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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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 감독 "아스날, 반 페르시 원맨팀 아니야"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미시밀리아노 알레그리[44, 이탈리아]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16강 상대인 아스날에 대해 로빈 반 페르시의 원맨팀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밀란은 16일[한국시간] 홈에서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아스날과 2011-12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갖는다. 경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알레그리 감독은 이번 시즌 절정의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는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 말고도 아스날의 모든 선수가 경계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스날의 강점을 잘 파악하고 있다. 아스날은 훌륭한 팀이다. 반 페르시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를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수비에 집중력을 유지하며 플레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스날전 선수 기용 문제에 ..
2012.02.15 -
밀란 FW 즐라탄, 유벤투스전 포함 3경기 못 뛴다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 중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0, 스웨덴]가 나폴리전에서 상대 수비수를 때리고 퇴장을 당한 가운데 이탈리아 축구협회로부터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밀란 이적 후 벌써 3번째 퇴장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세리에 A 22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19분 만에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이브라히모비치가 후반전 두 팀 선수들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나폴리의 살바토레 아로니카의 뺨을 때렸기 때문. 이후 이브라히모비치는 주심으로부터 곧바로 퇴장을 받으며 경기장을 떠났다. 이후 이탈리아 축구협회는 밀란과 나폴리의 경기에서 나온 문제의 장면을 확인한 뒤 현지 시간으로 6일 상대 선수를 때리고 퇴장을 당한 이브라히모비..
2012.02.07 -
훈텔라르 "레알-밀란 생활 후회 안 해"
[팀캐스트=풋볼섹션] 독일 살케 04의 주전 공격수 클라스 얀 훈텔라르[28, 네덜란드]가 전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와 AC 밀란에서 뛴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1월 네덜란드 최고의 클럽인 아약스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로 이적했던 훈텔라르는 선배 루드 반 니스텔루이의 후계자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레알 이적 8개월여 만에 다시 팀을 옮겼다.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이유였다. 훈텔라르는 그해 여름 이탈리아 AC 밀란으로 이적했다. 밀란에서도 훈텔라르의 활약은 미비했다. 리그 25경기에 출전하면서 불과 7골을 터뜨리는 데 그쳤다. 팀의 주전 공격수로서는 낙제점을 받을 만한 기록이었다. 때문에 밀란에서의 생활도 그리 길지 못했다. 스페인과 이탈리..
2012.02.07 -
밀란, 라치오에 0:2 패배...선두 탈환 실패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이 라치오 원정 경기에서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선두에 오를 수 있었던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밀란은 2일 새벽[한국시간] 나폴리와의 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막판 잇따라 상대에 연속골을 실점하며 0:2로 패했다. 밀란은 지난 주중에 열린 컵대회에서 라치오에 거둔 승리로 자신감이 넘쳤지만, 상대의 복수심을 이기지는 못했다. 후반 30분까지 라치오와 0:0의 팽팽한 승부를 펼쳤던 밀란은 후반 31분 에르나네스에게 선제골을 실점하며 끌려갔다. 실점 후 밀란은 이적생 가스톤 막시 로페즈를 교체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오히려 상대에 추가 실점을 내줬다. 밀란은 경기 종료 5분을 남기고 토마소 로치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그대로 무너졌다. 두 골을 만회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2012.02.02 -
'AC 밀란' 알레그리 감독 "좋은 경기 했어"
[팀캐스트=풋볼섹션] AC 밀란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거둔 승리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밀란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홈에서 칼리아리와 리그 20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는 홈팀 밀란으 3:0 완승으로 끝났다. 밀란은 전반 32분에 터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프리킥에 이은 선제골을 시작으로 안토니오 노세리노와 마시모 암브로시니의 연속골을 더해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밀란은 리그 1위 유벤투스와의 격차를 다시 승점 1점 차이로 좁혔고, 리그 3위 우디네세를 승점 5점 차이로 따돌렸다. 알레그리 감독은 리그 20라운드 경기를 끝내고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경기에선 승리가 매우 중요했다. 리그 1위 유벤투스와의 격차를 유지와 함께 리그 3-4위를 따돌려..
2012.01.30 -
인테르, 리그 1위 밀란 제압...유벤투스는 무승부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터 밀란이 새해 첫 '밀란 더비'에서 리그 1위 AC 밀란을 물리치고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선두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은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 산 시로에서 열린 세리에 A 18라운드에서 밀란을 상대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6연승을 질주한 인테르는 밀란전 연패에서 탈출하는 동시에 리그 선두권과의 간격을 좁히며 리그 5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인테르에 패한 밀란은 유벤투스에 밀리며 리그 2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초반부터 밀란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인테르는 전반 4분 만에 상대의 골문을 열었지만, 득점으로는 인정되지 않았다. 헤딩슛으로 밀란의 골망을 흔든 티아고 모타가 슈팅하는 과정에서 인테르의 오프사이드 파울이 선언된 것. 아쉬움을..
2012.01.16 -
티아구 실바 "인테르에 존경심은 있지만, 두려움은 없어"
[팀캐스트=풋볼섹션] 인터 밀란과의 '밀란 더비'를 앞둔 AC 밀란의 중앙 수비수 티아구 실바[27, 브라질]가 상대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는 있지만, 두려움이나 공포 따위는 없다고 주장했다. 밀란은 지난 시즌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의 독주를 막으면서 이탈리아 세리에 A 챔피언에 등극했다. 2003-04 시즌 이후 무려 7년 만에 거둔 우승이다. 지난 시즌의 우승에 힘입어 다시금 부활한 밀란은 올 시즌에도 리그 선두를 유지하며 리그 2연패 달성을 위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단계다. 여전히 많은 경기가 남아 있고, 리그 2위 유벤 투스를 비롯해 우디네세, 라치오, 인테르 등이 눈에 불을 켜고 추격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디고 무서운 기세로 연승 가도를..
2012.01.13