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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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볼로냐와 아쉬운 2:2 무승부...인테르는 연패 탈출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AC 밀란이 주말 리그 경기에서 볼로냐와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인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인터 밀란은 피오렌티나에 2:0으로 승리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AC 밀란은 11일 볼로냐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반 11분 홈팀 볼로냐에 선제골을 허용한 밀란은 클라렌스 세도르프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역전골을 넣은 이후 곧바로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볼로냐와 전반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벌인 밀란은 먼저 한 방을 얻어맞았다. 전반 11분 볼로냐의 마르코 디 바이오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선제골의 충격은 크지 않았다. 5분 뒤 백전노장 세도르프가 케빈 프리스 보아텡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터뜨렸기 때문이다. 승부..
2011.12.12 -
호비뉴, 부상 복귀 후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기록
[팀캐스트=풋볼섹션] 시즌 초반 근육 부상으로 결장했던 호비뉴가 부상 복귀 후 연일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을 또 승리로 이끌었다. 호비뉴는 현지 시간으로 6일 산 시로에서 열린 카타니아와의 리그 11라운드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낸 데 이어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팀의 4:0 승리를 도왔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함께 카타니아전에 선발 출전한 호비뉴는 전반 7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선수 다비데 란자파메의 태클에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페널티킥은 키커로 나선 이브라히모비치가 선제골로 연결했다. 전반 24분에는 직접 골을 넣었다. 호비뉴는 왼쪽 측면에서 수비수 2명을 따돌리고 문전으로 파고들며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카타니아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호비뉴는 이 골로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2011.11.07 -
바르샤, 플체니 완파하고 16강행 조기 확정
[팀캐스트=풋볼섹션]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가 2011-12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4차전에서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같은 조에 속한 이탈리아의 AC 밀란 역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일찌감치 예선을 통과했다. 밀란과의 조별 예선 1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둔 이후 연승 행진을 이어오던 바르셀로나는 2일 새벽[한국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빅토리아 플체니와의 H조 예선 4차전에서 4:0의 완승을 거두고 16강행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팀의 대승을 도왔다. 지난 주말 마요르카와의 라 리가 경기에서 시즌 3호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메시는 플체니전에 선발 출전해 다시 한 번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메시는 전반 24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
2011.11.02 -
밀란-바르샤, 예선 3차전서 2:0으로 승리
[팀캐스트=풋볼섹션] 치열한 조 1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H조의 바르셀로나와 AC 밀란이 챔피언스리그 예선 3차전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20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빅토리아 플체니와의 경기에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다비드 비야의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리오넬 메시, 사비 에르난데스, 다비드 비야 등 최정예 멤버를 총출동시킨 바르샤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바르샤는 전반 10분 이니에스타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전반 초반 선제골 사냥에 성공한 바르샤는 이후 좀처럼 플체니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막판까지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불안한 한 골 승부를 이어가던 바르샤는 후반 37분 비야의 골이 터지면서 가까스로 상대와의 격차를 2골로 벌렸다. 후..
2011.10.20 -
밀란, 나폴리에 완패...유벤투스는 리그 2연승
[팀캐스트=풋볼섹션] 이탈리아 세리에 A 디펜딩 챔피언 AC 밀란[이하 밀란]의 시즌 초반 행보가 더디다. 라치오와의 리그 첫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밀란이 나폴리전에서는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밀란은 19일 새벽[한국시간] 나폴리와의 경기에서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호비뉴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먼저 선제골을 터뜨렸다. 밀란은 전반 11분 알베르토 아퀼라니의 헤딩 선제골로 리드를 잡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밀란의 기쁨은 잠시였다. 밀란은 선제 득점 후 홈팀 나폴리의 골잡이 에딘손 카바니를 막지 못하며 연속골을 실점했다. 밀란은 전반 13분 카바니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전반 36분에는 역전골까지 허용했다. 밀란의 실점은 후반전에도 이어졌다. 1:2로 뒤진 상황..
2011.09.19 -
인자기, 챔피언스리그 출전 명단에서 제외
[팀캐스트=풋볼섹션]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에서 AC 밀란의 '백전노장' 공격수 필리포 인자기[38, 이탈리아]가 뛰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AC 밀란[이하 밀란]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 출전할 25명의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챔피언스리그 명단에는 알렉산드레 파투, 호비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의 공격진을 비롯해 주장 마시모 암브로시니, 마르크 반 봄멜, 필리페 멕세, 클라렌스 시도르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16강에서 토트넘 코치를 가격해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미드필더 리노 가투소도 조별 예선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배터랑 골잡이 인자기는 알레그리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번 여름 밀란에 합류한 신예 공격수 ..
2011.09.02 -
즐라탄 "현역 선수로는 밀란이 마지막 팀이 될 것"
[팀캐스트=풋볼섹션] 스웨덴 출신의 '폭격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현재 뛰고 있는 AC 밀란에서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즐라탄은 최근 이탈리아의 일간지 '가제타 델 스포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밀란은 나의 현역 마지막 팀이 될 것이다. 구단이 나를 필요로하지 않는 이상 이적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라고 밀란에서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난 시즌을 마치고 내 자신이 좀 더 강해진 느낌이 든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계속해서 그는 인터 밀란과 맞대결에서 거둔 이탈리아 슈퍼컵 승리에 대해 "인터 밀란전에서 고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는 시즌 개막에 앞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우린 침착하게 시즌 개막에 임할 것이다."라..
201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