...팀은 4:0 대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지난 2월 3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으며 최근 리그 경기에 결장했던 AC 밀란의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0, 스웨덴]가 복귀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한국 시간으로 4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렌조 바르베라에서 열린 팔레르모와의 리그 26라운드를 통해 징계 복귀전을 치렀다. 최전방에서 호비뉴와 호홉을 맞춘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날 혼자서 3골을 폭발시키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그의 활약으로 AC 밀란은 팔레르모를 4:0으로 완파하며 유벤투스가 키에보 베로나전에서 승리를 거두더라도 리그 1위 자리를 계속 지킬 수 있게 됐다. 선제골은 21분에 나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박스 중앙에서 호비뉴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을 시도해 팔레르모의 골..
2012.03.04 -
밀란, 아스날에 4:0 대승...제니트는 벤피카에 역전승
[팀캐스트=풋볼섹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세리에 A 챔피언 AC 밀란이 아스날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AC 밀란은 16일 새벽[한국시간] 산 시로에서 열린 2011-12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난적 아스날을 맞아 무려 4골을 폭발시키며 4:0의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밀란은 다음달에 열리는 원정 2차전에서 대량 실점만 하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8강행을 확정지을 수 있을 전망이다. 호비뉴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한 밀란은 전반 12분 선발 출전한 백적노장 클라렌스 세도르프가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지만, 전반 15분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선제골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보아텡은 안토니오 노체리노의 패스를 가슴 ..
201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